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오피니언 | 선교사의 선교 이야기
       
튀르키예 연속 강진, 피해 확산
최상명 선교사 튀르키예 편지
2023년 02월 08일 (수) 15:03:50 최상명 선교사 webmaster@amennews.com

최상명 선교사 / 튀르키예 푸른초장교회

   
▲ 최상명, 이정미 부부 선교사(오른쪽에서) 

  2023년 2월 6일 월요일 새벽 4시 17분에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에 있는 카흐라만마라쉬에서 강도 7.7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오후 1시 24분에 다시 7.6 강진이 발생하였고, 두 번의 강진 사이에 강도 6 정도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반경 약 300km 내의 여러 지역에서 지진의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진 피해 지역에는 100만 명이 넘는 도시가 6개나 됩니다. 약 5,700개의 건물이 무너졌고 2월 7일 오후 1시(현지 시간)까지 사망자가 3,400명, 부상자가 20,000명 가량 됩니다. 이 숫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지진으로 파괴된 현장 

튀르키예 전체가 지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1주일 애도 기간을 선포하였고 모든 학교도 휴교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중동과 유럽 국가에서 구조 작업을 위한 팀들이 파견되어 오고 있으며 여러 구호물자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를 위한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1. 건물의 잔해에 깔려있는 수 많은 생존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구하기 위한 중장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일 뿐만 아니라 도로와 건물의 파손으로 중장비가 접근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날씨까지 추워져서 구조를 기다리는 생존자들이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들을 보호하시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2.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이 너무도 광범위하고 그 지역들의 건물들이 많이 파손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재건을 위한 재정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거처할 곳과 먹을 음식을 구하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재건의 재정들이 충분히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피해 지역의 교회 공동체와 이를 돕고자 하는 이들이 신속히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즉시 생필품(천막과 담요)과 식품들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이스탄불 푸른초장교회와 에디르네 영원한생명교회도 피해 지역의 교회들과 접촉하여 필요한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구제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아래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메일: mbright72@gmail.com 카톡ID: mbright72).

최상명 선교사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재록, 신옥주 등 자칭 남신 여
기억함의 사명을 실천하는 이성만
교인 10명 중 4명 ‘명목상 기
기독교의 주일은 천주교에서 나왔는
콘스탄틴의 일요일 휴업령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인가?
인생은 기다림이다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