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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이라도 행복해 보겠다’
2002년 02월 28일 (목) 00:00:00 장경애 jka9075@empal.com

<근신의 비가 내리면 우산을 펴고 웃어라> 중에서
데일 카네기 지음/ 이윤모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펴냄

 

인간이 생각하는 대로
즐거운 듯한 행동과 태도와 건전한 생각이 이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면 왜 우리는 단 1분이라도 우울과 낙담 속에서 살아야 하나? 즐거운 행동만으로도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데 왜 자기의 주위 사람들을 불행하고 침울하게 하겠는가?

제임스 알렌의 <인간이 생각하는 대로>라는 책에서 수 년 전에 읽은 얘기가 있다.
“사람이 타인과 사물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전격적으로 바꾼다면 놀랍게도 빠른 효과가 그의 생의 물질적인 조건에 나타난다.
…인간이 성취하는 모든 것은 그 자신의 생각의 직접적인 산물이다.…인간은 자기의 생각을 향상시킴으로써 정복과 성취를 기할 수 있으나 생각의 향상을 거부하면 나약하며 비열하며 비참한 상태에 머물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할 때에 만물을 지배하라고 하셨지만 나는 단지 내 자신, 나의 생각, 나의 무서움, 나의 정신만 지배하면 좋겠다. 내가 이러한 자기 지배를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내 행동을 조절함에 따르는 반작용으로 가능하다.

그러므로 두려움에 시달리는 태도를 투쟁의 태도로 바꿈으로써 ‘소위 악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의 힘을 돕는 활력제로 만들 수 있다’라는 윌리엄 제임스의 말을 기억하자.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투쟁하자. 그리고 즐겁고 건설적인 생각을 실천하는 다음의 방안을 매일 연습하자.
이것은 시빌 패트리지가 36년 전에 쓴 것이다.

오늘만이라도
1. 오늘만이라도 나는 행복해 보겠다. 나는 행복해 보겠다. 이 말은 링컨이 “모든 사람은 그들이 행복하려고 결심하는 것만큼 행복할 수 있다”라고 한 말과 같다. 행복은 내면적인 것이지 외면적인 것이 아니다.

2.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는 모든 것을 내 욕망에 맞추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에 나를 적응하려고 노력하겠다. 가족, 사업, 친구 등이 닥쳐오는 대로 거기에 나를 맞추겠다.

3. 오늘만이라도 나는 내 몸을 돌봐서 운동과 영양 섭취를 하며 육체를 소홀히 하거나 남용하지 않겠다. 그러므로 내 몸은 나의 명령대로 잘 움직일 것이다.

4. 오늘만이라도 나의 정신을 강력하게 하겠다. 유익한 일을 찾으며 정신적인 방랑자가 되지 않겠다. 읽는 데 노력이 필요한 좋은 책도 읽겠다.

5. 오늘만이라도 나의 심령의 훈련을 위해 남모르는 좋은 일을 하고, 훈련 삼아 내가 싫어하는 일 두 가지를 실행하겠다.

6. 오늘만이라도 명랑하겠다. 최대한으로 멋있게, 몸에 맞게 옷을 입고, 부드럽게 말하고, 정중히 행동하며, 칭찬이나 비난에 공정하고, 남의 흠을 찾거나 남을 내 멋대로 고치려 하지 않겠다.

7. 오늘만이라도 일생의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지 않고 하루를 알차게 살겠다.

8. 오늘만이라도 나는 계획적으로 살겠다. 정확히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매시간의 계획을 써 보겠다. 그리고 성급함과 우유부단이라는 두 질병을 몰아 내겠다.

9. 오늘만이라도 나 혼자의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 긴장을 풀겠다. 단 30분 동안이라도 내 생의 관점을 좀더 넓히기 위해 하나님을 생각해 보겠다.

10. 오늘만이라도 나는 무서움 없이 행복을 추구하며, 아름다운 것을 즐기고 사랑하며, 내가 사랑하고 또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믿겠다.

평화와 행복을 창조하는 정신적 태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즐겁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즐겁게 느낄 것이다.

어시스트 장경애/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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