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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사람의 유전
서덕종 집사의 안식일 분석7
2023년 05월 24일 (수) 11:01:40 서덕종 집사 vision691@naver.com

서덕종 집사/ 이단연구가(안식일 분석 전문). 이태원대성교회

   
▲ 서덕종 집사 

 
  안식일과 유대인

  신계훈의 주장

  "안식일은 유대인과 상관없고 … 창조와 동시에 제정된 결혼제도가(창 2:21~24) 유대인만을 위한 제도가 아닌 것과 같다."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 p.62,63).

삼육대 총장을 역임한 고 신계훈 박사는 한국인에게 안식일 지키라고 말하기 위해서 안식일은 유대인과 상관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니다. 돌판에 새겨진 십계명의 글씨가 한글이 아니라 히브리어다. 안식일을 계산하는 달력도 우리가 사용하는 그레고리안력이 아니라 유대력으로 일곱째 날이다.

실제의 사례가 있다.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민 15:32)한다.

위의 사람은 돌에 맞아 죽어야 했던 것은 첫째 안식일을 범했다. 둘째 이스라엘 백성이었고 셋째 구약시대였다.

안식일에 나무하던 사람이 신약시대에 살았거나 한국 사람이었으면 죽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안식일 지키라고 명령하셨던 대상은 이스라엘 백성이다. 그것도 모든 유대인이 아니라 애굽에서 구원함을 받은 백성들이다. 실제로 유대인의 조상인 아브라함으로부터 모세의 나이 80세가 되기까지 약 500년 동안 안식일 지키지 않았다. 한국 사람은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안식일을 지킬만한 근거가 없다.
 

안식일은 사람의 유전

   
 

김디모데의 주장

[예수님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이 유전을 지키느니라”고 한탄하셨습니다. (막 7:7~8).] (<계명과 유전> P.66)

안식일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지키는 주일을 사람의 유전이라고 정죄한다. 그 근거로 마가복음 7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글자를 제시한다. 즉, 안식일 계명을 주일로 바꿔치기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실을 확인시켜 주시는 데 다음과 같다.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막 7:10~12).

유대인 안식일주의자들은 본문의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사람의 유전”으로 바꿔치기했다. 그것은 식전에 손 씻는 것과 고르반 제도를 말한다. 특히 십계명의 제5계명을 고르반이라는 희한한 제도로 둔갑시켰다. 즉, 네 부모 공경하라고 했는데 일정한 금액을 헌금하면서 부모를 공경하는 의무를 다했다고 속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킨다고 지적하셨다.

그런데 안식일주의자들은 이 부분을 안식일로 둔갑시킨다. 즉, 성경에 기록된 “계명”이라는 글자는 모두 십계명으로 바꿔치기한 후에 안식일을 덧붙이는 것이다. 본문의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글자도 십계명으로 고친 후에 안식일 지키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십계명에 기록되지 않은 주일은 사람의 유전이라고 속인다. 그러나 아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만드셨듯이 주일도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의 유전이 될 수 없다.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다 이루”(요 19:30)시고 제하여 버리셨다(골 2:14). 이제 안식일은 없다. 그럼에도 안식일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소멸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유전일 것이다. 사람의 유전이 싫으면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따라서 행하면 된다. 회당이나 번화가를 찾아가서 전도하는 방법 말이다. 그러나 안 한다. 진짜 사람의 유전은 주일이 아니라 안식일인 것이다. 

   
  서덕종 집사는 이단연구가이자 안식일 분석 전문가다. 그는 최근 <안식일을 버려라>(서덕종, 한사랑가족상담연구소, 2023)를 출간했다. 안식일주의자들과 직간접적으로 토론과 논쟁을 통해 발견된 그들의 비성경적인 내용은 물론,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본 원고 시리즈는 서 집사의 책 내용을 요약 간추린 것이다(상담 전화 010-7706-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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