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 탐방
       
상담통해 건강가정 세운다
한밀상담연구소
2004년 05월 05일 (수)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 소장 심수명 목사
 한밀상담연구소(소장 심수명, www.hanmil counsel.or.kr)는 기독교적 시각을 가지고 개인 및 부부와 가족상담, 상담에 관한 교육과 훈련사역을 병행하는 기독교 상담연구소다. 한밀상담연구소는 처음 ‘한밀교회 상담실’에서 시작해 현재는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부설 상담연구소로 독립했다.

한밀상담연구소는 개인 및 가정사역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주 사역으로 하고 있다. 현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와 가정사역단체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와 연대해서 사역하고 있으며, 최근 출범한 ‘건강가정시민연대’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근 한밀상담연구소는 ‘건강한 가정만들기 프로그램’을 강조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붕괴되어가고 있는 가정을 살리려는 취지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결혼준비교육과 가정사역, 두 부분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다. 먼저 데이트에서 결혼생활 전반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교육하는 결혼준비교육과정은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상, 남녀의 차이, 성경적 결혼관 등에 관해 다루는 ‘데이트학교’와 부부간의 갈등을 미리 점검 예방하는 방법으로 서로의 상처치유를 돕는 법과 갈등해결방법, 인격적 의사소통방법을 교육하는 ‘결혼예비학교’로 구성된다.

   
▲ 한밀상담연구소 내의 개인상담실
건강한 가정만들기 두 번째 프로그램은 가정사역이다. 결혼의 원리이해와 결혼과정, 성숙한 결혼생활 및 부부갈등 해결을 위한 ‘부부치료’과정과 부모됨의 의미를 이해하고 부모로서 자신의 비전을 발견하게 되는 ‘아버지·어머니학교’과정, 자녀와의 대화법, 인격적 교육, 올바른 훈계방법, 자녀와의 갈등해결법 등을 다루는 ‘부모교육’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한밀상담연구소는 개인 및 집단상담과 여러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성인심리검사 및 아동심리검사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출판사역을 통해 목회상담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처입은 영혼을 위하여>(교회성장연구소), <사랑의 관계회복을 위하여>(NCD), <부부치료>(서로사랑), <축복받은 아이, 비전의 사람으로 키우려면>(한밀) 등 심수명 소장의 여러 저서를 출판하고 있다.

한밀상담연구소는 목회상담적 관점에서 개인의 성숙과 변화를 통해 교회가 성숙되고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변화가 나타나기를 꿈꾸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심리학과 신학의 통합적 관점에서 목회상담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교회 내에서 교육받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한밀상담연구소는 목회상담을 전공한 심수명 소장의 비전으로 설립됐기에 목회상담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한밀상담연구소와 한밀교회 를 섬기고 있는 심수명 목사는 미국 풀러신대와 국제신대에서 상담학을 공부한 상담학 박사이며, 현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상담학 교수와 상담 및 부부치료 전문가로 활동 중인 목회상담전문가이다. 현재 심 소장은 목회자의 상담사역을 통한 교회와 교인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경험하며, 상담사역과 후계자 양성에 전력하고 있다.

한밀상담연구소에서 사역하는 상담연구원은 총 10여명. 전원 대학원 재학 이상의 학력을 갖춘 상담전문가들이다. 자체훈련의 시간을 갖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일 오후 상담세미나를 비롯해서 상담연구원들은 매일 상담과 상담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이들 연구원은 전원 기독교인이기에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내담자를 대한다. 내담자가 기독교인일 경우,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지고, 비기독교인을 상담할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복음을 접하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한밀교회의 경우 결혼예비학교 과정을 통과해야 담임목사의 주례를 허락하며, 현재 교인 중 40~50명의 준전문상담원을 배출할만큼 상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은 ‘29차 사랑의 관계 클리닉’이 한밀교회에서 열린다. 이 목회상담 프로그램은 교회의 질적 성장을 통하여 양적인 성장까지 이끌어 주는 성경적이면서도 자연적인 방법으로, 한국교회의 상황에 맞게 신학, 심리학의 이론과 임상을 거쳐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심수명 소장을 주강사로 하고, NCD 대표 정진우 목사, 백열승 목사, 유근준 교수 등이 특강강사로 나선다. 이번에 열리는 ‘사랑의 관계 클리닉’을 통해 따뜻한 인간관계의 훈련을 통해 성도들의 전인격적인 성장에 도움을 줄수 있으며, 리더십의 개발로 인한 평신도 지도자 발굴에 효과적인 목회상담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한밀상담연구소는 사람이 비전이다. 사람을 세우고 가정을 세우며, 미래의 지도자 양성을 꿈꾼다. 한밀상담연구소는 사람사이에 상처가 치유되고 갈등이 해결되어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담문의 02)2601-7423


“부부이해가 이혼 해결책”

유근준 부소장  / 한밀상담연구소

   
한밀상담연구소 유근준 부소장은 이화여대에서 교육심리를 전공했고, 현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사랑의관계 클리닉’ 실장을 맡고 있는 가정사역과 목회상담 전문가이다.
유 교수는 현재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혼문제에 관해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말한다.

“유교적 가부장적 문화에 길들여진 기존사회가 원인입니다. 이제 여성들은 옛날처럼 무조건 참으면서 살지 않습니다. 여성 지위향상으로 자아를 찾기 시작한 것이죠. 하지만 우리 가정들은 그것을 수용할 만큼 성숙되지 못했기에 이혼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또 유 교수는 “물질주의로 인한 경제상의 갈등과 개인 이기주의 팽배도 이혼증가의 원인”이라고 분석  했다.
“부부 서로간의 이해가 최우선 되어야 합니다. 배우자의 심리를 결혼 전에 이미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소리만 내면 결국 가정은 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유 부소장은 가정을 대할 때 기독교적 시각으로 접근한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유 교수는 계속되는 상담사역과 한밀상담연구소의 특징인 많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해 연구원들이 육체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을 경우가 많다고 한다.
“비록 몸은 힘들더라도 국내에서는 아직 시작단계인 목회상담의 보급에 대한 사명감 때문에 심적인 부담이 큽니다. 또한 지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 일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독교 상담연구소라는 선입견을 뛰어넘는 것이 과제입니다.”

 

전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정명석의 범행에 대한 구체적 사
자유통일당, 22대 총선에도 '3
김노아, “오늘날 기독교의 구원관
JMS 신도들, 정명석 교주 재판
동국대학 캠퍼스, 신천지 포교로
신천지인의 스토킹 행위에 대한 법
JMS 교주 정명석, 여신도 추행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