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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나무에 뜨개옷 입히자
총회문화법인, 크리스마스 거리 트리 니팅 진행
2023년 09월 14일 (목) 15:51:07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다가오는 12월의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나무들에게 뜨개옷을 입히기 위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총회문화법인(이사장 주승중 목사)은 크리스마스에 성탄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종로 5가역 인근의 나무들에게 뜨개옷을 입히는 크리스마스 거리 트리 니팅(Tree Knitting)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서 손뜨개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절실하다.

   
지난 9월 14일에 서울 연동교회 베들레헴에 모인 손뜨개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손은희 목사(총회문화법인 사무총장)는 “크리스마스거리-서울트리니팅은 상업적으로 변해버린 크리스마스의 원래 의미인 하나님께서 아기 예수의 탄생으로 보내신 평화, 소망을 크리스챤,넌크리스챤 누구나가 기쁨으로 누리는 크리스마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고 알렸다. 그는 “기독교 기관이 집결되어 있는 종로5가의 30그루 나무에 설치할 것이고 시행착오를 거쳐 모델을 개발해서 전국교회에 크리스마스 트리니팅 캠페인을 벌이려고 한다”고 전했다.

총회문화법인은 손뜨개 자원봉사자들을 9월 22일까지 모집하며 9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연동교회 베들레헴 예배실에서 나무에 입힐 뜨개옷을 만든다. 참여할 사람의 자격은 손뜨개(코바늘) 가능한 사람으로 30명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총회문화법인(010-8244-6003)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총회 문화법인은 2023 캐럴 인 서울 행사도 진행한다. 10월에는 2023년 신규제작 성탄 캐럴 음원을 무료로 배포한다. 11월 28일(화) 12시에는 연동교회에서 성탄의 기쁨을 지역과 나누는 캐럴음악회를 진행한다. 이 음악회에는 바리통 이응광 씨와 피아니스트 이소영 씨가 참여한다.

또한 2024를 준비하는 문화목회플랫폼을 10월 31일(화) 대전신학대학교 글로리아 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1부는 세례와 성찬 성례전, 2부는 새참 음악회, 3부는 잘파(Zalpha) 세대와 3040세대, 4부는 잘 들리는 설교를 위한 발음 클리닉 등 총 4부로 진행된다.

   
총회문화법인이 진행하는 '2024를 준비하는 문화목회플랫폼'과
'서울크리스마스거리 트리니팅', 그리고 '새참음악회' 포스터

1부 세례와 성찬 성례전은 김영권 목사(대전신학대학교 총장)이 기획하고 주승중 목사(주안교회)가 집례하고 김운성 목사(영락교회)가 축도한다.

2부 새참 음악회는 메조소프라노 이주영 씨와 피아니스트 조수진 씨가 무대를 꾸민다.

3부 잘파 세대와 3040세대는 전혁 목사(동래중앙교회, 예람워십 대표)가 강의를 한다. 잘파세대는 1997년부터 2009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를 의미하는 Z세대와 2010년부터 2024년에 출생한 세대를 의미하는 알파세대의 합성어(Z+alpha)이다.

4부 발음 클리닉은 <목소리 가드닝>을 저술한 김지선(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2024를 준비하는 문화목회플랫폼 행사는 선착순으로 100명만 신청받으며 사전접수는 3만원 현장접수는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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