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오피니언 | 선교사의 선교 이야기
       
튀르기예 재난민 후원에 감사
최상명 선교사 튀르키예 편지
2023년 02월 20일 (월) 11:29:24 최상명 선교사 webmaster@amennews.com

최상명 선교사 / 튀르키예 푸른초장교회

   
▲ 최상명, 이정미 부부 선교사(오른쪽부터) 

 먼저 튀르키예를 위해 늘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하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지진 재난으로 인해 튀르키예의 아주 광범위한 지역이 피해를 입게 되었고 현재 사망자 수가 4만 명으로 집계 되지만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아직도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12일 지난 지금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들이 구조되는 기적적인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이스탄불 푸른초장교회에디르네 영원한생명교회는 한국과 미국, 유럽에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헌금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지진 피해 지역을 돕고 있습니다.

   
▲ 후원 물품을 트럭 안에서 정리하고 있다 

메르신에서 사역하고 있는 터키인 현지 지도자 베닷 목사를 통해 생필품 지원과 따뜻한 초르바(죽)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다나의 김영근 목사님을 통해 천막 20동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와 알리 형제도 제 차에 텐트와 담요를 가득 싣고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 후원 물품을 튀르키예 재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피해 지역에 가장 필요한 것은 주민들이 일정 기간 거주할 수 있는 천막과 난로, 담요입니다. 튀르키예의 2월은 가장 추운 때인 만큼 이들이 추위를 잘 견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재건도 무엇보다 중요하니 이 사역을 어떻게 진행해 나갈 수 있을지 현지 성도들과 의논하여 지원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믿고 후원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들어오는 후원금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지진 피해 지역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2월 18일, 이스탄불에서 최상명 선교사 드림

   
▲ 음식 봉사를 하고 있다 

< 재난 후원금 내역>

수입: 27,660,000원

지출:
1) 현지 지도자를 통한 물품 전달: 120,000리라(825만원)
2) 한사협: 20,000리라(138만원)
3) 물품 지원(텐트, 딤요): 26,230리라(180만원)
4) 현장 방문: 5,500리라(38만원)
5) 천막 20동: 1동에 50만원, 1,000만원.
- 잔액: 7,430,000원

최상명 선교사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재록, 신옥주 등 자칭 남신 여
기억함의 사명을 실천하는 이성만
교인 10명 중 4명 ‘명목상 기
기독교의 주일은 천주교에서 나왔는
콘스탄틴의 일요일 휴업령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인가?
인생은 기다림이다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