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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 총회장 중 ‘총살감 총회장이 있다’는데, 그가 누구이며 왜 총살 당해야 할 사람이란 말인가?(2)
2022년 08월 16일 (화) 11:09:10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2022년 8월 7일 명성교회 2부 예배 시, 김삼환 목사는 ‘총회장 중에 교회(명성교회)를 보호해주지 않는 총회장은 간첩보다 더 나쁘고, 이단보다 훨씬 더 나쁘고, 가룟 유다와 같은 마귀 앞잡이며, 총살감이요, 영원한 심판을 받을 자다’라고 하고, ‘이를 동조하는 총회장들도 나쁜 놈이다’라고 설교하였다.

[본 글이 앞선 글의 본론이 될 것이다, 글이 너무 길어서 나누어 (2)번으로 글을 올리게 된다: 필자 주]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김삼환 목사는 지난 87일에 총회장 중에 교회(명성교회)를 보호해주지 않는 총회장은 간첩보다 더 나쁘고, 이단보다 훨씬 더 나쁘고, 가룟 유다와 같은 마귀 앞잡이며, 총살감이요, 영원한 심판을 받을 자다라고 하며 이를 동조하는 총회장들도 나쁜 놈이다라고 하였다.

무엇이 이렇게 김삼환 목사로 담대하게 하고, 무례하게 하고 교만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전에도 한 번, 세습을 반대한 사람들을 가리켜 사탄이라고 설교한 일이 있다. 당시 필자는 사탄이 되어버린 느낌이었다. 김 목사의 말이 옳다면, 필자는 ‘사탄의 괴수 쯤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얼마나 화가 나면 저럴까’라는 생각으로 속이 불편해도 그 점을 비판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같은 설교를 여러 번 한다는 점과, 지금 총회를 앞에 두고, 서울 고등법원의 석명명령을 앞에 두고 한 김삼환 목사의 설교란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고 생각되어 비판하기로 하였다. 김삼환 목사의 2022년 8월 7일 설교의 핵심 부분만 인용하겠다. 말이 맞지 않는 부분은, 설교자의 뜻을 왜곡시키지 않는 선에서 필자가 말이 되도록 수정했다.

예를 들어, 우리 교단에는 총회장이라고 했는데 총회장은 역할이 뭡니까? 소속된 그 교단의 총회의 교회를 지키는 거예요. 모든 총회에 수많은 조직들이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총회장이 교회를 오히려 공격하고 외부 세력과 안 믿는 악한 세력들과 연합해 가지고 오히려 교회를 괴롭혔습니다. 옛날로 말하면 총살감입니다. 그건 간첩보다 더 나쁘고 이단보다 훨씬 더 나쁜 거예요. 이단은 적이니까 그렇다고 하여도 아니 (총회장은) 교단을 지키고 교회를 특별히 교단 지키는 것입니다. 교회를 지키면 교단은 저절로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교회를 괴롭히고 교회를 어렵게 하면 그 총회장은 하나님 앞에 가룟 유다 마귀 앞잡인 것입니다. 영원히 심판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변에 있는 총회장들도 다 나쁜 놈이라는 겁니다. 누구나 가장 인간이 마지막에 가서는 안 되는 자리가 바로 그런 배반하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우선 김삼환 목사가 세습을 반대한 목사나 특히 총회장들에 대하여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같은 주장을 자주, 그것도 설교 시간에 했다는 점이 그렇다. 이 외의 두 경우도 함께 소개하겠다.

김삼환 목사는 2021년 11월 6일 임은빈 목사 원로목사 추대식 축사 시간에도 유사한 언급을 했다. 다음은 김삼환 목사의 축사 일부다:

저희 교회도 어려운 일 잘 아시죠? 대한민국 언론, 방송 다 달려들고 힘이란 힘 있는 모든 시민 단체, 좌파들도 다 달려 들었습니다.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한 2년 전에 지나가는데 대통령께서 옆을 지나시다가 오셔서 악수를 하면서 그러는 거예요. ‘목사님 교회 때문에 힘드시죠?’ 아이고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니예요. 그 정도로 모두 국무위원들도 우리 교회가 힘든 걸 다 아셨어요. 제가 매칠 전에 언론계에 아주 힘 있는 그런 높은 분을 한 분 만났는데, 그런 이야길 하시는 거예요. 명성교회 배후에는 총회 총회장 하신 몇 사람이 있다고. (그것을) 이 안 믿는 언론이 알더라고요. 난 거 깜짝 놀랐어요. ‘배후가 있다’ 는 거예요. ‘ 노회도 배후가 있다’ 는 거예요. 뭐 그런 소리 하시나. 다 알아요. 우리 교회 일이 얼마나 크게 돼 가지고 세계가 다 아는 거예요. 그런데 살아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어요.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살 수 없어요...

   
▲ 김삼환 목사

위 축사를 보면서, 김 목사는 ‘필자 배후에 누가 있다고 생각할까’라는 마음이 들었다. 북한의 빨갱이가 있단 말인가? 이단 신천지나 하나님의교회가 있다는 말인가? 필자에게 이 일을 시킨 사람으로 지목될 사람으로 누가 있다는 말인지 모르겠다.

그보다 만일 필자가 앙심상 김삼환 목사가 ‘참으로 의로운 이 시대의 하나님의 종’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누군가로부터 무엇을 받고, 무슨 유익을 위하여 이렇게 힘든 일을 했다고 볼까 하는 점이다. 김삼환 목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필자 뒤에는 오직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다. 단 한 사람도 필자에게 이 일을 하라고 시킨 사람도 주문한 사람도 없었다.

김삼환 목사는 2022년 3월 1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거행된 김창인 목사 발인예배 때도 유사한 설교를 했다. 장례예배 설교에서도 이런 설교를 하는 것을 보면 김삼환 목사의 가슴에 원한(?)이 서렸다는 증거다. 살펴보자:

저희 교회를 어렵게 한 분은 그 당시 현직 총회장이 그렇게 진두지휘를 하면서 배후에 있는 몇 사람과 ...<중략>.....그래서 야 창피한 일이다. 다른 교단도 다 알고 있네, 어쨌든 누가 주는 어려움이든 어려움은 참아야 되고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그것도 설교 시간에 나온다는 것은 실수가 아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나온 진심이란 점이다.

우연히 하는 단 한 번의 말이라도 도저히 못 할 말,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예를 들어, 전광훈 씨(필자는 그를 ‘목사’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가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한 망언 같은 말이 그렇다. 사탄의 영이 없다면 단 한 번이라도 어디에서도 못 할 말이다. 농담으로도 못할 말이고, 혹 술에 만취되었고 마약에 취했다고 해도, 만일 그 사람 속에 성령이 있다면 할 수 없는 망언 중에 망언이다. 그런데 전 씨는 다른 자리가 아니라 설교 시간에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말을 했다. 전 씨의 망언 역시 ‘빤스 목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빤스 목사’에 잘 어울리는 말이다.

황규학 씨(성추행범, 소매치기범 등의 온갖 전과기록을 가진 자)는 그런 전광훈 씨도 옹호하지만, 또한 김삼환 목사의 세습을 옹호하는 대표적 사람 중에 하나다. 필자에 대하여 비판한 황규학 씨의 책도 전광훈 씨가 후원하여 이루어진 일이란 증언이 있다. 전광훈 씨도 김삼환 목사도 다 황규학 씨를 이용하고 힘을 공급하고 있다. 황 씨는 필자가 설교 시간에 이단들을 지칭하여 ‘밥 먹고 똥 싸는 예수’라고 한 것을, 필자가 ‘예수님을 가리켜 밥 먹고 똥 싸는 예수라’고 하였다고 공격한 인간이다. 필자가 설교 시간에 ‘인간은 성적 존재다’라고 한 말 한 마디를 가지고 꼬투리를 잡아 비판한 쓰레기 논리를 가진 인간이다.

그런데 황규학 씨는 왜 더러운 설교를 한 전광훈 씨나, 망령된 설교를 한 김삼환 목사나 김의식 목사에 대하여는 침묵하고, 오히려 칭찬하고 온갖 칭송을 다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보다 김삼환 목사나, 김의식 목사나, 전광훈 씨는 왜 이런 자를 의지고 힘을 공급할까 하는 점이다. 김삼환 목사에게 성경 진리보다 세습이 더 진리이고, 하나님보다 세습이 더 하나님이란 말이고, 황규학 씨에게는 돈 버는 일 외에 다른 것이 없다는 것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설명할 길이 없다.
 

그렇다면 과연 ‘간첩’과 ‘이단’보다 더 나쁘고, ‘마귀의 앞잡이’요, ‘영원히 심판 받을 자’요, ‘총살감이 되는 총회장’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가? 이 ‘총살감 총회장’은 김동엽 총회장과 최기학 총회장 중에 한 분을 지칭하는 것일까, 아니면 현 총회장 류영모 목사를 지칭하는 것일까?

위의 김창인 목사님 발인 예배 설교할 때는 최기학 목사나 김동엽 목사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충분하다. 그 분들 때 세습 금지법이 만들어졌고 또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저희 교회를 어렵게 한 분은 그 당시 현직 총회장이”라는 말을 보면 그렇다.

그런데 8월 7일 설교는 류영모 총회장일 확률이 가장 높다. 두 가지 때문에 그렇다. 첫째는, 지금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앞에 두고,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류영모 목사에게 탄원서를 요구하였는데 류 목사가 그것을 거절하였기 때문이다. 탄원서를 써주지 않는 총회장은 사탄이요, 지옥에 갈 사람이며, 총살을 해야 할 총회장이 된다는 말인가?

둘째는, 김삼환 목사가 류 총회장을 ‘총살감 총회장’ ‘간첩보다 더 나쁜 총회장’, ‘이단보다 훨씬 더 나쁘고, 가룟 유다와 같은 마귀 앞잡이 총회장’ 그리고 ‘영원한 심판을 받을 총회장’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더 중요한 이유가 따로 있어 보인다. 비록 2019년에, 서울동남노회의 명성교회 청빙 허락결의가 무효라는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수용한다는 전제를 하였지만, 총회가 76%가 넘는 표수로, ‘명성교회에 대해 2021년 1월 1일 이후로 김하나 목사로 청빙하는 경우, 법을 잠재하고 받아주자’는 결의를 하였다. 그런데 류영모 총회장이 그 결의가 불법이었다고 주장하였기 때문이다. 법정에서 류 목사가 한 말 중에 김삼환 목사를 이롭게 하는 말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그보다 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은 탄원서를 써주지 않은 것과 ‘2019년 결의가 불법이었다고 한 점이다. 그래서 ‘총살감 총회장’ ‘간첩보다 더 나쁜 총회장’, ‘이단보다 훨씬 더 나쁘고, 가룟 유다와 같은 마귀 앞잡이 총회장’ 그리고 ‘영원한 심판을 받을 총회장’이 된듯하다.
 

위의 설교를 듣고 비록 김삼환 편에서 서서 세습을 지지했던 총회장이라고 해도 하나님 편에 선 총회장이라면 모두 분노하고 돌아서야 할 것이며, 안 되면 고소라고 해야 할 것이다.

양심은 세습을 금지하는 것이 옳고, 그 법이 정당하게 만들어졌음을 알고 믿는다고 하여도, 인간관계나, 지방색이나, 특히 다른 이익 때문에 세습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소신에 의하여 지지한 진실한 지지자 총회장이었다고 해도, 위의 설교를 보고 명성교회 세습지지를 돌이키고, 분노하고, 고소라도 해야 정직한 총회장일 것이다. 왜냐하면 위의 설교는 거룩한 공회를 인정하는 목사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총회와 총회장을 저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사에서 전두환 씨처럼 이 민족에 아픔을 주고, 민족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악한 대통령이 없다. 그런 자가 명성교회 예배에 참석했을 때, 김삼환 목사는 그를 “각하”라고 불러주었다. 그런데 거룩한 공회라고 하고, 거룩한 공회가 뽑은 거룩한 총회장이라고 하면서, 자기도 총회장 출신이면서, 총회장을 향하여 ‘총살감 총회장’이란 말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다.
 

또는 앞으로 총회장이 되려고 하는 분들에게 던지는 협박성 메시지일 가능성도 크다.

선거는 상대가 있을 경우 작은 숫자라도 연합된 숫자를 가진 자가 당락을 결정하는 힘을 가진다. 그래서 소수라도 단합된 사람들을 움직이는 사람이 절대적 영향력을 행세를 하는 법이다. 때로 몇 표 차이로, 국회위원이나 시장이나 되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고, 심지어 소수 때문에 대통령까지도 당락이 결정되기도 한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김삼환 목사는 한국교회와 특히 본 교단에서 어떤 존재인가? 무슨 이유, 무슨 목적, 무슨 동기로든, 우리 교단 내에 단일화된 가장 큰 세력을 가진 자가 바로 김삼환 목사다. 김삼환 목사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자는 본 교단 내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총회장이 되고 싶고, 특히 총회장이 될 사람은 김삼환 목사의 이 협박성 메시지를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이다. 거기에다 소신도 없고, 역사의식도 없고, 같은 동향이고, 정치성이 높고, 어떤 형태의 도움을 받은 자이며, 거기다 부정직한 사람 중에 총회장이 되려고 하는 사람은 속으로는 아무리 세습금지가 옳다고 여겨도 드러나게 김삼환 목사를 대항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말로는 ‘거룩한 총회’, ‘거룩한 총회장’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거룩한 총회’가 되고, ‘거룩한 총회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금품선거나 지방색을 이용하여 총회장이 된 자들을 보면 ‘거룩한 총회장’ 흉내를 더 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마치 컨닝을 하고, 돈으로 인류 대학에 들어간 사람이 자기 학벌 자랑을 더 하는 것과 같다. 가방끈이 내적으로 길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학교 자랑을 더 하는 것과 같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황규학 씨다. 그런 황규학 씨를 이용하고 의지하는 김삼환 목사와 명성교회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

김삼환 목사는 총회장까지 했다. ‘총회장을 안 한다’, ‘총회장이 되려면 수십억을 써야 한다’는 말로 순수하게 총회장이 되신 분들까지 죄인을 만들면서 정죄를 하더니, 결국 자신의 비판과 결심과 약속을 스스로 어기고, 그 더러운(?) 총회장의 길을 갔던 분이 김삼환 목사다. ‘총회장을 안 한다’고, 글로 쓰고, 설교로 하고, 인터뷰로 하고도 소위 ‘처녀시집론’으로 총회장에 나와서 당선이 되었기 때문이다.

세습 문제도 똑같았다. 자신의 입으로 ‘세습’이란 말을 사용하여 ‘세습하지 않겠다’고 하더니, TV에서까지 ‘세습하지 않겠다’고 방송을 하고도 세습을 하여 한국교회에 오물을 끼얹었던 감리교회의 김0도 목사처럼, 통합측의 김 목사 역시 자신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세습을 하였다.

그런 분으로 세습을 반대하여 명성교회를 돕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룩한(?) 총회장을 향하여 간첩보다 더 나쁘고, 이단보다 훨씬 더 나쁘고, 가룟 유다와 같은 마귀 앞잡이며, 총살감이요, 영원한 심판을 받을 자다’라며 ‘이를 동조하는 총회장들도 나쁜 총회장 놈’이라고 할 수는 있느냐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김삼환 목사는 그렇게 말할 자격, 권리도, 그렇게 말할 이유와 조건 그 하나도 없다. 전두환 씨를 “각하”라고 불러주는 분이 같은 총회장이 세습을 반대했다고 이런 저주할 수 있는 것은 교만 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다.
 

반대로 김삼환 목사님이 사탄이 아닌지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틀린 말에도 ‘아멘’이 터지는 명성교회의 모습은 이단 교회의 모습처럼 보인다. 마치 명성교회만 유일한 교회처럼 하고, 자기 교회를 떠나면 구원을 받지 못할 것처럼 하는 것도 이단 논리다. 김삼환 목사를 신격화하는 듯한 논리도 같다. 힘겹게 공룡 명성교회와 싸워서라도 결의된 세습금지법을 지키려는 분들을 사탄이라고 한다면 김 목사는 반대로 자신이 사탄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청치인들이 말 한마디 잘못하여 인기가 바닥에 추락하기도 하고 정권을 잃기도 한다. 그렇다면 목회자의 설교는 그보다 더 중요할 것이다. ‘간첩보다 더 나쁘고, 이단보다 훨씬 더 나쁘고, 가룟 유다와 같은 마귀 앞잡이며, 총살감이요, 영원한 심판을 받을 자’는 김삼환 목사 자신이 아닌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오히려 필자는 김삼환 목사님에게 사탄이 되고 싶고, 세습을 찬성하는 총회장만 가는 천국이라면 그런 천국에 필자는 가고 싶지 않다. 필자가 김삼환 목사에게 하고 싶은 내 속의 말은 이것이다. “내가 사탄이냐 네가 사탄이지?”
 

결론: 올해 총회에서, 이런 김삼환 목사에게 도움을 받고 받으려고 세습을 지지하는 분들이 없는 자랑스런 교단임을 증명해 주기를 눈물로 호소한다.

김삼환 목사가 주는 사탕(?) 하나를 먹으려고 세습을 지지하는 목회자나 장로들을 보면 그들에게 주의 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왜냐하면 돈과 하나님은 겸하여 섬길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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