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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몰린 김기동측, 개혁대표 성범죄자로 몰아
성락교회평신도연합, 신빙성없는 자료 제시로 여론 호도 시도
2018년 05월 10일 (목) 15:18:51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기자 이메일에 ‘상락교회 관련 제보합니다.’(오자)라는 제목의 메일이 왔다. ‘Liming Zhang’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보낸 메일에는 “성락교회 교개협 장학정 회장 관련 기사가 났습니다. 성락교회 기사를 많이 쓰시는 것 같아서요.”라는 내용과 함께 성락교회교회개혁협의회(이하 성개협) 회장의 기사가 난 언론사와 네이버 블러그와 한국여성단체연합 홈페이지를 첨부했다.
 

이게 뭔가 싶어 제보된 내용을 살펴보았다. 성개협 장학정 대표가 러시아 한인회장(2004년)으로 있을 때, 러시아 한인들이 성매매 사업을 하는 데 연루되었다는 내용이었다. 그 동안 성락교회를 취재해본 기자로서 제보 내용을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 성락교회평신도연합회가 기자회견을 열었던 모습
(출처=유투브 갈무리) ⓒ
<교회와신앙>

먼저는 분열된 성락교회 사태에 김기동 측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짰다는 생각이었다. 김기동 씨 성락교회 감독 직무정지, 부산 여송빌딩 사건은 기소되어 재판 중이다. 또한 윤준호 교수의 파면 무효, 지역예배당 소송 사건 패소 등 전반적으로 성개협에 유리하게 상황이 돌아가고 있다.

또 하나는 그동안 장학정 대표에 대해 부동산 매수와 교회재산을 탈취, 사유화 프레임을 짰다가 먹혀들지 않자, 성범죄라는 개인의 비도덕성을 부각시켜서 성개협을 불법집단으로 매도하자고 하는 프레임인가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은 분열 이후에 일련의 사태는 점차 김기동 측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예전에 장학정 대표 개인의 교회재산을 탈취한다는 주장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었는데, 이번에는 개인의 도덕성을 부각시켜 성개협을 흔들려고 한다는 판단에서였다.
 

제보 내용 중에 2004년에 장학정 대표가 모스크바 한인회장의 직임을 가지고 있었던 것과 호텔을 경영한 것은 사실이었다. 또 하나는 모스크바 지역에 러시아 여자들이 생계수단으로 성매매를 하는 상황이었다. 거기에는 한인의 경우는 사업출장차 오는 이들이 러시아 여자들을 대상으로 성매수를 했다. 이들이 러시아 여자들의 주요 고객들이었다는 점이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장학정 대표가 러시아 여인들의 성매매에 기여했는가 하는 점이다. 장 대표는 사실여부를 확인했을 때 “한인들이 운영하는 10년 정도 된 성매매 업소가 7,8 개가 있었다. 수요와 공급 차원에서 생긴 일이고 한인회장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다.”고 답변했다.

장 대표 자신이 운영한 호텔은 정부로부터 임대 받아 재임대 했으며, 임대한 이들의 업종에 대해 법적으로 어떤 간섭도 할 수 없던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즉 성매매에 관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편취도 없었다는 주장이다.
 

   

▲ 성락교회개혁협희회 장학정 대표는 신빙성이나 구체성이 없는 자료로 자신을 성범죄자라고 주장한 것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호텔, 레스토랑, 자동차 정비공장 레스토랑은 세 군데 운영하고, 호텔은 정부로부터 임대 받아 재임대 했다.”며 “믿는 사람으로 당시에 불법이나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사업을 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성매매에 대해 어떤 기여를 하고 있었는가 여부이다. 그러나 보내준 자료에는 장 회장이 적극적으로 성매매를 찬동하고 거기서 어떤 이득을 편취하고 있었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발견할 수 없었다. 2004년 모스크바 상황을 러시아 마피아 조직이 운영하는 성매매업소가 있었고 러시아한인들이 운영하는 성매매업소가 있던 것으로 보였다.
 

보내준 자료에서 알 수 있었던 것은 한인사업이 모스크바에서 성매매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 마피아들이 운영하는 성매매업소에 한인들이 드나들 경우 매우 위험했다. 금품을 털리거나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던 사례가 있었지만, 한인들이 운영하는 성매매업소는 비교적 신변이 안전한 편이었다.

한국에서 사업 출장을 온 한인들이 러시아인이 운영하는 성매매업소에서 문제가 생기자 한국측 대사관에서 회사에 공문을 보내 문제되는 한인업소에 출입하지 말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성매매 업소에 출입하는 사람이 한동안 뜸했다고 한다.

당시 한인회장으로 있었던 장 대표는 모스크바 한인사회 현실에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나온 멘트를 김기동 측에서 문제를 삼았다.
 

“한편 모스크바 한인회 회장은 러여인과의 면담에서 "기왕 없어지지 않을 성매매라면 안전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것을 목적으로 오는 관광객, 출장객, 그리고 성매매 업소를 찾는 교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성매매 업소를 옹호하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고 B씨가 전했다. 한인회 회장은 또 "성매매를 하기 위해 드는 그 많은 외화를 왜 러시아 인들에게 주느냐"며 "그 돈을 차라리 한국사람들이 벌어 들이는게 낫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국여성단체연합(hristiantoday.co.kr/news/312067) ‘낯 부끄러운 러시아내 '한인 성매매업소').
 

이 부분만 그대로 인용하면, 장학정 대표는 성매매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당시 장 대표는 한인회장으로서 가장 신경 쓴 것은 한인들의 안전문제였다고 말했다. 호텔 한인 손님들이 러시아인들이 운영하는 업소에 갔다가 약물 주입하고 다 털리고 길거리에 버려지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성개협의 대표의 비도덕성을 지적하려고 한다면, 김기동 씨의 X파일을 비롯한 그의 측근들 중에 성추행 전력이 있는 인사들의 도덕적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성개협의 주장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러여인카페(러시아여자인권)를 운영했던 인권운동가의 주장은 사실인가 하는 부분이다. 현재는 국내 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J교수에 대한 증언을 보면 그와 상당한 차이가 있어 보인다. 2004년에 러시아여성인권 운동에 앞장섰던 J교수에 대한 러시아한인사회는 달가운 인물이 아니었음을 분명해 보였다. 러시아한인사회의 민낯이 들어날 수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인권운동가로 변신한 J모 교수의 변신도 그 과정을 보면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 개혁측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당시 소문을 통해 떠돌았던 것들이고 구체적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보충취재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렇지만 J교수는 자신의 개인적니 신상에 대한 질문에 매우 단호하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개인을 모욕하는 일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여인> 활동의 폭이 넓어지면서 러시아를 방문한 기업가들의 성매수 건은 수면위로 들어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매매와 관련해서 대사관이 적극적인 대처와 인권운동가로 변신한 J 교수가 성매매 업소 여성 인권운동을 공개적으로 거론하자 업소를 출입하는 사람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던 업소 사람들이 모금운동을 벌이기 시작하고 J씨를 내모는 계략을 꾸몄다는 주장이다(이 부분에 대해 기사 후에 J 교수는 사실 무근이며 모금 사실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당시 같이 카페활동을 했다는 김모 씨와 양모 씨 역시 인권활동에 있어서 J교수는 어떤 문제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평신도연합회는 장학정 대표가 인권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모금까지 벌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장 대표는 “당시 그 근방에 모금이 벌어진 것은 맞다. 그런데 그것은 나나 한인 업주가 아니라 러시아 성매매 여성들끼리 자체적으로 벌인 모금이다”면서 “인권운동 단체를 자처하는 임의조직인 ‘러여인’이 러시아 성매매 여인들의 인권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러시아 여성들은 오히려 ‘러여인’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탄압한다고 여겼다. 러시아 여성들이 ‘러여인’을 몰아내기 위해 직접 모금까지 벌인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굳이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라, 당시에 크게 상관은 안했다. 더구나 러시아 사회에서는 성매매에 대한 인식이 우리와 다르다. 러시아에서 사업자 등록없이 장사를 하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한다."며 "물론 성매매는 불법이지만 허가는 술집으로(가라오케)를 내고 술집영업을 하면서 조건이 맞으면 그러한 인센티브 문화를 당연한 시스템으로 여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매매는 강제적으로 할 수 없으며 손님과 조건이 맞으면 이루어지는 상태였다"면서 “그런데 이를 막아서는 ‘러여인’으로 인해 오히려 자신들의 손님이 끊어지자, 여성들이 자체적인 반대운동을 펼친 것이다. 그게 사건의 전부다”고 설명했다.
 

이런 주장에 대해 J 교수측은 "한인회장으로서 성매매하는 업자들의 옹호 발언을 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임대한 호텔 꼭대기에층에 재임대한 이들에게 간접적인 성매매를 할 수 있도록 기여한 것 아니냐?"며 강한 의혹을 주장했다. 적어도 도덕적 책임을 있다는 주장이다. 추후 J교수는 이 문제에 대해 반론문을 통해 다시한번 개혁측 대표의 성매매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평신도연합회의 주장은 장학정 대표가 러시아 한인회장 재임 당시 △러시아 마피아와 연계해 성매매와 착취를 자행하던 성매매 (한인) 업주들 비호 △이를 반대하던 인권운동가들 협박, 탄압 △직접 성매매 사업을 영위의 주장은 양측의 주장이 매우 첨해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양측의 날선 공방이 계속될지 두고 볼 일이지만 김기동측은 이 문제를 공론화 하여 성개협측 대표의 비도덕을 부각시켜려 하고 있다. 그러나 성개협은 "장 회장의 도덕적 문제를 지적하자 적반하장이라며 김기동 측의 목회자 중에는 성범죄가 존재하는데 그것부터 해결하라"고 일갈했다.
 

성개협에 의하면, 담임 했던 지역예배당에서 여성도들과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친인척인 S 목사, 강간치상으로 형을 받은 B목사, 음주운전 사고를 낸 목사, 법률팀에서 일하는 몰카범 등 목사나 성도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들로 포진된 쪽이 오히려 김기동 측이라는 것이다.
 

   

▲ 개혁측은 성락교회 대표 김성현 이름으로 있었던 남양주 조안면 삼봉리 소재 소피아 모텔(2017년 9월 매각)도 문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사진출처=인터넷 갈무리)

성개협은 장학정 대표의 호텔 운영을 문제 삼는다면, 성락교회 대표 김성현 이름으로 있었던 남양주 조안면 삼봉리 소재 소피아 모텔(2017년 9월 매각)도 문제 삼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락교회평신도협회가 성개협 장 대표의 도덕성을 문제 삼는다면, 더 확실한 증거가 있는 김기동 측 인사들에 대해 문제시 하지 않는 것은 매우 모순된 처사로 보인다.

                                                           <반론 보도>

‘코너몰린 김기동측, 개혁대표 성범죄자로 몰아’라는 기사가 나간 뒤에 'J 교수'로 이니셜 처리한 된 사람이 당사자라며 자신의 이름까지 밝힌 J교수가 기사에 대해 강력한 항의 내용의 메일을 보내왔다. J 교수는 “먼저 저는 술집 아르바이트를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며, 따라서 포주 운운하며 심각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장학정 일당의 러시아에서의 성매매 산업이 합법적이네 뭐네 하는 거짓말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장학정 일당의 거짓말과는 정반대로, 러시아에서 성매매는 불법이며, 한인들은 간판도 달지도 못 하고 영업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장학정은 이러한 성매매 업소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으며, 따라서 그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한 부분은 모두 거짓입니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던 업소 사람들이 모금운동 따위는 한 적이 없으며, 업소 여성들을 부추겨 우리와 협상을 하게 한 사람이 바로 성매매 업주를 대변하던 대표 장학정이었습니다.”라며 기사를 정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J 교수는 반론권을 요구했으며 5월 12일 200자 원고자 31매 분량의 반론문을 보내왔다.

J 교수의 반론문을 검토한 결과 J 교수의 신상에 관한 부분만 반론권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른 것을 배제한 이유는 성락교회 교회개혁 장학정 대표의 개인적인 신상의 심각한 명예훼손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쌍방의 주장이 너무 차이가 컸기 때문이다. 또한 주장이 다른 부분은 당사 간에 해결할 부분으로 보였기 때문에 언급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본지는 J교수의 개인적인 명예 교수의 명예를 훼손을 목적으로 기사를 작성한 바가 없음을 밝히면서 그의 반론문을 일부분을 간추려서 게재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J 교수는 “당시 러.여.인은 남성들의 경우 한국 대학 교환학생 등을 포함해서 전원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여성들의 경우 역시 대다수는 유학생이었고, 극소수가 기업 등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또한 온 라인으로도 회원을 모집했기 때문에 여성인권 활동가들을 포함한 한국의 일반 시민들 외에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에서도 회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간적 한계로 인해 활동은 학생들이 중심이었습니다.”다며 당시 유학생 중심의 러시아 여성의 인권활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술집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람으로 기억한다.”라는 주장에 대해 J교수는 “저는 국비유학생 신분이라 몇 안 되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탐낼 수 없어 4명의 도 교육감이 왔을 때 고급 통역을 부탁해서 딱 한 번 아르바이트를 한 것 이외에는 별도의 일을 하지 않고 학업 등에만 집중해 왔습니다.”고 밝혔다.
 

J교수는 장 대표가 한인회장으로써 성매매 옹호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해 “성매매를 하러 다들 오는 것이니 그럴 바에는 기왕이면 한국 사람들이 돈 벌게 하는 게 낫지 않냐는 망발을 강조해 같이 갔던 여학생이 나오면서 울음을 터뜨리기도 한 일이 있습니다. 업주들이 직접 나서게 되면 커밍아웃을 하는 것이고 도덕적으로 승리할 수 없다고 판단한 그와 그 일당은 생계 운운하며 자신의 업소들에서 대표 여성을 하나씩 내세워 우리와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라며, 단 한 번도 불법으로 한인들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것이 문제라는 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철저하게 성산업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우리를 공격하거나 설득하려 했습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직접 성매매 사업을 영위의 주장은 신빙성이나 구체성에서 매우 벗어나 있다고 볼 수 있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셈이다.”라는 주장에 대해 J교수는 “이 사건은 현 대통령인 당시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 정권에서 십상시를 폭로해서 고초를 겪었던 박관천 전 경정 등 수사관들을 보내 조사를 하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의 헛된 바램과는 달리, 증거와 증인들은 넘치고 넘칩니다. 심지어 그가 직접 그의 식당에서 미로를 통해 그가 운영하는 ‘보스’로 이끌었다는 러시아 가라오케 후기들도 있습니다.”며 증거를 댈 수 있다고 주장했다.
 

J교수의 반론을 요약해보면 장 대표가 실제적으로 성매매에 직간접으로 관여했으며 한인회장으로써 러시아인권운동을 하는 유학생들을 러시아 마피아를 핑계로 겁박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이와 관련된 증거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지 기자는 기사가 나간 뒤에 J교수의 항의성 매일과 핸드폰 통화를 한 뒤에 다시금 당시 러시아 모스크바 한인회에서 활동했던 사람들과 통화를 하며 보충취재를 했다. 취재를 통해 확인된 것은 J교수의 주장과 한인회 사람들의 주장이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 J교수는 “한통속이기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한다”고 일축했다.

본지는 상대방측의 명예훼손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기명도 아닌 이니셜 처리해서 게재한 기사를 굳이 당사자라고 밝히며 항의한 J 교수의 반론권을 인정한다는 측면에서 J교수의 신상과 관련된 주장을 게재했음을 다시한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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