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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서 들을 수 있는 23년 캐럴 음원 나왔다
총회문화법인, 서울시 제작 후원 무료 배포
2023년 11월 13일 (월) 14:33:07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새로운 성탄 캐롤이 제작되어 공개돼 교회와 개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예장통합 총회문화법인에서 제작하여 배포한 2023 크리스마스 캐럴 유튜브 영상 캡쳐. 

예장통합 총회문화법인(사무총장 손은희 목사) 내 예장문화법인 허브가 제작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23 크리스마스캐럴 음원이 지난 11월 7일 배포됐다. 이번에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배포된 크리스마스캐럴 음원은 교회나 사업장에서 자유롭게 틀 수 있으며, 또한 누구든지 공유가 가능하다( https://youtube.com/watch?v=X_aYbhQPjjc&si=7ePncKjYo-XYlBQw).
 

이번에 공개된 2023 크리스마스캐럴 음원은 총 5곡이다.

1. Angel We Have Heard, 2.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 3. Joy To The World, 4. Silent Night Holy Night, 5. The First Noel.
 

지난 2018년 8월 저작권법 시행령 개정 이후 저작권료 지불 부담을 느낀 자영업자들이 캐롤을 자유롭게 틀지 못하여 예전과 달리 캐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줄어들었다.
 

이런 가운데 총회문화법인는 지난 2020년부터 업종 구분과 매장 규모에 상관 없이 어디서나 틀 수 있도록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 캐롤 음반을 제작해 공개하여 성탄의 기쁨을 되살리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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