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 무료성경신학원)
       
“신현욱 소장, 총신 신대원 교수회의가 검증했다”
박용규 교수 주장…강북제일교회 신도들, ‘한기총 조사’ 빌미 시위
2013년 04월 24일 (수) 00:10:11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 강의 중인 신현욱 소장

“바른 신앙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검증된 이단비평가”라고 했다.

총신대 신대원 박용규 교수가 한국기독교구리이단상담소 신현욱 소장에 대해 평가한 말이다. 지난 4월 22일 한국기독교사연구소와 미래목회포럼이 공동주최한 “신천지의 이단성과 성경해석 비판” 심포지엄에서다.

이날 심포지엄의 세 번째 강사로 나선 신 소장을 소개하면서 박 교수는 “최근 한기총에서 (신현욱 소장의) 이단성을 조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마음이 아프다”며 “신천지 내부에서 신천지의 교리를 체계화 시킨 주인공으로서 신현욱 소장은 앞으로 한국교회 이단에 맞서서 바른 진리를 지키고 한국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귀한 초석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저는 총신 신대원의 교수로서 2012년 예장 총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원을 졸업한 신 소장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가를 옆에서 지켜보고, 수없이 이야기를 나눴다”며 “처음에는 신 소장이 혹시 위장 탈퇴하고 위장 입학한 건 아닐까. 그래서 우리 정통교회에 혼란시키려고 하는 건 아닌지 솔직히 의심했었다. 그래서 예의주시하고, 강의도 열심히 듣는지 주목하고, 개인적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수도 없이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최종적으로, 역시 신학대학원 교수회의가 검증절차를 거쳐서, 집중 면접시험을 거쳐서 입학을 잘 시켰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3년 교과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고, 그리고 졸업할 수 있도록 모든 소정의 과정을 다 마쳤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신현욱 소장이 바른 신앙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검증된 이단비평가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신천지’ 의혹이 제기된 강북제일교회 신도들 10여명이 시위중이다

한편, 심포지엄이 열린 4월 22일 신반포중앙교회 앞에서는 지난해 10월 이단연구가들에 의해 ‘신천지’로 의혹이 제기된 강북제일교회 신도들 10여명이 신현욱 소장을 비방하는 내용의 피켓과 녹화장비를 들고 시위에 열을 올렸다.

“한기총이 이단조사 지목한 이단 조작자 신현욱. 이단교육이 왠 말이냐 그의 강의를 듣고 있나!”라는 등의 내용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지난 4월 12일 임원회의에서 ‘이단 요소가 많다’는 내용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이건호 목사)의 ‘신현욱 보고’를 받고 현재 조사 중이다. 근거는 최삼경 목사와 교류했다는 이유다.

전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34년 은닉한 카이캄 관련 별도법
김기동 1심 징역 3년 실형, 교
최순영, 왜 은닉법인을 만들었나?
김삼환 목사, 그래도 회개할 마음
목사 가문 3대 설교집 '어떻게
“평생을 이단 피해자 섬기며 목회
김기동 씨의 거짓말 “교회 사례비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