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김창영 목사의 사과문을 보고
2023년 07월 20일 (목) 11:19:21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교계에서 필자를 이단으로 만들려고 온갖 노력을 다 했던 두 목사 중에 한 분이 김창영 목사다. 최근 김창영 목사는 아래와 같은 사과문을 필자에게 보내왔기에 필자는 그의 사과를 받아주려고 한다.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필자에 대한 교계의 소위 ‘삼신론’ 내지 ‘월경잉태론’이란 이단 시비는 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모 목사가 1995년 5월 봄 노회 때부터 그가 속한 <서울북노회>를 이용하여 필자를 이단으로 만들려는 것이 첫 번째 시도였다. 필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말과 글로 설명할 수 없도록 온갖 고통을 다 당하였다. 그런데 바로 이 모 목사를 돕고 힘을 공급한 분이 김창영 목사다. 그 과정을 다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지만, 다행히 필자가 ‘이단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합동에서 2회, 고신 교단과 합신 교단에서 각각 1회씩 내렸고, 본 교단(통합)은 무려 5회(총회에서 3회, 그리고 다른 기구로부터 2회)나 같은 결론을 내려주었다.

30여 년 만에 김창영 목사가 필자에게 아래와 같은 사과문을 보내 왔다. 한편 고마운 마음 못지않게 긴 세월의 아픔이 파도처럼 몰려오기도 한다. 필자는 그의 사과를 받아 주려고 한다. 사과문의 내용처럼, 김창영 목사가 이제 남은 생애 의롭고 바르게 살 것을 주문하며 말이다. 필자에게 더 큰 사과를 하고 회개해야 할 사람들이 몇 분 있다고 본다. 그들도 김창영 목사처럼 성령의 감동으로 잘못을 깨닫고 회개할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겠다.

* 김창영 목사의 사과문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51)

최삼경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건국 전쟁 이승만, 안창호와 드류
"이만희 신천지교에 대한 언론 보
2023년 한국교회 핵심분쟁 유형
개역과 영어 현대역은 뉴에이지 이
가나안 청년 성도 비율 23%,
코로나 이후 성장한 교회 15%,
숏폼-짧고 강렬하게..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6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