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피해자들 절규 “대한민국은 사이비 종교 천국”
4개 단체 연합집회…정부의 철저한 조사 및 단속 촉구
2014년 04월 28일 (월) 00:19:57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벌써 두 달째다.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신천지, JMS 등 여러 이단단체 피해자들이 주말마다 한자리에 모여 대정부, 대국민 호소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집회는 서울 목동 CBS방송국 앞에서 열렸다.

   

   

   

“국민여러분! 사이비종교를 방치했더니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언제까지 참으시렵니까? 박근혜 정부는 사이비종교를 영구 추방하라!”(구원파 피해자모임)

   

‘유병언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관련 세월호 침몰참사가 발생한 이후 열린 집회여서인지 여러 언론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위 사진은 ‘박옥수 구원파’(기쁜소식선교회) 피해자 모임의 대표인 전해동 씨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박옥수 사기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한결같다. “대한민국은 사이비종교의 천국”이라는 것이다. 불법이 아니면 존립할 수조차 없는 각종 이단사이비들이 어떻게 이렇게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왕성해지냐는 의문이다.

“정부는 반 국가적 사이비 종교집단인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신천지, JMS의 강제개종, 학원법위반, 세금포탈, 외화밀반출, 집단폭행, 살인, 금품갈취, 사기, 정치권부정유착 등 반인륜적 범죄행위들을 감추지 말고 즉각 공개하라!!”

   

   

   

   

“종교단체인가? 범죄단체인가? 신천지예수교. 27년간 허위기부금 영수증 발행(조세탈루·특가법 위반), 종교자유 침해하는 비밀세뇌교육·학원법 위반, 유령단체·위장 봉사단체를 이용한 불법 사기행위, 신도들을 이용한 선거법·정당법 위반”(신천지대책전국연합)

“이만희의 신천지 비밀 세뇌교육(성경공부, 불법학원) → 이만희를 구원자로 믿게 되고 → 가출·이혼·가정파괴·학업포기·직업포기·재산갈취·인생파멸”(신천지대책전국연합)

“박근혜 대통령 꼭 해야 할 일! 민생파탄 주범인 부패하고 무능한 공무원, 사교 범죄집단들 청소! 종교정책 부재! 무정부상태! 문화체육관광부는 혹세무민 사교 범죄집단에 대해 평부를 수립하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만희 신천지영생교 불법학원을 단속하고 사죄하라! 대한민국 사법당국은 신천지 허위기부금발행 조세포탈에 실형 부과하고 벌금징수하라! 새누리당 여인국 과천시장은 신천지 불법건축물에 이행강제금 부과하라!”(신천지대책전국연합)

   

이 자리에선 특히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이 ‘국제위러브유’,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대자연)’, ‘빅샤인코리아’ 등에 대한 불법성 의혹을 제기해 관심을 모았다. 이들 단체들이 하나님의교회가 운영하고 있다고 폭로한 것이다.

   

   

   

   

“자칭 하나님 장길자. 이 땅의 가족은 가짜고 하늘 가족이 진짜라고 가르쳐서 이혼과 가출을 조장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여교주 장길자는 사죄하라!!”(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 하피모 및 하나님의교회 탈퇴자모임 시오니즘)

“자칭 하나님 장길자. 하나님의교회는 수시로 시한부종말론을 외쳐 재산을 갈취한 사이비종교 집단입니다. 1988년, 1999년, 2012년 종말선언!!”(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 하피모 및 하나님의교회 탈퇴자모임 시오니즘)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자와 탈퇴자들의 자발적인 단체이며 육체와 정신을 유린당한 피해자들의 모임입니다. 국민 여러분!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르치는 사이비교리로 인해 수많은 가정이 파탄 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피해자들은 “사이비종교를 방치하면 오늘은 가정이 침몰하고, 내일은 나라가 침몰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과 전국민적인 관심을 호소했다.

전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은혜의강교회 사태로 본 카이캄의
거짓말하는 게 하나님의 ‘모략’인
“이재명 지사, 정치 쇼하지 말라
신천지의 ‘모략 전도’는 ‘위법’
서울시, 신천지 법인 설립허가 취
코로나를 극복하는 최고의 면역력은
“신천지 이만희 등, 학원법 위반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