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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밀 가르쳐드립니다”
e누리시스템
2003년 05월 28일 (수) 00:00:00 장운철 기자 kofkings@amennews.com

 

   
▲ 성공의 7가지 비밀 웹사이트
세계 최초 스스로 리더십을 체질화 시켜주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화제다. (주)e누리시스템(대표이사 조신영)은 지난 5월 1일 ‘성공의 7가지 비밀’(www.plus3h.com)라는 웹사이트를 출범, 현 중소 벤처기업의 CEO와 직장인, 주부, 기업체 임직원 등의 예비 CEO, 그리고 대학생 등 미래 CEO를 대상으로 스스로 리더십을 개발, 습관화 시켜준다는 것이다.

‘성공의 7가지 비밀’은 출범 3주만에 순위 집계 사이트인 랭키닷컴(rankey.com) 셀프리더십(self-leadership) 분야에 8위로 뛰어올랐다. 유료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순위에 오른 것은 이 사이트가 관련 업계나 사람들로부터 이미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다.  

‘성공의 7가지 비밀’은 게임 방식이다. 따라서 게임 방식이 갖는 일종의 중독성이 리더십을 체질화하는 데 역할을 하게 한다. 즉, 사이트에 접속한 이들은 도시를 건축하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리더십을 개발하는 데 ‘푹-’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게임을 잘하면 단계가 점차 올라가고, 그에 따른 포인트(점수)도 받게 된다. 그 점수를 자기 개발을 위해 재투자할 수 있게 된다. 

조신영 대표는 “본 사이트의 목적은 ‘성공한’ 3% 사람들의 리더십을 우리에게 적용, 체질화시켜주는 데 있다”며, “지난 7년 동안 리더십 세미나 강사로 미국,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몽골 등을 순회하며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각 개인에게 성공 습관의 핵심적인 노하우를 전하겠다”고 말한다.

‘성공의 7가지 습관’은 새벽기도, 말씀묵상, 예배의 원리 등 기독교적 가치관을 일반적인 삶의 양식에 접목시킨 것이다. ①새벽기상, ②플러스사고, ③시간관리, ④방대한 독서, ⑤꾸준한 운동, ⑥성공일기, ⑦확고한 인맥 등이 그 7가지 요소다. 새벽기상은 조용한 묵상과 계획, 정보수집, 운동 등을 위한 ‘새벽기상’은 CEO의 길을 위한 첫 번째 단추다.
‘플러스사고’는 철저하게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다. 위기 관리 능력도 개발시켜준다. ‘시간관리’는 10년, 1년 월, 주, 하루 단위로 시간을 분석, 분리해 시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방대한 독서’를 통해 하루에 적어도 100페이지 분량의 책을 읽도록 권장한다.

탑 리더는 체력적으로 무장되어야 한다는 개념을 계속적으로 자극해 주는 곳이 ‘규칙적인 운동’이다. 매일 빠지지 않고 ‘성공일기’를 씀으로써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한다. 성공은 성공을 낳듯이 성공하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리더십 개발을 도와주는 것이 ‘확고한 인맥’이다.

(주)e누리시스템의 목표는 명확하다. 단기적으로 1년 간의 목표는 정회원 750명 유치다(매출 목표 2억 5천만 원). 20년 후의 최종 목표는 정회원 국내 1만500명, 해외 2만5천명(매출 목표 국내 35억 원, 해외로열티수입 175만불)이다.

“단지 계산기에만 의존한 목표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원리가 일반적인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확고한 자신감 때문입니다.”

김미남 부장(41, 개발팀)은 단지 이익만을 남기는 기업이 아닌, 기독교 정신을 CEO를 통해 전달하는 기업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이미 LG전자, 삼성인력개발원, 데이콤 등 유수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 계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다. 온라인 구조의 약점을 보안하기 위해 5주 과정(주 1회 2시간)과 8시간 집중 과정(월 1회) 등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신영 대표 등 전문인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또한 오는 8월에 ‘성공의 7가지 비밀’의 제목으로 도서를 출판할 예정이다.

회비가 만만치 않다. 준회원은 9천 원(1개월 1회만), 정회원은 24만 원(1년)이다. 정회원 가입에는 절차가 필요하다. 준회원 기간 동안 레벨 7 이상의 기준에 도달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투자입니다. 리더십 개발을 통해서 투자한 액수에 30배, 60배, 100배 아니 그 이상의 놀라운 삶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조신영 대표와 그 직원들은 이미 성공의 삶을 맛보고 있다.
장운철 기자(koreaandusa@hotmail.com)

 

“성공비결 체질화에 중점"

-인터뷰/ 조신영 e누리시스템 대표이사

   
▲ e누리시스템 조신영 대표이사

몰몬교인 코비 사이트
기독교 정신 왜곡에 자극

“저희 사이트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만든 것입니다. 2년 전부터 준비해오다 이번에 문을 연 것이죠. 이렇게 반응이 좋은 줄 저도 놀랐습니다.”

조신영 대표(41)는 경북대에서 건축공학을 전공(89년), 건축가의 길을 걷고 있었다. 그후 양승훈 박사(현 캐나다 뱅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의 권유로 7년간 기독교대학설립동역회 대표 간사로 사역한 바 있다. 94년에는 대덕연구단지로 자리를 옮겨 원동연 박사와 함께 DY학습법 운동을 창안, 성경적인 교육 운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성공의 7가지 비밀’이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해왔던 기독 운동의 사역을 사회인의 삶으로 그 방향을 돌려놓은 것입니다.”
조 대표가 사이트를 열게 된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그것은 인터넷 안에서 이단자들의 활동 때문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성공 관련 사이트는 스티븐 코비 박사가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몰몬교인입니다. 기독교 정신이 왜곡 당하고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지혜와 달란트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해서 사이트를 개발한 것입니다.”

조 대표는 ‘체질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성공을 위한 강연회와 세미나는 많이 있지만,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삼기 위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교회 안에서 제자훈련의 프로그램 내용과 게임 방식의 형식을 접목시키기로 한 것이다. 게임의 중독성도 긍정적인 면에서 다소 활용된다. 그래서 ‘성공의 7가지 비밀’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체질화 사이트가 된 것이다. 

“LG 등 대기업들과 제휴를 맺었지만, 그래도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 어느 기업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적정 궤도에 오르기까지의 재정 등 넘어야 할 단계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 대표는 전 세계 1억 명의 사람들을 위해 50개 언어로 사이트를 번역하는 등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지 사업체를 늘린다는 생각보다 그는 복음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즐거워한다. 이를 위해 지금껏 그렇게 해왔듯이 그는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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