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 명성세습
       
김삼환 목사 명예훼손 고발돼
안대환 목사, 수습안 무효 소송 항소도 진행
2023년 06월 30일 (금) 14:22:12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명예훼손으로 고발됐으며, 총회 수습안 무효 확인 소송도 다시 시작됐다. 예장통합 총회가 법적 분쟁으로 시끄럽다.

   
▲ 고발장

안대환 목사(새하늘교회)는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정보를 게시하였다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서울강동경찰서에 고발했다.

안 목사는 “피고발인은 2023년 6월 10일 6시경 새벽기도 설교 중에 동성애에 대한 비난 설교를 하면서 동성애자들을 정상이 아닌 사람들로 표현하고 광나루가 무지개 동산이야, 무지개 총장, 장신대 졸업한 신학생은 받지도 말아야 해”라고 말한 사실을 언급하며 “김삼환 목사는 세습을 반대한 장로회신학대학과 총장, 학생들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공공연하게 장로회신학대학에 동성애 프레임을 씌워”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발인은 동문의 한사람으로 학교의 명예와 교수들과 학생들의 명예를 위하여 고발”한다고 알렸다.

또한 안대환 목사는 명성교회의 세습을 용인한 총회 수습안이 교단 헌법을 위배되는 불법이라는 취지로 무효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제47민사부)이 각하하자 지난 6월 26일 바로 항소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인 안대환 목사가 소의 이익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원고가 명성교회 교인도 아니며 총회 및 이 사건 수습안 결의에 참여한 총대가 아닌 점, 노회 비대위원이지만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 관련 분쟁으로 인해 법률상 지위에 불안·위험이 생겼다고 볼 수 없는 점 등을 소송 각하 이유로 명시했다.

이에 대해서 안 목사는 원고 적격에 대해서 2심에서 다툴만한 여지가 있고, 소의 이익은 교단 헌법을 지킨다는 이점이 있다고 주장하며 항소했다. 

이신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성명서19) 통합 노회장연합회,
김의식 목사 후임(?)으로 결정된
이광선, 이광수 형제 목사, 무고
김의식 목사의 후임(?) 한경국
“책임자 출석 어려우면 하나님의
김의식 목사의 후임(?)으로 한경
예장통합 목회자 1518명 김의식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