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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도 오디오 성경 컨텐츠 즐길 수 있다
KWMA·지앤앰, ‘성경 읽기’와 ‘북클럽’ 등 업무 협약
2023년 08월 30일 (수) 11:34:19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한국에서만 가능했던 오디어 성경 컨텐츠를 세계 각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도 부담없이 듣고 볼 수 있게 되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 위치한 지앤엠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에서 세번 째가 강대흥 사무총장(KWMA), 네번째가 강신익 공동대표(지앤앰).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강대흥, 이하 KWMA)와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공동대표 강신익)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 위치한 지앤엠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선교사들을 위한 오디오 성경컨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앤앰은 ‘공동체 성경읽기’(옛 드라마 바이블) 등 오디오 성경 컨텐츠를 제공하고, KWMA는 선교사와 선교지에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한다는 것이 이번 업무 협약의 내용이다.

강대흥 사무총장(KWMA)은 “선교사님들에게 드라마 바이블 등을 소개하고 활용하기 위해서 업무 협약을 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귀한 물질을 투자해서 만든 것이 세계 선교에 적극적으로 쓰임을 받기를 바란다”면서 “현지 교회와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KWMA가 지앤앰글로벌문화재단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읽는 일에 쓰임 받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앤앰은 현재까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아랍어, 포루투갈어, 힌디어 등으로 드라마화 한 ‘오디오 바이블’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해 왔다. 한국에서는 유명 배우와 탤런트, 그리고 성우 등이 녹음한 ‘드라마 바이블’로 유명했는데, 이후에 ‘공동체 성경읽기’로 명칭을 변경했다.

공동체 성경 읽기는 일정 분량의 성경 내용을 몇 사람이 함께 모여 듣고 읽는 방식이다. 지앤앰이 제작한 오디오 성경은 한국의 많은 교회, 학교, 신우회 등 신앙 공동체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선교지의 선교사들과 현지 교회 성도들이 이러한 오디오 성경 컨텐츠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KWMA는 지앤앰의 ‘저스트 쇼 업(Just Show Up) 북클럽’을 ‘KWMA 미션북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선교사들과 함께 온라인 상에서 책을 읽고 조별 나눔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30여 개 국가에서 7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두 기관은 책을 구하기 어려운 선교지와 현지인들은 물론 해외 한인교회에서도 ‘공동체 성경 읽기’와 ‘북클럽’ 운동이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강신익 공동대표(지앤앰)는 “수십 개 나라의 선교사들이 북클럽으로 모였다”고 알리며 “북클럽 참여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현지어로 된 공동체 성경읽기를 공급하는 일을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KWMA와 지앤앰은 앞으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확산을 통해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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