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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씨, 김의식 목사가 필자에게 돈을 주지 않아 그를 비판한다는 헛소리를 듣고(2-2)
2022년 07월 18일 (월) 11:42:53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필자가 김삼환 목사를 비판할 때도, 김의식 목사를 비판할 때도 ‘돈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황규학 씨의 허무맹랑한 주장과 이를 동조하는 이정환 목사와 그런 황규학 씨를 돕고, 반대로 도움을 받고 있는 김의식 목사에게 답한다.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황규학 씨가 하나님처럼 높이고 지지하는 김삼환 목사의 세습을 필자가 비판할 때도 ‘돈을 받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더니, 이번에 김의식 목사 때도 같은 헛소리를 했다. 그런데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듣고 믿고 또는 속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 필자를 서글프게 한다.

  필자가 명성교회 세습을 비판할 때, 황규학 씨는 ‘김삼환 목사가 돈을 주지 않아서 비판한다’는 주장을 폈다. 그래서 필자가 김삼환 목사로부터 10달 동안 월 5백만 원씩 총 5천만 원의 헌금을 받았음을 밝히자, 황 씨는 그에 대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더니, 이번에도 ‘김의식 목사가 돈을 주지 않아서 비판한다’고 녹음기처럼 짖어댔다.

이럴 때, 우선 김의식 목사가 바로 진실을 말해주어야 할 터인데 그냥 구경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3류급 잡지에서 정보를 취하고 사는 3류급 인간들 중에 특히 ‘김의식 총회장 만들기’에 혈안이 된 사람들은 그 말을 반기고 은근히 믿고 있는 것처럼 하였다. 그러나 김 목사가 매월 10만원씩 <교회와신앙>에 헌금해주었지만, 황 씨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해주는 사악하고 추한 짖거리를 보고 몇 년 받은 헌금을 다 돌려주었다. 그러자 100만원씩 헌금하겠다는 제안을 하였지만 그것 역시 거절했다는 것이 팩트(fact)이다. ‘팩트체크’란 이름으로 글을 자주 쓰는 엄무환 목사가 왜 이 점에 대하여는 팩트체크를 하지 않는지 모를 일이다. 그 잘 하는 팩트체크를 부탁한다.

황규학 씨는 진실을 알아도 몰라도 필자를 공격하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 인격 자체가 그렇다. 그동안 황규학 이란 사람이 살아온 길을 보면 그것이 충분히 증명되고도 남는다. 문제는 황 씨 주변에서 그를 이용하고 서로 돕고 사는 주변 인물들을 볼 때 소망이 없다는 점이다. 세습만 지지하면 누구나 좋은 사람이고, 세습을 반대하면 누구나 나쁜 사람 내지 사탄이라고 하는 김삼환 목사를 보아도 그렇고, 황 씨 부부를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해주는 일을 주도한 네 목사 김의식 목사, 이순창 목사, 이성희 목사, 김종채 목사를 보아도 마찬가지다. 이 점은 그의 아내를 보아도 다르지 않다. ‘이 중에 누가 황 씨에게 바른 소리를 해 줄 사람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니 그럴 분이 보이지 않는다. 다 자기 유익을 위하여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사람들로 보인다.

   
▲ 황규학 씨(유튜브 광장TV캡쳐) 

필자가 황규학 씨에게 헌금을 해 줄 때의 일이다. 한 번은 주일날 그 아내와 함께 필자를 찾아왔다. 당시 필자는 그의 아내가 목사란 점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필자는 교회 커피숍에서 황 씨를 타이르고 또 나무랐다. ‘자네가 힘들게 하는 목사들이 참 많은데 목회가 어려운 때에 그러지 말라’고 말하며, ‘그런데 자네가 다른 목사들을 힘들게 할 때 그보다 먼저 힘들게 하는 대상이 있는데. 그것은 자네 옆에 있는 자네 아내야’라고 했다. 필자의 말을 듣고 그 부인이 눈물을 훔치는 것을 보았다. 필자는 지금 그 아내 역시 황 씨와 같이 한국교회의 가해자가 되어가고 있다고 보지만(앞으로 더욱 그럴 것이라고 보지만), 또한 최고의 피해자가 그 아내란 생각이 들어 불쌍한 생각이 든다. 필자가 만일 황규학 씨에게 도움을 주는 이성희 목사나, 김의식 목사나, 이정환 목사나, 이순창 목사나, 그리고 김종채 목사라면 무슨 쓴 소리를 하던지 멱살이라도 잡고 충고하여 그의 잘못을 깨닫게 하려고 했을 것이다.

위 문제에 대하여 이정환 목사는 황 씨보다 한 수 더 위다. 이 목사는 필자가 김삼환 목사로부터 헌금을 받았다는 점을 알고서 하는 괴상한 논리이다. ‘돈을 조금 받아서 비판한다’는 말로 이해가 된다. 필자가 잘못 이해하였다면 그렇게 말 잘 하는 이정환 목사가 다시 글을 써 주기 바란다. 독자들도 직접 그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최삼경 목사는 수천만 원을 기부받고도 명성교회를 다시 공격했지만 공격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이단 대책비를 기부한 목사나 교회들은 문제가 있어도 대부분 이단 시비에서 빗겨나 있다(이정환, 은퇴했으면 조용히 회개하고 바르게 살아야!-가스펠 투데이)

네모난 삼각형이나, 세모난 사각형 같은 소리로 들린다. 깊이 분석할 가치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이정환 목사가 “수천만 원을 기부받고도 명성교회를 다시 공격했지만 공격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라는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도 없이 이어 “이단 대책비를 기부한 목사나 교회들은 문제가 있어도 대부분 이단 시비에서 빗겨나 있다”고 하였다.

비록 김삼환 목사가 5천만 원의 헌금을 해 주었고, 그것은 그만큼 고마운 일이지만, 그러나 필자가 동의하여 세습 금지법이 만들어졌고, 또 누구보다 세습을 강하게 비판한 사람 또한 필자인데, 필자는 그것을 배신이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필자가 돈을 받지 않아서 비판한 것도 아니고, 돈을 받고도 비판하였으니, 이정환 목사의 말은 돈을 더 달라고 비판한 것이란 말이 되고 만다는 점이다.

이정환 목사가 “이단 대책비를 기부한 목사나 교회들은 문제가 있어도 대부분 이단 시비에서 빗겨나 있다”라고 한 말이 맞으려면 다음의 조건들이 맞아야 한다.

대한민국에 수백종의 이단이 있고, 필자는 이정환 목사와 함께 일했던 10여 년 동안에 20-30여 종의 이단들을 함께 연구했는데, 그 중에 헌금을 해 주지 않아서 이단이 된 사람을 단 하나라도 밝혀야 하고, 그리고 이단인데 돈을 주었어도 돈이 작아서 이단이 된 대상도 하나라도 밝혀야 그의 말이 맞게 된다. 그보다는 함께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일할 그 때, 단 한 건이라도 이정환 목사는 이단으로 하려고 한 대상을, 필자가 돈을 먹고 이단이 아니라고 한 일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일도 없었고, 그런 항의도 없었다. 이정환 목사의 주장이 허구라는 점이다. 이정환 목사와 필자는 단 한 번의 충돌도 없이 20-30여종 이단을 연구하고 규정했다. 이정환 목사가 한 위의 말을 그대로 적용해 보자면, 필자가 몰래 돈을 받았지만 그 액수가 너무 작아서 아무 문제없이 20-30여 종을 이단으로 규정한 모양이다. 그런데 그런 주장을 하는 이단은 한 하나도 없다는 점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 후에 이정환 목사가 달라진 한 가지가 있다. 20여 년이 지나서야 필자가 박윤식의 원고를 고쳤다는 사기를 쳤다는 점이다. 그리고 총신 교수들이 재판에서 박윤식 씨를 이겼는데 법정에서 졌다는 사기 보고서를 특별위원회에 보고하여 위원들을 속여 이단 해지가 통과되었지만, 그러나 총회에서는 필자에 의하여 그 거짓이 만천하에 들어나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던 점, 이 한 가지만 달라졌을 뿐이다.

그렇다면 이런 논리도 성립되어야 할 것이다. 이정환 목사가 2016년도에 거짓말을 만들어서라도 해지하려던 4개의 이단, 즉 김기동, 박윤식, 이명범, 변승우로부터 그는 얼마나 만족한 돈을 받았기에 그 일을 하였는가 하는 점이다. 이정환 목사가 김삼환 목사로부터 세습 옹호의 수고로 뭘 얼마나 요구하였으며 무엇을 얼마나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위의 4개 이단 중에 필자에게 돈을 주었지만 돌려준 대상도 있음을 알기 바란다. 이정환 목사는 돈으로 되는 사람인지 몰라도 최삼경은 돈으로 되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이정환 목사가 이단 대책비를 기부한 목사나 교회들은 문제가 있어도 대부분 이단 시비에서 빗겨나 있다라고 한 그 주장이 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와 김의식 목사에게는 해당되지 않느냐는 것이다. 우선 논쟁의 핵심이 되는 김삼환 목사 건에서는 물론 김의식 목사 건에서도 위의 주장이 맞지 않았다.

김삼환 목사에게 이렇게 물어주면 좋겠다. ‘왜 최삼경 목사에게 헌금까지 해 주고, 이렇게 비판을 다 받고 있느냐?’ 그리고 ‘최삼경이는 받았어도 관계가 나빠지거나 후에 나쁜 사람으로 밝혀지면 그 돈을 다 돌려준다고 했는데 왜 김 목사님은 돌려받지도 못하고 그렇게 소나기 같은 비판만 받고 있느냐’고 물어야 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재미있는 사실 하나를 밝히겠다.

필자가 김삼환 목사의 세습 문제를 비판하기 시작할 때의 일이다. 전 이대위원장이요, 현 이대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스스로 나는 김삼환 목사의 호위무사다라고 선포하는 심상효 목사(대전성지교회)가 필자에게 연락이 왔다. 김삼환 목사와 워커힐에서 만나자는 것이었다. 그 때 필자가 이런 질문을 하였다. ‘내가 김삼환 목사를 만나 설득하면 세습을 철회할 가능성이 있느냐’고 묻자, 심 목사는 ‘불가능하다’라고 답하였다. 그래서 필자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하고, 이어서 ‘그러면 하나 더 묻겠다. 내가 아는 김삼환 목사는 보나마나 나를 만나 이단연구를 도울 것을 미끼삼아 회유할 것이 분명한데 그러면 내가 쓰던 글을 멈출 것으로 보이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심 목사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러면 우리가 만날 이유가 없지 않겠느냐’고 하고 ‘내가 몇 번이나 글을 쓸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다 쓴 후에 만나도록 하죠’라고 하였다. 그리고 글을 다 쓴 후에 카톡으로 심 목사에게 ‘내가 글을 다 썼으니 김삼환 목사님을 만날 수 있다. 만나게 해 주시죠’라고 하자, 심 목사가 ‘총회에서 뵙겠다’라는 말로 답이 왔다.
 

본론: 김삼환 목사가 필자(교회와신앙)에게 준 헌금()에는 다음 4가지 특성이 있다.

황규학 씨는 언제나 ‘필자가 돈을 받지 않아서 비판한다’는 헛소리를 녹음기처럼 반복한다. 그렇게 믿고 싶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고, 필자가 자기처럼 그렇게 살면 비판하지 않겠다는 말로 들린다. 김삼환 목사가 필자(교회와신앙)에 헌금을 해 준 것은 다음과 같은 4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첫째, 그것은 헌금이었다.

김삼환 목사가 뇌물로 헌금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혹 김삼환 목사는 뇌물 헌금을 했다고 해도 필자는 헌금으로 받았다. 김삼환 목사가 필자에게 교계 주간지 언론을 창설하자고 하고, 이미 고인이 되신 필자의 은사 김의환 박사님을 비롯하여 <교회와신앙> 여러 이사들과 함께 소위 발기인 대회를 이스라엘 성지에서 하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미안하다’ ‘안 되겠다’는 등의 말 한 마디조차 없이 성지여행 자체를 취소하고 말았다. 그 후 어렵게 신문은 만들어졌다. 그런데 김삼환 목사가 김 모 교수님과 함께 불러 ‘매월 5백만원씩 헌금해주겠다’고 하였는데, 필자는 그 언론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도 고맙게 생각하였다. ‘뇌물로 주었느냐 헌금으로 주었느냐’를 김삼환 목사에게 묻고 김 목사님이 대답해준다면 좋겠다.

뇌물이란 주는 자만 악하고 받는 자는 선하거나, 받는 자만 악하고 주는 자는 선할 수 없다. 뇌물이란 주는 자나 받는 자나 다 악한 자들이 하는 악한 짓거리다. ‘받지 않아서 비판한다’는 말이 맞다면 ‘받고도 비판한다’는 말은 잘못된 주장이 아닌가?

목사로 성추행, 소매치기, 명예훼손, 모욕, 상해, 폭행, 가택침입 죄 등의 찬란한 전과 기록을 가진 황규학 씨와 부화뇌동하고, 불법으로라도 그런 자를 살리려고 온갖 짓을 다 하고 있는 이정환 목사나, 입만 벌리면 필자에게 “형님! 형님!”하면서 황 씨를 선교사로 파송해주고, 대신 만든 구실은 “황 씨가 필자의 딸을 공격한다고 하여 필자의 딸을 보호하기 위하여 선교사로 피송해주었다”는 말이 인간으로 가능한 말인가? 저들의 경우 인간으로는 불가능해도 목사로는 가능한 모양이다. 그를 선교사로 파송해준 것도 용서할 수 없는 짓거리이지만, 그 후에 연구하고 계획하여 나온 꼼수 구실은 필자의 딸을 보호하기 위함이란 것인데 아마 저들의 부모나 자식을 건드렸다면 아베를 죽인 총을 구하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김의식 목사를 옹호하는 자는 그가 누구든 필자도 같은 류의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을 본다. 김삼환 목사는 세습만 인정받으면 되고, 김의식 목사는 총회장만 되면 된다. 그것이 두 분의 지고한 선이기 때문이다. 꼭 되기 바란다. 아니 단독출마를 하였으니 꼭 될 것이다. 세습이 김삼환 목사에게 성경보다 진리보다, 한국교회보다 더 지고한 선이듯, 김의식 목사에게는 총회장이 지고한 선이 분명하다.
 

둘째, 그 헌금은 필자가 요구한 것이 아니다. 김삼환 목사가 자원하여 해 준 것이다.

김삼환 목사가 필자에게 김00 교수님과 함께 만나자고 하여 갔더니 ‘월 500만 원씩 헌금하겠다’고 하고 자발적으로 약속하였다. 물론 김 목사는 10달을 하고 자신이 한 약속을 어기고 그만 둘 때도 어떤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 말 한 마디도 없이 중단하였다. 그래서 찾아가 여쭈었더니, ‘그만큼 주었으니 됐지’라는 자세로 말하였다. 후에 알고 보니 그것이 김삼환 목사의 버릇(?)이라고 한다.

필자가 가진 정보에 의하면 미자립교회를 돕겠다는 취지로 명성교회에서 개설한 <빛과소금의집>에서, 세습을 반대하는 사람이나 교회는 돕지 않는다고 한다. 선교도 장학금도 구제도 다 세습을 지지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선이 아니다. 선으로 포장된 악이다. 어떤 도움이라도 도움 외에 다른 목적을 가졌다면 그것은 선이 아니다. 선이란 선 자체가 목적일 때만 선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는 이 말씀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6-48) 헌금은 하나님의 것이다. 헌금을 자기 뜻에 맞는 곳에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작은 선이라도 그 선 자체에 목적을 가질 때 그것만 선으로 인정될 것이다.
 

셋째, 그 헌금은 황 씨처럼 개인 최삼경 통장으로 받은 것도 아니라, 공적으로 <교회와신앙> 통장으로 받은 것이다.

필자는 개인 통장으로 헌금을 받지 않는다. <교회와신앙> 통장으로 다 받았다. 그러나 황 씨는 다르다. 거의 다 개인 이름으로 받는다. 2011년에 강북제일교회로부터 5회에 걸쳐(7월 22일, 8월 3일, 9월 27일, 12월 7일) 총 1천 20만원(10,200,000)이란 거금을, 받을 때도, 다 황규학이란 하나은행(129910xxxxxxxx)의 개인 통장으로 받았다. 당시 황 씨가 이끄는 언론이 이름이 <에클레시안>이었는데 그런 이름으로 받지 않았다. 다 개인 황규학 씨 개인 통장이었다. 또 문제의 <평택 활천교회>로부터도 받은 돈도 황규학 개인 통장으로 받았다. 거기에도 <에클레시안>이란 이름은 없다. 그리고 <봉천제일 교회> 회계장부를 보면 <에클레시안>이란 이름과 ‘황규학’이란 이름이 번갈아 나온다. 그러나 그것은 그 교회 회계장부이기 때문에 개인 통장으로 주고 <에클레시안>이라고 썼는지 반대인지는 모른다. 그런데 주로 월 50만원씩 주었는데, 월별로 정확하게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한 달에도 몇 번씩 준 기록이 나온다. 이 점에 대한 진실은 황 씨가 밝혀야 할 내용이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가? 지금 황규학 개인 이름으로 받지도 못한다. 그러면 언론 이름으로 받는가? 아니다. 황규학 씨 이름으로 받으면 필자를 비롯하여 여러분들이 법적으로 차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인 이00 교수 이름으로 받는다고 한다. 집도 다 그 아내 이름으로 되어 있다. 필자를 이단으로 죽이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한 부산의 김창영 목사도 다 부인 이름으로 하여 필자가 받을 벌금도 받지 못하고 있다. 악한 자들은 왜 이런 것까지 닮았는지 모르겠다.

이정환 목사가 <교회와신앙>에 한 헌금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어디에 사용했는지 밝히라고 요구하였다. 참으로 건방지고 주제 넘는 요구다. 그러니까 거짓말을 해서라도 이단을 해지하려고 했을 것이다.

필자도 이정환 목사에게 중요한 한 가지를 요구해보겠다. 그 교회에 불법건물이 있다는 확실한 제보를 받았는데 그것을 먼저 밝히고 스스로 신고하고 그 건물을 부셔주기 바란다. 아니 그보다 황규학 씨는 목사들이 받은 허위 학위나 불법건물 신고하고 협박하는 자로 자처하는데 왜 이정환 목사의 불법 건물은 신고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한 번은 낯선 전화번호로 황규학 씨가 쓴 글을 문자가 보내는 자가 있었다. 그래서 필자가 ‘당신 황규학 씨와 친한 사람인 것이 분명한데 내 말 좀 그에게 전해줘요’라고 하자, ‘무엇을 전할까요’라고 묻는 것이었다. 황규학 씨가 ‘전에 나와 사이가 좋을 때, 목사들처럼 가짜 학위를 많이 가진 사람들이 없고, 교회처럼 불법건물이 많은 곳이 없어서, 그것을 치고 들어가면 다 꼼짝 못한다는 말을 하였는데, 내가 불법건물 하나 소개해 줄 터이니 신고하고 치고 들어가 봐요’고 했다. 그러자 ‘그게 어디며 누구냐’고 하기에 ‘그 사람이 이정환 목사가 시무하는 <팔호교회>다’라고 말하였다. 그런데 후에 보니 그 모르는 전화번호는 황규학 씨가 바꾼 황 씨의 새 번호였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번호다. 얼마나 황 씨가 교활한가를 알게 하는 단면이기도 하다.

공적으로 들어와 공적으로 사용하고, 감사들에게 감사를 받고, 세무 보고를 국가에 다 한 것을 이정환 목사가 밝히라고 하니 이렇게 자기 푼수도 모르고, 주제도 모르는 인간은 요단강 이편에서 처음 보는 것 같다.
 

넷째는 지금이라도 김삼환 목사가 원하면 돈을 돌려줄 수 있다.

필자에게 김삼환 목사가 신문 발행 건에 대한 잘못을 사과하거나, 아니 사과는 하지 않아도 ‘준 돈을 달라’고만 해도, 그동안 필자가 김의식 목사와 이성희 목사에게 헌금을 돌려준 것처럼 김삼환 목사에게도 돌려줄 수 있다. 김삼환 목사가 그 돈을 성추행범 황규학 씨나 세습옹호자요 이단옹호자인 이정환 목사에게 주라면 그곳으로 넘겨주겠다. 김삼환 목사가 말해주기 바란다.
 

결론: <교회와신앙>이 벌금을 문 것은 돈의 액수 때문이 아니다. 세제 원칙을 모르고 신고를 하지 않아서 물었던 벌금이었다.

더러운 황 씨는 <교회와신앙>이 벌금을 문 것에 대하여 마치 불법 모금을 행한 것처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주장한다. 원래 <교회와신앙>이나 <현대종교>나, <기독교포탈뉴스>가 월 액수가 1천만 원이 넘으면 신고를 해야 하는지 몰랐다. 수십 년 동안 몰랐다. 그런데 이 더러운 황규학 씨가 그것을 알고 세 언론을 모두 법정에 고발하였다. 참으로 황 씨 다운 일이다. 그 중에 <기독교포탈뉴스>는 액수가 적기 때문에 무혐의가 되었다. 그러나 <현대종교>와 <교회와신앙>은 벌금을 물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마치 불법 모금을 행한 것처럼 글을 쓰고, 몇 년 분 액수를 다 모아서 큰돈인 것처럼 말하고 밝히라고 하니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황규학 씨답다는 것이며, 그의 말을 받아 필자를 교묘하게 공격하고, 또 황 씨를 구하려는 이정환 목사 역시 이정환 목사답다는 것이다. 김의식 목사. 이성희 목사, 김종채 목사, 이순창 목사는 왜 이런 황규학 씨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해주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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