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선교단체들, 서구 아닌 비서구선교 모델 제안
KWMA, 제2차 라운드 테이블에서 선교방향 모색
2023년 10월 10일 (화) 14:52:32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한국교회의 선교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원탁에서 비서구의 선교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

 

   
KWMA는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는 인천쉐라톤호텔에서 ‘2차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KWMA가 주최한 한국선교 방향 전화를 위한 제2차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같은 선교 모델을 주장했다. KWMA는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 Grand Ballroom 회의실에서 ‘KWMA 강릉 1차 라운드 테이블’로 모인 후 이어서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는 인천쉐라톤호텔에서 ‘2차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KWMA가 진행하는 라운드 테이블은 한국 선교 리더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지난 제8차 NCOWE에서 제안된 주요 선교 이슈를 좀 더 심도 깊게 논의하는 후속 모임이다. 
 

강대흥 사무총장(KWMA)은 2차 라운드 테이블에서 ‘선교인 세우기와 비서구 교회와 같이 가는 한국 선교’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하여 “제8차 NCOWE에서 제안된 주요 핵심 이슈들을 소개하고 한국교회 안에 평신도 선교인(mission-minded christian) 세우기를 통하여 현재의 선교적인 어려움들을 극복하자”며 한국교회의 동참을 호소하며 비서구의 모델을 제시하며 함께 선교하는 한국 선교의 방향을 제시했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는 ‘세계기독교 시대의 한국선교 패러다임 전환’, 박경남 선교사(WEC)는 ‘세계선교의 변화속에 한국교회의 역할’, 문창선 선교사(위디국제선교회)는 ‘국내 250만 이주민 선교 매뉴얼’ 등의 제목으로 발표했다.
 

권성찬 대표(한국해외선교회(GMF))는 ‘비서구 선교의 동반자가 되기 위한 숙고’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그동안 서구가 주도해 온 선교 회의는 주로 전략 회의였다. 모여서 과업을 나누어 주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원을 예측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모임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늘날에는 국제 선교기관도 중앙 집권 적 형태에서 다중심 체제(polycentric)로 전환하고 있고 그런 다중심이 함께 연대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고 알리며 “이러한 전환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다중심으로 흩어진 그 여러 곳의 다중심들이 자신들의 위치에서 다시 작은 단위의 다중심을 이루어내고 연대할 때”라고 강조했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선교사들의 발제 후 한국 선교에 대한 성찰과 새로운 선교 환경에서 나아가야 할 길을 대해 논의와 함께 그룹별 토의가 이어지고 있다.

KWMA는 앞으로 한국선교 방향 전환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내년 하반기까지 11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이신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검찰, 김기동 아들 김성현 목사
기억함의 사명을 실천하는 이성만
기독교의 주일은 천주교에서 나왔는
콘스탄틴의 일요일 휴업령
인생은 기다림이다
소그룹 채플이 기독사학 지속 가능
종교개혁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드러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