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 감동이 있는 한대목
       
염려가 믿음보다 커지지 않게하라
2004년 05월 05일 (수) 00:00:00 장경애 jka9075@empal.com

<크리스천이 속 편하게 사는 법>중에서
GRQ Ink 지음/ 전의우 옮김
규장 펴냄

삶은 온통 근심할 일 투성이입니다. ‘염려’라는 단어만 들어도 맥박이 빨라집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염려는 당신을 마비시킬 수도 있습니다. 염려는 당신의 자유를 잠식할 수도 있습니다. 염려는 심리적인 해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해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염려가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사실 염려하는데 어떤 성과가 있기도 합니다. 염려하면 잠재적인 위협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염려란 당신에게 찾아올지 모르는 고통에 대비하도록 해줍니다. 염려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처신을 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걱정할 것이 많았습니다. 우선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생업을 포기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안전을 불확실한 미래와 바꾸었습니다. 가정의 평안도 모르고 목적지도 불확실한 끝없는 여행과 바꿔버렸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정말 누구신가에 대해 여전히 의문을 품고 있었던 게 분명합니다. 근심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염려를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걱정일랑 접어두고 즐겁게 살라”는 통속적인 메시지로 그들의 근심을 방치하거나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거꾸로 그분은 그들의 염려를 바꾸어 하나님을 더 잘 알도록 해주셨습니다. 주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본적인 필요들을 채워주시리라. 저 새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저들을 먹이시지 않느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공급하심만을 가르친 게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이 우선순위를 재조정해야 하며, 더 큰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점, 염려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것도 가르치셨습니다.

염려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는 당신이 바꿀 수 없는 것들이 무엇인지 아는 일입니다. 당신이 염려하고 있는 일이 당신의 능력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면 그 염려는 전혀 쓸데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십시오.

염려를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삶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일입니다. 당신이 맡은 책임이나 당신이 기대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주의를 한 데 집중하기 어렵습니까? 그렇다면 여가활동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늘려야 할 것입니다. 참여하는 일들도 줄여야 합니다. 목록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당신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목록에서 삭제하십시오.

도움을 구하십시오. 누군가에게 당신이 염려하는 바를 이야기하십시오. 믿을 수 있는 친구라면 당신이 어떤 일들을 걱정해야 하고 어떤 일들을 걱정하지 말아야 하는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지혜로운 조언자를 찾아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당신의 염려가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믿음보다 커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분은 당신이 염려를 이기도록 당신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염려한다면 당신은 최선의 삶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지나친 염려를 버리십시오. 염려를 버리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십시오.
내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본적인 필요’를 채우실 만큼 나를 돌보신다는 사실에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염려가 나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겠습니다.
제자들이 했던 근심과 내 자신의 근심을 비교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내가 염려하는 일들의 목록을 줄일 수 있도록 하나님을 믿는 나의 믿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도움을 구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겠습니다.

“염려란 하나님이 마침표를 찍으신 곳에 물음표를 찍는 일이다”-존 R 라이스
“염려는 우리가 내일의 걱정에 대해 지불하는 이자이다”- E. 스탠리 존스

어시스트 장경애/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 사모

장경애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국가기관에 제소하면 면직 출교,
통합, 에스라하우스(노우호) ‘이
신천지(이만희) 온라인 세미나,
이명범, 사과문 발표 이단 해지
통합, 인터콥(최바울) ‘참여자제
전광훈 이단 규정 없어, 교단의
이만희 교주, 감염병예방법 위반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