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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처음 듣다니..
라오스 선교 이야기
2020년 11월 02일 (월) 11:34:48 이순례 선교사 webmaster@amennews.com

이순례 선교사(라오스 선교사 김영진 목사 사모)

   
▲ 김영진 선교사

짠타와 창세기 1~3장과 욥기 38장을 읽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하나님, 그들이 지은 원죄를 설명했습니다. 욥기 38:8~11에서 바다를 문으로 가두고,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며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드신 분인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짠타에게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느냐 물었더니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의 이름을 태어나서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던 것이죠. 지난 주 누가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처음 들었는데, 하나님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니!

창세기와 욥기를 통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세상을 만드시고 식물을 만드시고 동물을 만드시고 바다와 강의 물고기를 만드신 하나님. 인간을 만드시고 나와 너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짠타의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기뻐했습니다. 창세기기를 계속 읽어보겠다고 했습니다. 창세기를 읽고 써보도록 권했더니 잘 써보겠다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짠타의 마음을 여셔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 짠타가 주님의 훌륭한 제자로 성장하게 하소서!

"창조주 하나님! 나를 만드신 아버지 하나님! 단 한 번도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을 붙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라오스에 많이 있습니다. 저를 사용하셔서 성경을 함께 읽고, 성경을 배포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이 사명이 저에게 큰 기쁨과 소망을 주는 것처럼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들은 라오스 사람들도 구원의 즐거움이 넘치게 하소서! 저에게 더 많은 사람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이 이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믿고 확신합니다. 아멘!

사역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데 제 안에 큰 기쁨이 넘쳤습니다. 생명의 기쁨이 넘쳤습니다.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알려주고 말씀을 가르쳐주었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이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처음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또 얼마나 저를 대견해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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