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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와 상담을 선교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총신대학교 ’개혁주의선교신학 학술심포지움’서 11월 2일에
2015년 10월 19일 (월) 15:14:17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이단 대처와 상담을 선교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개혁주의선교신학 학술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이단대처의 새 관점을 제시하게 될 주제는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본 선교적 교회의 이해와 이단 대책’이다.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교회선교연구소(소장 임경철 박사)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2015년 11월 2일 총신대학교 제1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 개혁주의선교신학 학술심포지움 포스터

발제 1은 선교신학분과로써 정경호 박사(대구CCC 대표)가 ‘한국교회의 변화된 환경에 따른 선교적 교회로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제 2는 선교리더십분과로써 김희수 박사(한국성서대학교 교수)가 ‘국내 거주 네팔 노동자 선교를 통한 네팔의 선교전략 연구’, 발제 3과 4는 이단분과로써 각각 진용식 목사가 선교적 관점에서 본 이단상담, 이덕술 목사가 ‘선교적 관점에서 본 신천지 세계관 비판’을 주제로 진행한다.

발제자로 나설 진용식 목사(안산 상록교회)는 “이단 대처는 교회를 공격하고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는, 선교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역의 하나다.”며 “특히 이단 상담은 이단에 빠진 신도들에게 복음을 전해 정통교회로 회심시킨다는 점에서 중요한 선교사역이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진 목사는 이단상담을 통해 △교회에 헌신된 일꾼이 늘고 △이단에 빠진 가족들을 함께 상담하면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증가하게 되고 △교회 개척에도 성공할 수 있다며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포기할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선교할 대상으로 봐야 한다.”고 제언할 방침이다. 예수께서도 제자들을 파송하며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마10:5-6)고 하셨는데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은 오늘날 정통교회 성도였으나 이단에 미혹되어 잃어버린 양이 된 사람들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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