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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격화를 위한 이만희 부활론
지상논쟁 4-2
2000년 06월 01일 (목) 00:00:00 진용식 목사 jin-bible@hanmail.net

I. 지난 호 이씨의 글에 대한 비판

본 논쟁도 벌써 네번째를 맞고 있다. 필자는 보혜사, 참 목자라고 자칭하는 이씨가 이번 글을 통하여 경건한 모양을 조금이라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그는 이단 교주의 하급하고 무지한 모습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필자 생각에는 끝까지 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논쟁을 통하여 많은 독자들이 벌써 이씨의 비인격성을 감지하리라고 믿는다. 바라건대 정통교인들은 물론 이씨를 보혜사라고 믿고 추종하는 신도들까지도 이번 논쟁을 통하여 이씨가 얼마나 비인격적이고 무지한 사람인가를 알기 바란다.

1. 이씨는 지상 공개토론의 본질을 벗어나고 있다.
이씨의 지난 호 글을 보면 자신이 무슨 말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쌍방이 이미 합의한 대로 지난 호 토론의 주제는 '구원론'이었다. 그런데 이씨는 그 제목을 '구원문제'라고 해놓고도 글에는 구원론에 대하여 한 마디도 쓰지 못했다. 이씨는 마땅히 자신의 구원론이 성경적이라고 주장하든지 아니면 정통교회의 구원론을 비판하든지 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이단들이 공개토론을 할 때 그 주제에 자신이 없으면 해당 주제에서 벗어나 동문서답 식의 토론으로 하는 것이 상례인데 이씨 역시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씨는 먼저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노력하기를 거듭 촉구한다.

그리고 이씨는 자신의 교리를 밝히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그렇다면 왜 이씨는 이 논쟁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는 교리적 논쟁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하는 핑계요 수법으로 보이지만 그러나 이씨는 자신의 교리를 감출 수가 없을 것이다. 이씨는 필자가 이씨측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리서들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 바란다. 필자는 이씨가 어떠하든지 상관하지 않고 이번 논쟁을 통하여 이씨의 이단적인 교리를 백일하에 드러낼 것이다.

2. 이씨는 필자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있다.
또 이씨는 전호의 필자의 질문에 한 마디도 답변을 못했다. 이는 자신의 주장하는 교리가 거짓말이요 엉터리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씨에게 다시 한번 답변의 기회를 준다. 꼭 답변해 주기를 바란다. 이번에도 답변을 못한다면 이씨는 보혜사가 아님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으로 믿는다.

첫째, 이씨가 동서남북 각종 신학세계를 다 찾아 다녔다고 했는데 언제 어떤 신학교를 어떻게 찾아다녔으며 어떤 학자를 만나 보았는지 대답해 주기 바란다.

둘째, 이씨는 첫 호부터 그들의 책 <신탄>에 대하여 출판 즉시 회수 폐기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신탄>의 어떤 내용이 문제가 있어 폐기하였는지, 왜 10여 년이 지난 후까지 그 책을 광고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대하여 이씨는 한 마디의 답변도 못하고 있다. 다음 호에서 그 대답을 기대해 보겠다.

셋째, 이씨는 정동섭 교수와 필자가 구원파의 교리를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필자의 구원론 1~10단계가 구원파 교리 그대로라고 하였다. 정동섭 교수와 필자가 가르쳤다는 구원파 교리가 무엇인지 밝혀주기 바라며, 그리고 필자의 구원론 1~10단계가 무엇인지 귀와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꼭 대답해 주기 바란다.

3. <공평한 저울>에 대한 반증.
이씨는 <공평한 저울>이라는 소책자를 발행하여 전국에 배포하고 필자를 비방하였다. 이씨는 본 지상 공개 토론에서도 대체로 <공평한 저울>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 그가 주장한 내용을 하나씩 반증해본다.

(1) 동방이 한국이라는 이씨의 주장.
이씨는 동방이 한국이라고 주장하고 동방의 의인이 교주 자신임을 암시하는 주장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호에서는 강력하게 동방을 한국이라고 주장하였다.

"계시록 7장의 해 돋는 곳은 고레스도 예수님도 아니요 인치는 지역을 알린 것이다. 페르시아가 땅 끝 땅 모퉁이인가? 진목사의 말 대로라면 계7장 사건이 고레스 왕 때 다 이루어졌다는 말인가? 진목사는 동서남북도 구별 못하는가? 계7장의 해 돋는 곳이 옛 고레스 왕 페르시아(이란, 바사)에서 이루어졌단 말인가? 계7장의 사건을 보지도 듣지도 지시받지도 못한 자가 왜 본 것같이 거짓말을 하느냐? 여기 보고 들은 자가 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지구촌을 보고 말씀하신 해 돋는 동방 땅 끝 땅 모퉁이는 한국이다. 페르시아가 어떻게 해 돋는 동방 땅 끝 땅 모퉁인가? 삼척동자에게 물어 보라"(이만희, 지난 호 글).

이와 같이 이씨는 계시록 7장을 들어 동방이 한국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씨는 눈을 크게 뜨고 성경을 보라. 계시록 7장의 '해돋는 곳'이 '동방, 땅 끝, 땅 모퉁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본문에는 '해 돋는 곳'을 말했지 땅 끝, 땅 모퉁이를 말하지 않았다. 땅 끝, 땅 모퉁이가 동방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씨는 성경을 억지로 풀지 말라. 땅 끝은 동방을 뜻하지 않는다. 예레미야 50장 41절에는 땅 끝을 북방이라고 했고, 마태복음 12장 42절에는 땅 끝을 남방이라고 했다. 특히 계시록 7장의 '해 돋는 곳'과 땅 끝을 연관시킬 근거가 전혀 없다. 땅 모퉁이 역시 동방, 해 돋는 곳과 연관시킬 이유가 없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땅 끝에서, 땅 모퉁이에서 불렀다고 하였다(사 41:8~9). 성경 어디에 해돋는 곳이 땅 모퉁이, 동방이라고 했는가?

(2) 모든 성경이 비유로 되어있다는 이씨의 주장.
"문자 그대로 성취될 메시야를 기다리던 유대인들이 성경을 오해하여(마 22:29) 십자가에 못 박았듯이 진목사 같은 사람들이 다시 그들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시 22편과 요 19장의 소와 개가 문자 그대로인가?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다는 말씀이 있음에도(호 12:10) 문자 그대로 봐야 하는가? 또 산들과 나무들이 손뼉을 치고 노래한다고 한 말(사 55:12)도 문자 그대로 이루어지는가? 신약은 구약의 인명, 지명을 빙자하여 비유한 것이다"(이만희, 지난 호 글).

이씨의 주장에 의하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유대인들도 문자대로만 성경을 보다가 예수님을 못박았다고 주장하며 마태복음 22장 29절을 인용하였다. 이는 이씨가 성경을 비유로 해석하여 자신을 보혜사로 증명하기 위한 속임수요 성경에 대한 무지인 것이다. 물론 성경에는 비유가 있다. 그러나 비유가 아닌 것이 많다. 예를 들어보겠다.

시 22:18(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의 말씀은 요 19:24(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라는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시 69:21(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의 말씀은 요 19: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라는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미 5:2(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의 말씀은 마 2:5(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라는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호 11:1(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의 말씀은 마 2:15(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는 말씀으로 이루어졌다.

왜 위의 성구는 문자대로 이루어졌는지 다음 호에 대답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비유라면 무엇을 비유하는지 각각 대답해 주기 바란다.

(3) 이만희 씨가 보혜사라는 주장.
지난 호 이씨 글을 먼저 살펴보자. "하나님의 이름으로(요 5:43) 오신 예수님은 자기를 보는 것이 곧 아버지를 보는 것이라 하시고 성령이(마 3:16) 함께한 자기를 보혜사라고 하셨다(요일 2:1). 예수님도 이단인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요 14:26) 다른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이 함께한 그 사람이 대언자요 보혜사라고 하는 말이 잘못인가? 요 16:13~15 보혜사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린다고 했는데 진목사는 영이 말하고 다니는 것을 보았는가? 보혜사는 가르치는 스승을 말한다. 계 10장의 책을 받아먹고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가르치는 자가 대언자요 스승이며 보혜사이다. 모르면 배워라. 요일 2:1 보혜사 = 예수님(성령이 함께하시므로) ⇒ 하나님의 대언자. 요 14:16 다른 보혜사 = 사도요한(성령이 함께하시므로)⇒ 예수님의 대언자(계 1:2)"(이만희, 지난 호 글).

인간이 보혜사가 될 수 없다는 필자의 주장에 대한 이씨의 반증의 글이다. 이씨의 주장은 보혜사가 인간으로 온다는 것이며, 예수님에게 성령이 함께하셨기 때문에 보혜사라 했으니 이씨에게 성령이 함께하시므로 보혜사라는 주장이다. 즉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한 것처럼 성령 받은 사람이 다 보혜사라는 주장인데 맞는지 살펴보자.

이씨의 주장대로라면 성령 받은 베드로도 바울도 빌립도 다 보혜사라는 말이며, 오늘날도 성령이 함께하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 보혜사가 된다는 말이다. 성경은 보혜사들을 보내신다고 하지 않고 보혜사 '그분'을 보내신다고 하였다. 이씨는 보혜사가 인간으로 온다고 주장하는데 성경 어디에 보혜사가 육신을 입고 온다고 한 곳이 있는가? 이씨는 "요 16:13~15 보혜사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린다고 했는데 진목사는 영이 말하고 다니는 것을 보았는가?"라고 했는데 가짜 보혜사의 무지를 드러내는 부분이다. 이씨의 주장은 성령께서 직접 가르치고 다닐 수 없다는 말이 된다. 결국 이씨 자신을 성령으로 하려는 전제에서 나온 말이다. 이씨는 눈을 크게 뜨고 성령께서 직접 말씀하신 성경을 똑똑히 보기 바란다.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행 8:29).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행 11:1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행 13:2).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행 16: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17, 29, 3:6, 13, 22).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 14:13).

이 모든 말씀이 보이지 않지만 인격이신 성령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이씨는 보혜사 주장을 하기 전에 먼저 성경 공부부터 해야 한다. 보혜사는 성령의 이름이며, 영으로 오시는 약속의 성령을 말한다(요 14:17). 그런 점에서 이씨는 결코 보혜사가 될 수 없는 것인데도 이씨는 자신이 보혜사라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으니 그게 바로 거짓말쟁이 마귀의 역사인 것이다.

(4) 계 12장의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이'가 이만희씨라는 주장.
먼저 지난 호에서 이씨가 만국을 다스릴 아이라는 주장부터 살펴보자.
"진목사: 계 12장에 나오는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들은 문선명도 박명호도 이만희도 아니며 오직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P 60). 반증: 이 아이가 용과 싸워 이기므로 비로소 나라와 구원이 있다고 하였는데 이 사건은 언제 사건이며 진목사는 이 사건과 관계가 있느냐? 그리고 구원 받았느냐? 이 아이가 예수라면 이 아이에게 철장을 주는 예수(계 2:27)는 누구냐? 그리고 도망간 여자는 누구냐? 거짓 목자 진용식은 거짓말을 지어내지 말라. 이단이다.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오신다(계 1:7). 오늘날 여자에게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계 12장의 사건이 언제, 어디에서 있어지는 일인지 묻고 싶고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 용이 누구인지부터 답하라!"(이만희, 지난 호 글).

계 12장의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이는 이만희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필자의 주장에 대한 이씨의 반증이다. 이씨의 주장을 정리해보면 계 12장의 철장 권세를 가진 아이가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이유로 철장을 주시는 분이 예수님인데 어떻게 또 예수님이 철장 권세를 받는다는 말이냐는 것이다. 이씨는 그 근거로 계 2:27절을 인용하였다. 그러나 이만희 씨는 왜 성경을 바르게 읽을 눈이 없는가? 그 본문은 예수님이 아버지에게 받은 철장 권세를 이기는 자에게 주신다는 내용이다. 왜 이씨의 눈에는 그 말씀이 보이지 않는가?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계 2:27)는 말씀이다. 즉 철장 귄세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예수님이 받으시고 또 그 받으신 것을 예수님이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다.

II. 이만희 씨의 엉터리 부활론
교주 이씨는 정통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성경의 부활에 대하여 부인하고 이씨가 만들어낸 부활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이씨가 가르치는 부활 교리는 성경에 없는 것이다.

1. 이만희 씨의 부활론은?
이씨는 부활을 재창조라고 주장한다. 이씨의 부활 교리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재창조된 것을 부활이라고 한다. 이씨의 주장을 확인해보자.
"재창조는 먼저 창조한 것이 잘못되었을 때 또는 없어졌을 때 다시 새롭게 창조한다는 말이요 부활은 있었던 것이 없어졌을 때 또는 무너졌을 때 본래와 같이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어떤 물체이든 사람이든 신이든 같은 이치이며 감히 단언하건대 종교가 말하는 것은 더더욱 그러하다"(이만희, 도서출판 신천지, 성도와 천국, P 96).

이씨의 부활 교리는 성경의 부활과 다른 내용이다. 즉 이씨의 주장은 부활에 대한 성경 말씀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부활에 대한 것도 비유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씨의 주장은 재창조나 부활이 실제 부활이 아니라 비유적 부활이라는 주장이다. 즉 하늘이 실제 하늘이 아니고, 땅도 실제 땅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스라엘 가족들을 해, 달, 별이라 하였으니 해, 달, 별이 있는 곳은 하늘이요(창 37:9-11) 예수님이 자신을 천국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나라가 곧 하늘이다(마 13:24). 그러므로 하늘은 영계를 말하고, 땅은 육계를 말한다. 이같이 영 육이 하나된 것을 천지라고 비유한 것이다"(이만희, 위의 책, p 97).

이씨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재창조되는 것을 부활이라고 주장하고 재창조되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실제가 아니라 영적인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주장하였다.

2. 이씨가 재창조 부활 교리를 주장하는 목적은?
그러면 왜 교주 이씨가 이러한 주장을 했으며 그가 주장하는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씨가 말한 부활은 새로운 목자가 나타나 새로운 교리를 가르치는 일을 재창조 부활의 역사라는 것이다. 그 증거로 이씨는 노아나 예수님의 역사를 들어 재창조 부활의 역사라고 하였다. 확인해보자.

"하나님께서 아담의 세계를 창세기 2장과 같이 창조했다. 그러나 아담의 세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노아를 택하여 아담의 세계를 끝낸다(창 6:). 이 일이 재창조와 부활인 것이다"(이만희, 위의 책, p 98).

"이 땅에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모아 새 창조를 시작하셨고, 부활의 역사를 하시다가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요 5:19~29)"(이만희, 위의 책, p 100).

이씨는 결국 이 시대에는 새로운 목자가 와서 재창조, 부활의 역사를 하는데 그가 바로 이만희 자신이며 이씨가 만든 집단이 바로 새 하늘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씨가 만든 집단의 이름을 '신천지'라고 한 것이다. 이씨의 주장을 확인해보자.

"역대에 새시대가 시작할 때마다 세상은 알지 못했으나 새 목자와 새 성전과 새 진리의 말씀이 출현되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성경의 약속대로 새 성전, 새 목자가 나타나 역사하게 된다는 것을 성도는 알고 상고하기 바란다(계 10:15)"(이만희, 위의 책, p 101).

여기에서 새 목자, 새 성전은 교주 이만희 자신을 말하고 있다. 즉 교주 이씨를 믿고 따르는 것이 재창조, 부활의 역사라는 것이다. 이씨의 주장을 더 확인해보자.

"신천지 예수교(계 21:)증거 장막 성전은 성경대로 창조될 하늘 장막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성전임을 증거하는 바이다. 만민은 이곳으로 와서 주의 말씀을 받아야 산다(사 2:1~5)"(이만희, 위의 책, p 115).
이씨의 부활론은 결국 교주 이만희를 믿게 하는 미혹의 교리이다.

3. 사람의 부활은?
이씨는 사람의 부활에 대하여도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다. 이씨 교리는 교주 이씨를 믿는 것이 부활이라는 것이다. 확인해보자.

"요한복음 5장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들어간 자가 무덤에서 살아 나왔는데 이 사람들을 말해서 생명의 부활로 나온 자라 하였으니 오늘날 우리의 흙 같은 육체가 하나님의 생기의 말씀을 받아 생령이 되는 것이 곧 재창조요 부활인 것이다"(이만희, 위의 책, p 98).

이씨는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을 부활이라고 하는 정통교회의 해석을 문자 그대로의 해석이라고 하여 잘못된 것이라고 하고, 자신의 교리를 듣고 영적으로 살아나는 것을 부활이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결국 이씨의 부활 교리는 교주 신격화를 위한 조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월간<교회와신앙> 200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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