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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혼돈 시대에 분별력 키워 시대를 바로 보게 한다
『도전하는 현대의 세계관2』/최용준 지음/예영케뮤니케이션 출간
2024년 03월 11일 (월) 16:28:02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교회와신앙> 양봉식그리스도의 승천과 함께 시작된 종말의 특징은 진리에 대한 왜곡과 미혹이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이런 현상은 더 두드려질 것이다. 더구나 어떤 신념이나 사상은 사람들을 하나님에게 시선을 돌리지 못하게한다.

그런 가운데 이런 삶을 분별하게 하는 책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도전하는 현대의 세계관2』(예영케뮤니케이션/최용준 지음)이다. 이 책은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삶 속에 녹아 있는 각종 사상을 분별하고, 영향을 받고 있는 세계관을 분별하게 한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시대를 분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도전하는 현대의 세계관2』

『도전하는 현대의 세계관』(2020)의 후속편으로 동서양을 아우르면서도 오래된 샤머니즘, 서양의 중요한 세계관들인 공리주의, 실용주의, 실증주의, 인본주의, 사이언톨로지 및 사회진화론을 다룬 후 북한을 지배하고 있는 주체사상과 동양의 중요한 세계관인 도가사상에 관해 다루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기독교세계관을 기초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의외로 자신의 삶에 살며시 들어와 있는 샤머니즘, 인본주의, 실용주의 같은 사상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한 세계관 분별이라는 점에서 각종 사상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최용준 교수는 한동대학교에서 수년간 ‘기독교와 현대사상' 세계관을 주제로 강의를 해 왔다. 그리고 그 내을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엮어낸 책이다. 그는 서문에서 “특별히 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두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현대의 다양한 세계관들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많은 도전을 주고 있다. 이 영적 전쟁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바로 알고 이에 도전하는 세속적인 세계관들을 올바르게 분석,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 책은 각 세계관의 내용과 대표적 사상가를 살펴보고 기독교 세계관적 대안을 제시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른 성경적 분별력을 계속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별히 지식이 빨라지고 각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SNS 시대에 가상공간에서 진리를 분별하기라 쉽지 않다. 가령 LGBT 이슈 및 신천지 이단의 포교활동 등으로 젊은이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 및 국제 사회에서도 포스트모더니즘, 뉴에이지 등 다양한 시대정신(Zalgorist)이 그리스도인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영적 전쟁에서 말처럼 기독교 세계관을 바로 알고 이에 도전하는 세속적인 세계관들을 올바르게 분석,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잇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에서는 세계관이 무엇인지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 후 기독교 세계관을 진술한다. 또한 근대 및 현대 서양의 대표적인 세계관들인 이신론, 자연주의, 허무주의 실존주의, 마르크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뉴에이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끝으로 동양의 대표적인 세계관으로 이슬람, 힌두교, 불교 및 유교를 고찰한 후 마지막으로 현대 한국 사회에 큰 논쟁거리가 되는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평가하였다.
 

저자는 이를 위해 동서양을 아우르면서도 오래된 샤머니즘. 서양의 중요한 세계관들인 공리주의, 실용주의, 실증주의, 인본주의 사이언톨로지 및 사회진화론을 다룬 후 북한을 지배하고 있는 주체사상과 동양의 중요한 세계관인 도가사상에 관해 다루고자 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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