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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강 목사 교회건물 등기, 여전히 진행 중?
2013년 09월 16일 (월) 02:20:21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아멘충성교회(구. 반석영선교회) 이인강 목사는 지난 2007년 7월 13일 불광동 교회에서 진행된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와의 인터뷰 당시 “내 남편 이름을 곧 교회 이름으로 등기할 예정”이라고 했다. “반석교회 신도들은 대부분 저임금이나 무임금으로 일한다”, “교회 건물마다 이인강 목사의 남편인 정모 씨 이름으로 등기돼 있다”는 피해자들의 의혹에 대한 답변이었다. 그게 6년 전이다.

2012년 5월 21일 벽제 아멘충성교회에서 진행된 박형택 목사·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이인강 목사는 2013년 예장 통합측에 제출한 서류에도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답변한 모양이다. 2013년 통합측 이대위의 ‘이인강 씨의 재심청원에 대한 연구보고서’에 “(이인강 목사가) 교회재산의 사유화 지적과 관련해서는 대부반석교회는 교회의 명의로 등기되어있음을 등기부를 통해 확인하게 했으며, 아멘충성교회도 조만간 교회명의로 등재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고 진술하였다”고 되어 있으니 말이다.

제목: 아멘충성교회 교회건물 등기이전 관련 정정 반론보도

본문: 본보는 지난 9월 16일자 “이인강 목사 교회건물 등기, 여전히 진행 중?” 제하의 기사에서 2013년 예장 통합 연구보고서를 참고하여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의 교회건물 등기이전이 아직도 진행 중인 것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부등본 열람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교회는 이미 2013년 1월 30일 반석영선교회로 소유권 이전 등기가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이인강 목사는 해당 교회를 조만간 아멘충성교회로 등기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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