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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하나님의교회•정명석•허경영 피해자 현황 발표
3월 22일, 사이비종교규제법 촉구 기자회견 개최
2024년 03월 05일 (화) 16:08:33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편집부날이 갈수록 사이비종교로 인해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들이 ‘사이비종교 규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22년 12월 15일에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반사회적 사이비종교 규제법 제정 포럼 

3월 22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국제유사종교대책연합(이하 유대연)이 주최하는 기자회견에는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하나님의교회대책전국연합, 정명석(JMS) 피해자 모임, 허경영 피해자 모임의 대표들이 현 시기의 심각한 피해 상황을 알리는 발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유대연은 ‘사이비종교 규제법’과 관련 전 국민 백만 서명운동 진행 상황 보고와 함께 제정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한다.
 

유대연은 “사이비종교 피해는 갈수록 점점 증가 추세에 있고, 피해자들은 온몸으로 버티며 피해를 막기 위해 몸부림 처 보지만 고소 고발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등 역부족 상태에 있어 지져만 간다”며 “사회적, 정치적으로 혼란이 가중되어가고 있기에 본 유대연은 피해자 단체와 함께 피해 상황을 다시 알리며 국가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규제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촉구성명과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대연에서는 국내외 사이비종교규제법에 대한 사례들을 꾸준히 수집 연구해 왔다. 이런 움직임과 발맞춰 국회의원 중에서는 지속 가능한 건전 사회를 위해 사이비종교 규제법 대표 발의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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