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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섹스행각 일본서도 떠들썩
아사히신문 등 "피해 여대생 부모 상담 수백 건" 대서특필
2006년 07월 28일 (금) 00:00:00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일본 언론에서도 정명석 씨(일명 JMS)의 여신도 성폭행 행각을 폭로하고 나섬에 따라 해외 도피중인 정 씨의 문제가 국제적 관심사로 확산되고 있다.

 

   
 
▲ 정명석 교주의 성폭행 문제를 보도한 아사히신문 (사진: www.antijms.net).
 
일본의 아사히신문은 7월 28일 조간 사회면에 "수도권 지역의 20대의 대학생들이 정명석 씨에 빠져 아파트에서 공동생활을 한다"며 "이 집단은 대략 2000명이 등록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지며, 교주의 여성신자에 대한 성폭행은 정례화 되어 있고,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일본 현지에서 JMS 탈퇴를 지원하는 일본기독교단과 변호사들에게 부모들의 상담이 200건 이상 접수됐다고 보도한 아사히신문은 "교주 정명석 씨는 여성신자에 대한 성폭행이 한국에서 사회문제가 된 1999년 국외로 탈출, 서울지검 등으로부터 강간용의자로 지명수배 됐다"며 "국제형사경찰기구(ICPO)를 통해 국제수배가 되어 있는 상태로 아직도 도피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사히신문은 JMS의 내부자료를 인용하며 "일본신자는 전국의 국립대학, 유명 사립대학의 학생과 졸업생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그중 여성이 약60%를 점하고 있다"며 "동경, 오사까, 나고야, 후꾸오까, 삿뽀로 등 40여 곳에 '교회'라고 불리는 거점이 있다"고 전했다. 아사히신문은 "이 신도들로부터 매월 일정액의 헌금이 부과되는데 그중 일부는 교주의 도피자금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아사히 신문은 탈퇴자의 증언을 인용하며 "정 교주가 국제수배되기 전 2002년도까지 빈번하게 일본에 입국해서 측근 신자의 집에 머물며 수명에서 10여 명의 여자 학생들을 매일같이 부르고는 '건강체크를 한다'며 음란한 행위와 폭행을 일삼았다"고 비난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정교주의 성폭행으로 교리에 의문을 느껴 탈퇴하는 여성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들은 "성폭행을 당할 때는 이해가 되지 않고 머리가 혼란스러웠고, 교주에 저항할수도 없었다"라고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JMS의 포교활동은 축구, 연극 등 써클활동을 가장해 학생들에게 침투하고 있으며, 인간관계를 구축한 후에 서서히 교리를 주입해 마인드컨트롤 상태로 이끄는 수법을 쓰고 있다"며 "신자들의 탈퇴에 관해 상담을 하고 있는 일본기독교단은 '조직적인 수법으로 사상을 바꾸어 인격을 파괴하는 전형적인 컬트'라고 지적한다"고 전했다.

아사히신문이 보도한 JMS의 여러가지 특성은 국내에서 일부 JMS신도들이 당했다는 성폭행 의혹 등의 상황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아사히TV가 보도한 정명석 씨
 
이외에도 JMS 문제는 니혼 TV, 후지 TV도 보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사히신문은 자사 아사히TV와 <주간 아사히>를 통해 대대적으로 JMS관련 보도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잇단 성폭행 혐의 가운데 해외도피 중인 JMS는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에 이어 이제 일본에서도 성폭행 혐의로 문제를 일으키며 국제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 안티 JMS운동을 펼치는 엑소더스(http://antijms.net) 회원들은 "하루라도 빨리 정명석 교주가 잡혀 사법처리 되는 것만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길"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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