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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목사(화곡동 소재 C교회 담임 목사, 모 교단 총회장)의 불륜의 진실과 거짓(1)
K목사의 불륜을 폭로한 박신현 장로의 진실과 거짓은 무엇인가?
2023년 12월 11일 (월) 09:57:31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박신현 장로(축복교회)는 지난 3개월 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마하나임뉴스>에 K목사의 ‘불륜 문제’ 외에 여러 가지 문제들을 기사로 다루었다.
 

1) 필자는 지금 생애에 가장 힘든 글을 쓰고 있다.

필자가 40여 년간 적지 않은 글을 썼지만, 이단 외에 누구의 불륜에 대하여, 특히 목회자의 불륜에 대하여 글을 쓰거나 밝힌 일이 없었다. 이 글이 처음으로 여겨진다. 필자가 해야 할 일인지 망설이고 망설였지만 어쩔 수 없이 글을 쓰기로 하였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 중에, 말리는 분들의 조언을 들으면서도 쓰기로 결정한 것은 세 가지 생각 때문이다. 하나는 쓰레기 당번이 쓰레기 냄새가 싫고 그것을 불평하려면 쓰레기 당번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그보다 필자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하나는 우리 예수님은 평생 바리새인 사두개인과 싸웠고, 그것도 인류 대업의 큰일을 코앞에 둔 고난 주간의 대부분을 그들과 싸움으로 채우셨다는 점이다. 또다른 하나는 필자의 온유함이 예수님을 능가할 수 없고, 필자의 이미지 관리가 한국교회보다 더 중요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용기를 내어 글을 쓴다. 이번만 K목사란 이니셜(initials)로 글을 쓰지만 다음 글은 실명으로 쓸 것을 약속하며 글을 시작한다.
 

   
<마하나임>은 화곡동 K목사가 권사로부터 3천만원 돌려달라는 내용증명 받은 것에 대한 기사를 올렸다. <마하나님> 기사 내용 갈무리

2) 박신현 장로가 K목사 문제를 실명으로 쓴 기사까지 합하면 20여 회나 되지만, 그의 불륜 문제를 다룬 것은 3회에 그쳤고, 하나는 지우고 지금은 2회만 남아 있다.

필자는 지금 박 장로가 실명으로 쓴 기사까지 소개할 수 없다. 그러면 K목사가 누구인지 형식상 쉽게 바로 알 수 있기에 필자가 ‘K목사’란 이름으로 굳이 글을 쓸 의미가 없다. 실명으로 쓰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제약을 받아 자세한 것들을 다 밝힐 수 없는 불편이 크지만, 본 글만 K목사로 하고 다음에 쓰는 글은 실명으로 하겠다. 다음이 박 장로가 쓴 3회 글들이다.
 

첫째, <권사로부터 "3천만 원 돌려달라" 내용증명 받은 담임목사>(2023.10.27. 14:35)란 기사이다.

http://www.t-mh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2

둘째, <K 목사, 내용증명 받고 9일 만에 3천만 원 돌려줘>(2023.11.19. 05:17)

http://www.t-mhn.com/(이 기사는 지금 삭제된 기사다).

셋째, <서울 강서구 K 목사, 내용 증명 받고 9일 만에 3천만 원 돌려줘>(2023.11.19. 05:17, 수정 2023.11.26. 07:22) 19일자 위 기사를 내린 것은 ‘K목사로 정리할 시간을 주기 위함이다’ 이상한 논리로 21일 글을 내리더니, 7일 만인 26일에 아래 수정본으로 다시 올린 것이다.

https://www.t-mh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6

 

본론: 박신현 장로의 진실과 거짓은 무엇인가?
 

1. 사건의 발단은 어디에서 시작하였는가?

우선 C교회 유 모 권사가 K목사에게 보낸 내용증명으로부터 K목사의 불륜을 분석할 수밖에 없다. 필자도 우선 그렇게 하겠다. K목사는 자신의 친구 J집사의 부인인 이 모 권사를 데리고 오랫동안 파주의 모 무인텔에서, 그것도 주로 주일 전 토요일에 불륜을 맺었다는 것이다. 이를 감지한 그 교회 4-5명의 중진들이 뒷조사를 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2023년 7월 8일(토요일)을 D-Day로 하고 뒤를 쫓아 그 호텔에서 나오는 두 사람을 발견하고 K목사로 자신들의 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하도록 하였고, 지금도 저들은 K목사의 불륜을 오직 그 목적으로만 활용하고 있다.
 

그 교회 유 모 권사는 자기 교회에서 총회장이 나온다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2022년도 1월 18일, 9월 7일, 9월 25일에 각각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헌금을 해주었다. 그런데 그 권사는 K목사의 불륜을 밝히는 동영상을 보고 크게 실망하여 "내가 헌금을 해 준 것은 부총회장이 되라고 준 것이지 여자하고 무인텔이나 다니라고 준 것이 아니니 헌금을 돌려 달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처음에 K목사는 권사를 피하다가 피할 수 없게 되자, 그가 거주하는 집 가까이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만나 권사가 자신의 불륜을 묻자, 처음에는 "증거가 있느냐"며 오리발을 내밀었다가 결국 "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하기에 이르렀다. 그 후 그 권사는 통장 번호를 보내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자, 결국 법적 조치를 위해 내용증명을 보내기에 이른 것이다.

그 권사는 그 목사가 자기 교회에 출입은 물론 근무조차 못하고 있기에, 내용증명을 교회가 아닌 총회 주소로 보냈고, 총회 직원은 무슨 이유인지 그것을 다시 교회로 보냈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내용증명이 오가면서 생긴 시간을 감안하면, 내용증명 우송일은 10월 23일이었는데 3천만 원을 하나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입금한 날은 11월 1일 아침 9시 25분으로 그 날은 내용증명을 받은 다음날로 추정된다. 이 내용증명에 의하면, 불륜을 맺은 이 모 권사의 실명이 그대로 거론되었고, 이 뒷조사를 주선한 Y장로 이름과 호텔 소재지와 날짜까지 정확하게 적시되어 있다.
 

물론 유 권사는 순수한 마음으로 헌금을 하였음이 분명하다. 단지 불륜을 알고 배신감에 사로잡혀 헌금을 돌려 달라고 하였고, 그나마도 약속을 지키지 않자, 법적으로 하겠다는 의미의 내용증명까지 보내자 그제서야 사건이 심각하게 될 것이 두려워 K목사는 즉시 돈을 돌려준 것으로 보인다.
 

2. 박신현 장로는 왜 K목사의 불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자료들을 수집하고 비판하였는가?
 

1) 불륜이나 저지르는 사람이 목사가 되고 총회장까지 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정의감의 발로였다고 본다.

박 장로는 "그런 목사가 총회장을 한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어떻게든 그를 총회장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겠다"고 줄기차게 한 주장했다고 한다. 박 장로가 쓴 글 끝에 보면, 앞으로 본보(本報)에서는 K목사와 관련된 기사를 이단 및 사이비 차원에서 다루고자 합니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한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여기에 박 장로의 최소한의 진실이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박 장로를 그렇게 순수하게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그가 필자를 대해왔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박 장로가 필자를 월경잉태론자라고 공격하는 현수막을 써서 붙이고, 그는 총회에 정식으로 헌의의 방법이 아닌 말도 되지 않는 여섯 가지 죄목으로 조사 요청서를 총회 임원회에 제출하였다. 김의식 목사는 그것을 이대위로 넘겼다고 한다. 그 고소 내용은 모두 성추행범이요 상습적 이단옹호자인 황규학 씨가 쓴 글에서 취한 것들로 이대위에서 다룰 문제는 오직 ‘월경잉태론’ 하나 밖에 없다.


그러나 이 문제는 지난 20년이 넘도록 총회 현장에서 세 번이나 이단성이 없다고 이미 결의한 문제다. 나머지는 이대위에서 취급할 문제가 아니라 재판국에서 다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재판국에서도 노회 재판국을 통하여 총회로 올라가야 총회에서 취급할 수 있다. 김의식 총회장은 필자에 대한 이 문제에 대하여 "남삼욱 목사와 황규학 씨가 조사하라고 압박하지만 자신이 조사를 막고 있다"고 필자에게 생색을 내었다. 필자는 "정식으로 요청하니 나를 조사해 달라"고 했으니 추이를 지켜봐야 할 일이다.
 

2) 그러나 박 장로를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믿지 못할 이유들이 많다.

박 장로는 ‘K목사를 총회장에서 내려오게 하겠다는 명분과 이유로 권사의 내용증명 사본을 받아 갔고, 또 모 인으로부터 K목사가 불륜을 위하여 다녔던 파주 모 무인텔에서 둘이 나오는 동영상을 직접 보았고 그 중 한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가기까지 하였다. 박 장로에게 무슨 모순이 있는지 분석해 보자.
 

첫째, 총회장직을 내려놓게 하겠다는 명목으로 K목사를 만나더니, 대신 K목사로 공증한 사임서를 교회에 제출하도록 하였다.

박 장로는 이 자료들을 가지고 11월 7일 정오에 그가 시무하는 총회장실로 찾아갔다. 박 장로는 동영상으로 찍은, 모텔을 배경으로 교회 카니발 자동차와 그 차를 막고 있는 모 장로의 자동차와 K목사가 나오는 사진을 들이대며 그의 불륜을 따졌다고 한다. 그러자 K목사는 "불륜도 거짓이고 그 사진도 거짓이다"며 오후에 있는 집회를 핑계 대고 떠나며, 그의 대변인(?)인지 고문(?)인지 모를 안 모 장로와 대화하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박 장로는 그 후 K목사의 제안에 따라 안 장로를 며칠 후에 만났다. 박 장로는 "안 장로와 대화하라"는 K목사의 제안을 왜 받아들였는지는 알 수 없다.
 

그보다 K목사는 안 장로와 무슨 관계인지 더욱 알 수 없다. K목사가 11월 25일부터 무려 주일을 두 번이나 끼고, 멀리 미국령의 한 섬으로 총회 임원수련회를 갔다. 그 때 K목사는 ‘고문’이란 이름으로 임원도 아닌 안 모 장로를 모시고(?) 갔다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두사람의 사이는 보통 사이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문제는 안 장로는 과연 이 K목사의 불륜을 알고 있을까 모르고 있을까?’, ‘알고 그 목사를 돕는 것일까 억울한 목사라고 여겨 의를 위하여 돕는 것일까?하는 점이다. 필자는 그는 안다고 본다. 왜냐하면 박 장로와 안 장로가 만나는 날, 불륜을 밝힐 동영상을 가진 자가 함께 가서 그것을 보여주겠다고 하자, 안 장로는 "그를 데려오지 말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진실은 자연스럽게 시간이 흐르면서 밝혀질 것이다.
 

결국 ‘총회장직을 내려놓도록 하겠다’던 박 장로는 안 장로와 함께 자기가 하려던 일이 아닌 이상한 다른 일을 한 셈이다. K목사로 그가 담임한 C교회 목사직을 총회장이 끝나는 시점에 맞게 공증까지 한 사임서를 제출하게 하였던 것이다.

정상적으로 하면 교인들의 총화를 통하여 총회장을 만든 교회라면 교인들은 그와 총회장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고 그로 끝까지 교회의 담임목사직을 수행하게 하는 것이 상례이며, 상식이고 그것이 법이다. 그러나 그 교회는 지금 다르다.

그 총회장은 교회에 가지 못하고 있다. 질병을 핑계로 안식년을 하고 있다지만(7월 26일 예배 광고에서), 당회장실 짐까지 빼게 하여 짐의 일부를 총회장실로 옮겨 총회장실이 좁을 지경이라고 한다. 이 교회는 지금 담임 목사 이름으로 수여할 표창장이나, 감사장마저 부목사도 아닌 동사 목사가 수여하고 있다. 총회장을 시켜놓고 본 교회에는 얼굴도 내밀지 못하게 하는 교회도 있는가? 무슨 잘못을 하고 무슨 죄를 지어서인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K목사가 원하는 것은 ‘총회장만은 하겠다’ ‘총회장만 하게 해 달라’는 것이다. 대신 박 장로가 원하는 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총회장을 내려놓게 하겠다’는 것이다. 두 사람의 뜻은 180도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총회장이 아닌 담임 목사직 사임서만 공증까지 하여 제출하게 하였는가 하는 점이다.

   
<마하나임>은 화곡동 K목사가 권사로부터 3천만원 돌려달라는 내용증명 받은 것에 대한 기사를 올렸다. <마하나님> 기사 내용 갈무리

둘째, 박 장로는 K목사의 실명을 밝히지 않았다.

물론 K목사가 누구인지 그 교단 소속 총회 직원들과 C교회 교인들도 알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안다고 들었다. 놀랍게도 당사자 목사도 같은 소리를 한다고 들었다. 그런데도 실명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명으로 글을 쓰지 않으면 불륜이 사실이라도 가십거리 수준으로 전락하게 되며, 그를 총회장에서 내려오게 하기는 불가능하게 된다. 박 장로가 처음부터 K목사로 총회장에서 내려오게 하겠다는 말 자체가 의심되는 결정적 이유가 바로 이 점이다. 혹 필자의 글이 나간 후에 그가 실명으로 글을 쓰게 된다면 필자의 추정에 대하여 사과하겠다.

물론 필자도 본 글에서 실명을 밝히지 않고 있음은 박 장로와 같다. 비난을 받을 수 있고, 비난을 해도 어쩔 수는 없다. 그러나 필자가 이렇게 하는 것은 박신현 장로가 ‘K목사’란 이름으로 글을 썼기 때문이고, 아직도 당사자가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주기 위함도 있음을 이해해 주기 바랄뿐이다.
 

박 장로는 자신의 글에서 기사를 이단 및 사이비 차원에서 다루겠다고 하였던 점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사이비 이단들의 이단성을 폭로한다고 하면서, 만일 그 이름을 숨기고 글을 쓴다면 비판의 의미는 하나도 없게 된다. 아무 유익도 가치도 없게 된다. 박 장로의 단호한 입장과 모순된 행동이다. 지금의 박 장로 자세를 보면 더 발전된 글이나, 앞으로도 실명을 거론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본인의 의지 외에 다른 사람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지 않나 의심이 간다.
 

셋째, K목사가 9월 총회 때 박 장로에게 1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넣어주었는데 3-4개월이 지나도록 박 장로는 그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다.

박 장로는 K목사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본인이 말을 하고 주변 사람들이 ‘돌려주라’고 종용을 하였음에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필자의 글을 보고 돌려준다고 해도 이미 그의 순수함은 믿을 수 없게 되었다.

박 장로는 자신이 쓴 글에서 총회 내 금품 문제를 맹렬하게 비판하였다. 그가 쓴 <虎死留皮人死留名(호사유피인사유명)>라는 글에 보면 “교회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돈 뿌리는 자는 사마귀의 후예다”라고 하였다.

http://www.t-mh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4
 

박 장로의 이 자세는 지하철에서 더러운 성추행을 하고, 역시 지하철에서 절도를 하려고 한 장본인이 대신 남의 성 문제를 들추기를 좋아하고, 자신은 가장 더러운 삶을 살면서 남의 금품 문제를 들추고 사는 황규학 씨와 많이 닮았다고 본다. 김삼환 목사를 옹호하는 사람의 공통점이 아닐까 의심이 된다.
 

박신현 장로가 진실한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한국 교회에 만연한 금품선거를 구체적으로 비판하고 비난한 일이 있었어야 한다. 그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우선 K목사로부터 100만원의 돈을 받은 사실을 폭로한 점이 K목사의 부덕함을 드러내는 대신 자신의 깨끗함을 드러내려는 간접적 고백이라고 한다면, 돈을 받은 즉시 돈을 돌려주고 그 말을 했어야 옳다.

박 장로가 “교회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돈 뿌리는 자는 사마귀의 후예다”라고 한 말이 그의 진심이라면 그는 마땅히 김삼환 목사에게 그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비판과 비난을 다 쏟아 부어야 옳다. 그 교회(명성교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800억 비자금을 만든 장로가 결국 자살까지 하여 사회적 문제를 일으켜 그 자신과 한국교회를 똥통에 빠지게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박신현 장로는 그런 점을 공격하기는커녕 반대로 목숨 걸고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를 오히려 옹호하는 대표적 사람이란 점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또 명성교회가 세습을 반대하지 못하게 하는 효과를 노리고 개척교회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노회마다 돈을 뿌리는 일이나, 총회 때 선별하여 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한 기자들에게 거금 100만 원씩 주는 일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을 기다려 보겠다.

필자의 글이 나간 후에 박 장로가 허겁지겁 그 목사에게 100만원을 돌려주려고 하거나 돌려주게 될지 모르겠다. 혹시 K목사와 협의하여 이 문제에 대한 다른 변명을 만들어 내지는 않을까 의심도 간다. 그렇다면 박 장로가 "K목사를 총회장에서 내려오게 하겠다"는 말은 처음부터 의도한 바도 아니며 자료를 받아내려고 한 꼼수요 거짓말이었다는 증거이다.
 

넷째, 박 장로는 K목사의 불륜에 대한 글을 내릴 때도 다시 올릴 때도 공적으로 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박 장로는 "왜 글을 내렸느냐?"고 묻는 어떤 분에게 "K목사로 정리할 시간을 1주일 주기 위하여 글을 내렸다"는 문자를 보낸 일이 있다. 비록 박 장로가 조금 수정하여 글을 다시 올렸지만, 과연 ‘1주일이란 시간K목사가 요구한 것인지. 박 장로가 임의로 선정한 기간인지, ‘왜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공적으로 쓴 글을 내리려면 공적으로 내린 이유도 함께 밝혀야 옳고, 올리려면 올리는 이유도 공적으로 밝혀야 정론을 힘쓰는 언론인이란 평가를 받을 것이다.

 

결론: 박신현 장로는 김삼환 목사의 세습을 옹호하고 돕기 위하여 필자를 공격하는 황규학 씨와 최경구 목사와 뜻을 같이 하는 한 사람이다.

필자는 ‘박신현’이란 분에 대해 잘 모른다. 이름도 본 글을 쓰면서야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그의 허접한 글도 보지 않았다. 단지 필자는 아직도 월경잉태론자라고 현수막을 노회시 부착하기도 하고, 총회에 필자에 대하여 투서를 한 장본인이다. 이 문제는 별도로 다음에 취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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