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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150주년 기념할 문화관 건립”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비전 선포식 가져
2023년 11월 15일 (수) 09:53:21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한국교회 150년의 역사를 기념할 문화관을 건립하겠다는 비전이 선포됐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은 지난 11월 1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비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은 지난 11월 1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비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에 건립될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에 대한 소개와 함께 후원을 약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흥수 교수(목원대 명예교수, 재단 전문이사)는 “앞으로 10년 후면 2034년인데, 그 해가 한국기독교 150주년이다. 그때까지는 자료 및 유물 수집도 완성될 것이므로 기독교역사문화관은 한국교회 150주년을 기념하는 그리고 150주년을 돌아 보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재단이사회에서는 ‘서울기독교박물관’이라는 이름을 지었지만 서울시에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박물관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서울’을 빼달라고 했다. 그래서 ‘한국기독교뮤지엄’으로 변경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알렸다. 하지만 문체부는 정부 투자사업이 진행 중인데, 중간에 명칭을 변경하는 곤란하다고 했다. 일주일 전 일이다. 개관할 때까지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할 것 같다”며 명칭과 관련된 일화를 알렸다.
 

   
김흥수 교수(목원대 명예교수, 재단 전문이사)는 “기독교역사문화관은 한국교회 150주년을 기념하는 그리고 150주년을 돌아 보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했던 교육, 의료, 사회복지, 그리고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 통일운동 같은 국가건설 문제에 교회가 어떻게 참여했는지 하는 주제들이 전시 주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기독교역사문화관은 여러 교파의 교회들이 참여하고 있는 새로운 연합사업이므로 유물의 전시에서 교회간 일치 및 협력, 그리고 분열도 중요한 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 건립될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에 대한 기대감도 나왔다.


이영훈 목사(재단 이사장,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국 기독교 역사 140년을 바라보며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시작했다”고 알리며 “한국교회 140년의 역사가 한국 사회 안에 아름답게 잘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한다. 준공과 함께 기쁨과 감사로 귀한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운영되고 진행되는 일에 교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는 여러 명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철 목사(기감 감독회장)는 “역사 문제는 지나온 것이지만 살려내기가 어렵다. 그 일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 오신 것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감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축하한다. 감리교도 적극 참여해서 후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모금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생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보수나 진보나 어느 교단 할 것 없이 함께 이 일을 진통 속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축하한다”며 “이와 함께 전문성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는 측면에서 안심도 되고 축하한다”고 언급했다.


김진오 사장(CBS)은 “CBS에서 문화재단의 모금 영상을 틀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감동하신 분들이 건립에 기부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한문화특구 은평구 진관동 안에 건립되는 기독교역사문화관은 지역사회와 교회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리라 생각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5일 은평구 진관동 박물관 건립 부지(진관동 162-13)에서 (가칭)서울기독교박물관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알려진 것처럼 ‘서울기독교박물관’에서 ‘한국기독교뮤지엄’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나 최종적으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라는 이름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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