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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받을 때 원망하지 말자
2004년 12월 15일 (수) 00:00:00 장경애 jka9075@empal.com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중에서
조이 도우슨/ 방원선
예수전도단 펴냄

우리를 시험하시는 하나님의 다양한 목적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옳으시며 공의로우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이 말은 하나님의 응답이 늦어지는 것 때문에 혼란스럽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시 7:9)

1. 하나님은 우리가 부지런히 구하는 자인가 아니면 어쩌다 한 번 물어보는 자인가를 보시기 위해 응답을 늦추시며 우리를 시험하신다. 예레미야 29장 12~13절은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강조하고 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인내심을 갖고 부지런히 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주목을 받는다. 많은 기도들이 응답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너무 빨리 포기하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은 우리가 과연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약속에 기초하여 그분이 응답하실 것을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가를 보기 위해서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그분이 결코 우리를 놓지 않으실 것을 알고, 믿고, 선포하는가?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실제로 그의 얼굴을 감추시는데, 이는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침묵으로 시험받은 후 더욱 견고해지기 때문이다.

3.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어떤 응답을 주어야 하거나 혹은 어떤 모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때 우리를 시험하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는 우리에게는 전할 말씀이 아무것도 없고, 그래서 그분께로부터 들을 때까지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구하는가? 때때로 이 시험을 통과하기가 너무 버겁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의 삶을 바라보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참된 모범이시고 스승이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는 항상 그분의 길을 선택할 것이다. 겸손과 믿음, 그리고 순종을 통해서 만이 우리 어깨가 아닌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란 사실을 경험할 수 있다.

4.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과연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고 그 앞에서 기다리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고 있는지, 아니면 인내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말 것인지를 보기 위해 응답을 늦추시며 우리를 시험하신다.

5.  또 다른 시험은 과연 우리가 인정된 사역과 인품을 가진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응답을 확인시켜 주시기를 구하는지 알기 위한 것이다. 이 방법은 하나님의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그분은 이를 통해 우리의 겸손함을 시험해 보신다.

6. 매우 어렵고 이상한 일을 하도록 명령받았을 때 순종한 뒤에야 이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보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신다.

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이루어지기 전, 우리의 환경들이 더 나빠질 때, 과연 우리가 그 일에도 준비되어 있는지 보기 위해 시험하신다.

8. 끝으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이 되는 것은 이것이다.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고 그분의 모든 약속이 다 이루어지기 전, 최고의 영광이 우리의 귀하신 주 예수께 드려질 그때까지 과연 우리는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우리 마음의 최고의 소원이 정말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얼마나 기다리는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내게 맡기고 날 떠나가신다는 비극은 상상할 수도 없다. 나는 내게 무엇이 최선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나를 창조하신 그분만이 우리의 선택과 관련된 모든 요소들을 다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로서는 절대 선택할 것 같지 않은 그러한 결정을 하도록 하시지만, 결국 시간이 지난 뒤에는 그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선의 일이었던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에 순종하는 일을 우리 삶의 일부로 했을 때 우리는 최선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길을 택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일이다.

어시스트 장경애/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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