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문화원(명예원장 이어령, 원장 박흥식)에서는 9월 13일부터 27일까지(매주 목요일 오후 8시)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마포구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에서 우리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양화진목요강좌 개최한다.

9월 13일에는 이건용 서울시 오페라단 단장의 “음악, 이제-여기-수난곡의 전통에서”의 강좌가 있다. 또한 9월 20일에는 황병준 코리아사운드미러 대표의 “기술과 예술의 절묘한 조화, 사운드레코딩의 세계”, 9월 27일에는 이어령 전문화부장관과 이재철 목사의 성서 스토리텔링(5) “노아”가 각각 진행된다. 문의 지강유철 선임연구원(02-332-9171, 010-8885-3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