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 포토뉴스
       
예장통합 총회장 성스캔들, SNS에 실명 거론
페이북에서 세습 지지파들의 공론화 막는 문제 맹비난
2024년 02월 29일 (목) 16:12: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편집부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에 대한 성스캔들에 대한 이야기가 SNS에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페이스북캡처

2월 29일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진오 목사(세나무교회)의 페이스북 글에서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통합 통회장의 성스캔들을 공론화했다.

내용을 그대로 옮겨보면 “장로회 통합 김의식 총회장이 교인과 불륜 관계란다. 그런데 김삼환/김하나 부자와 세습 지지파가 공론화를 막고 있단다. 이게 목사냐? 이게 교회냐? 독사의 새끼들아,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https://www.facebook.com/jino2520)이다.
 

이진오 목사는 두 가지 문제를 거론했다. 하나는 김의식 총회장의 불륜, 둘째는 불륜을 감싸고 공론화를 막고 있는 세습지지파이다. 결국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와 함께 그것을 문제삼지 말자며 공론화를 막는 이들을 두고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독한 말을 쏟아냈다.
 

   
페이스북캡처

이 목사의 글에 대해 댓글에서 박**은 “이 사람이 총회에서 명성교회 무리수 둬가며 옹호한 사람 아닌가요? 그거 보면서 참 애잔했는데 이런 일이..”라고 놀라워했다.

이**은 “사실이라면 시인하고ㆍ용서를 구하시고ㆍ모든 자리에서 내려옴이 마땅하죠!!

그걸 감추고ㆍ옹호해서 얻어지는게 뭐가 있다고 이런 행태를 보이는건지..ㅠ”라며 안타까워했다.
 

김 총회장의 사건 내막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이의 댓글도 있다. 김**은 “김의식 목사 불륜건은 작년 취임 때부터 불거진 문제에요. 김의식 목사와 채무관계에 있는 교회 권사 한 사람이 김 목사를 고소하면서 세상에 알려진 사건이에요”라고 적었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에서 목회자가 가해자로 지목된 성폭력 사건이 25건(57%)으로 절반을 넘으며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공론화하는 것을 꺼리고 덮어두려는 곳이 노회, 그리고 교회 내부의 장로와 지도자들이다. 공론화를 막는 이유의 대부분은 교회 전도를 막는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캡처

그러나 목회자의 문제를 덮는 것이 복음 전하는데 도움이 될까?

오히려 성경은 거침없이 이스라엘의 수치를 거론한다. 심지어 예수님의 족보에서는 수치스러운 직업을 가졌던 여인이 등장한다.
 

교회 안에 죄 지은 자가 있다면 마땅히 회개를 촉구하고, 치리해야 할 일이지 덮고 갈 일이 아니다. 변명만 늘어놓고 자신의 죄를 숨기려는 자는 그 죄로 인해서 심령이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성경이 말하고있다.
 

다윗이 범죄한 뒤에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서 문제를 지적했다. 그리고 다윗은 그 자리에서 선지자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회개했다.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경외했으며, 선지자 개인의 의견이 아닌 하나님님의 음성으로 들었기 때문이다.
 

죄를 드러내는 것이 우리를 수치스럽게 할 수 있지만 회개의 기회이다. 그 기회를 놓치면 교회는 더 수렁에 빠질 것이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광수-이광선 형제 목사가 <콩고
“정명석의 범행에 대한 구체적 사
자유통일당, 22대 총선에도 '3
신천지인의 스토킹 행위에 대한 법
JMS 교주 정명석, 여신도 추행
개역은 음녀(배교 체제)의 집이라
장미꽃에 얽힌 멋진 추억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