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 2014. 6. 20.자 ‘갈라파고스 수용소 출간’ 관련 기사에서 ‘허병주의 부친 허덕수가 재산을 다 바쳤다’, ‘유골이 등산객의 발길에 채이다’, ‘탄광 막장에 탄부들을 생매장하다’, ‘몸 안찰로 가정이 풍비박산되다’, ‘후계자 제거 음모를 꾸미다’는 내용은 소설 내용 등을 인용한 것이나 사실과 다르다는 판결이 있다고 알려왔으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위 서적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특정 종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판결을 받은 사실이 있음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