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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하겠다"
‘코야드 코리아’ 발대식 가져
2023년 11월 16일 (목) 12:20:17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마약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을 목적으로 한 단체가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가족보건협회(김지연대표)와 COYAD(폴 임 대표)는 2023년 11월 13일(월) 오전 10시~1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COYAD KOREA’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김지연대표)와 COYAD(폴 임 대표)는 2023년 11월 13일(월) 오전 10시~1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COYAD KOREA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폴 임 대표(COYAD)가 김지연 대표(COYAD KOREA)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은 성일종 국회의원이 주관했으며,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과 관련 연구소, 협회, 학교기관 대표들과 일반 국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COYAD(Council of Youth Anti-Drug)는 2019년 6월 청소년들의 약물 남용을 사전에 현장에서 미리 예방하고 교육하며 리더들을 양성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 약물 중독 예방(Drug Prevention)을 주목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 약물 남용 예방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육을 진행하며 마약 예방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다양한 리더십 트레이닝을 통해 청소년 리더들을 양성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폴 임 대표(COYAD)가 김지연 대표(COYAD KOREA)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단체를 출범하게 되었다는 취지가 먼저 전해졌다.

성일종 의원은 “최근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마약 중독으로 인한 청소년 범죄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등 어느덧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는 사회의 치안과 안전까지도 위협하게 되었다”고 언급하고 “‘Council of Youth Anti-Drug’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서, ‘안전의 최우선은 예방’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출범하게 되었다”고 단체 출범의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코야드 코리아의 출범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다.

폴 임 총재(COYAD)는 “한국에서 학교 현장으로 마약강사를 보내며 아이들이 있는 현장을 지키는 단체를 찾아내기 위해 2년 넘게 조사를 했지만, 학교까지 마약예방교육을 하러 찾아가는 단체가 없었는데 포기하려는 3년째에 한국가족보건협회가 강사를 양성하여 마약교육을 학교에서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한국 코야드 대표가 되어줄 것을 직접 김지연대표에게 제안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제 한국에도 COYAD KOREA가 설립되어 우리의 청소년들을 마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협력이 가능해졌으며 적극적인 연대로 다음 세대가 건강하고 바르고 자라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솔루션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자”고 전했다. 폴 임 총재는 이날 김지연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마약 청정국의 위치를 찾겠다는 의지와 각오도 나왔다.

   
김지연 대표(코야드 코리아)는 “한국이 다시 마약 청정국의 위치를 찾고 마약중독 없는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연 대표(코야드 코리아)는 “폴 임 총재는 러시아와 미국에서 수십년간 청소년들 마약 예방에 일생을 바쳐오신 분이었고 그런 총재님과 코야드 시스템이 한국에 도입되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었는데, 이렇게 대표를 맡게 되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움과 염려도 생겨났다. 모든 코야드가 한국 코야드를 도울 것이라고 약속과 응원을 해 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한국가족보건협회와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를 통해 약 700명이 마약 단독 예방 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그중에는 이미 학교와 종교시설에서 강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이 다시 마약 청정국의 위치를 찾고 마약중독 없는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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