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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포교전략과 교리에 대한 신학적 비평(2)
2011년 07월 20일 (수) 07:32:55 이덕술 목사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이덕술 목사 / 예수님사랑교회, 에제르상담센터 소장

이 글은 이덕술 목사(예수님사랑교회, 에제르상담센터 소장)가 Grace Theological Seminary 선교학 박사 과정을 밟으며 제출한 ‘선교학적 시각으로 조망한 한국교회 이단운동(異端運動)에 대한 분석적 비판과 개혁주의 신학적 준거(準據)에 의한 전략적 접근 -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중심으로-’라는 2010년 논문을 축약한 글입니다. 신천지의 전도전략은 물론 조직·선교 신학적 문제점과 한국교회 이단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을 연구한 자료로서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사려됩니다. <편집자주>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의 교리에 대한 조직신학적 비판

신천지의 교리적 특성은 일반 신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가능한 한 교주, 이만희의 교리체계와 주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교주의 원자료에 나타난 내용들을 그대로 수록했다. 신천지 창교주(創敎主), 이만희의 교리에 대한 이단성을 조직신학적으로 정리하였으며, 교주의 이단성을 밝히는데 주력하였고, 성경해석학적 반론은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실상에 대한 개혁주의적 비판에서 시도했다.

1. 계시론(啓示論)과 성경론(聖經論)

1) 성경관의 오류(誤謬)에 관하여
신천지는 성경에 대한 전통적인 주석(exegesis)이나 해석(interpretation) 모두를 부인한다. 역사적인 성경해석은 세속적이며 인간의 지식의 도전에 불과한 것으로 본다. 이것을 ‘성경의 배타성(排他性)’이라고 규정한다.

“성경이 지닌 성경의 배타성에 관한 논리적 근거의 제공이다. 무릇 모든 사상이나 종교가 그러했듯이 지난날의 역사를 되돌아 볼 때, 성경은 그 동안 숱한 세속적인 도전, 예컨대 인간의 지식으로 얽어 짠 도그마나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강론 따위의 도전에 직면하곤 했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어떠한 세속적인 도전도 단호히 거부한다. 지금까지 역사의 뒤안길에는, 세속적인 것들이 성령 인양 허위의 두루마기를 걸치고 성경에 도전했다가 마침내 그 본색을 드러내고 쓰러져버린 잔해들이 무수히 뒹굴고 있다”(김건남, 김병희, <신탄-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의 증거>, (안양: 신천지), 22p).

교주, 이만희는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길은 성경이 약속한 인물이 오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 동안 수많은 신학자들의 강해나 주석은 약속된 인물의 해석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작품은 단순히 성경의 바른 해독이 아니라는 것이다(위의 책, 23p). 문제는 바른 해독을 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이다. 이들은 한 인물이 나타나야 함을 지속적으로 언급한다. 그러나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직 밝히지 않는다. 그러나 바로 그 사람은 계시록에서 언급한 일곱 인(印)을 뗄 자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종국에는 새로운 제단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주인공인 이만희라고 부각시키고 있다.

“오라!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한 증거를 들어라, 모든 산들의 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전으로 모이라 …이 성구(사 2:2-3, 미 4:1-2)에 숨겨둔 보화를 캐내어 복 받는 성민(聖民)이 되라, 모든 산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하나님의 성전, 그 성전에서 말씀과 교훈이 솟아나 영생의 샘물이 된다. 이 모든 증거의 말씀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은 일찍이 이 땅에 한분을 보내주셨다. 언약(言約)한 백성들의 끊임없는 배도와 멸망의 소용돌이로부터 인류를 해방시켜 새 생명의 나라를 개국하기 위해 오셨으니 그분이 바로 이만희 선생이시다”(위의 책, 43-44pp).

2) 교주, 이만희는 성경의 대부분이 비유(譬喩)와 상징(象徵)으로 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교주, 이만희는 성경을 비유로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자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유 풀이를 강조하여 성경을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은 대부분의 가짜 재림주(再臨主)들의 공통적인 주장으로써, 그 이유는 이만희를 재림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보아야 한다. 성경을 문자적이요, 신학적으로 해석하면 교주를 재림주로 만들기가 불가능하다. 예컨대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 하늘로부터 와야 하고, 구름을 타고 오셔야 하고,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도 울려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육적인 것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푼 영적인 것인데, 사람들이 문자에 매여 육적으로 해석하여 행동한다면, 하나님의 뜻에 맞을 리가 없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안양: 신천지, 1995), 26p).

“성경의 비밀은 비유의 참뜻을 알지 못할 때, 우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영적 소경이요 귀머거리가 되어, 어두운 구덩이에 빠질 수밖에 없다(사29:9-13)”(위의 책, 24p).

3) 교주, 이만희는 직통계시자(直通啓示者)이다.
이단 교주들의 공통점은 직통계시자들이다. 교주, 이만희도 예외는 아니다. 그의 주장은 이렇다.

“이 세상에는 성경을 풀이한 수많은 책들과 그 책의 저명한 저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필자가 증거한 이 책과는 족히 비교될 수 없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과 지식과 권위로 연구하여 해설한 것보다 주님의 성령과 천사들로부터 직접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과 실상(實相)을 동시에 증거한 것이기 때문이다”(이만희, <천국비밀 계시록의 실상> (안양: 신천지, 1993), 3p).

“필자는 주 재림시 등 예비할 말씀을 찾아 동서남북으로 각종 신학 세계를 찾아 다녔으나 가는 곳마다 필자가 찾는 주님의 말씀은 찾지 못했고 모든 모임마다 사람의 모임이요 하는 말마다 사람의 말, 세속의 말뿐이었으며 그 누구 한 사람 성경에 대해 명쾌한 답을 주는 사람은 없었다(암 8:11), 그리하여 필자가 하늘의 하나님을 찾아 나선 배움의 길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요 6:45)을 본 책 <성도와 천국>에 실어 모든 형제들에게 편지로 전하는 것이니 보고 깨달아 그토록 원하는 소망의 나라 천국에 이르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1p).

“이 책은 직통계시를 받은 것을 기록한 것이며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 일이요, 천국의 비밀이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제일의 책이요, 만국을 다스릴 철장(鐵杖) 권세이다. 천국에 소망을 둔 자라면 한 번은 꼭 읽고 깨달을 영원한 복음이다”(위의 책, 22p).

2. 신론(神論)
···
3)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보혜사(保惠師)라고 주장한다.
또한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사도 요한격(格)인 사람이라고 하며, 또한 이 사도 요한격인 사람이 또 보혜사라고도 주장한다. 이만희는 자신이 저술한 책 표지에 ‘보혜사 이만희 저’라고 기재해 놓기도 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찾고 만나야 할 사람은 사도 요한 격인 야곱(보혜사: 이스라엘) 곧 승리자를 만나야 아버지와 아들의 계시를 받게 되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이만희, <하늘에서 온 책의 비밀 계시록의 진상2>, (안양; 신천지, 1988). 52p).

“오늘날 이 사람은 예수님이 보내시는 보혜사로 오셔서 사도요한의 입장에서 성경을 가지고 너희인 우리에게 예수님의 뜻과 일을 알려주는 것이다”(이만희, <계시록의 실상 2>, 50p).

4)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삼위(三位)중에 한 분이라고 칭하며 신격화(神格化) 한다.
<신탄>에 의하면 신천지인들은 삼위일체란 용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3위에 대한 <신탄>의 해석은 기독교의 정통적 해석과 전혀 다르다. 무엇보다도 이들은 삼위 하나님을 인격적인 개체(個體)의 존재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예수와 하나님은 각기 다른 개체가 아니다. 두 분이 일체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로 이루어 살지 못함은 사단이 역사하여 예수의 육체를 앗아간 때문이다”(김건남, 김병희, <신탄-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의 증거>, (안양: 신천지) 336p).

그리고 성부 하나님을 성령과 동일시하며 하나님과 예수를 동일시한다.

“성부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성령을 말하며, 그 자리는 아버지의 위(位)를 칭한다. 그리고 성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인, 아들로 나타나신 그리스도 예수를 말한다. 즉 아들의 위다. … 하나님은 아버지의 위에 계시고, 예수는 그의 독생자로서 아들의 위에 계신다. 따라서 하나님이 예수와 함께 될 때 둘은 하나이다. 예수께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던 뜻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미 성령관에서 성령은 하나님의 본체신(本體神)과 그의 거룩한 조직에 속한 모든 영을 포함한다고 말하였다. 하나님의 본체신이 예수와 하나 될 때 예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타난다”(위의 책, 334-335p).

이들이 주장하는 삼위일체란 성부, 성자, 성령이 개체의 인격적 존재로 계신 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라는 하나의 영적 존재에 의해 삼위(三位) 전부가 설명된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을 성령으로 시종일관 표현하고 있다. 이들은 모호한 표현으로 성령과 예수의 혼 그리고 땅의 육체를 말하며, 이 셋이 하나가 되는 것이 삼위가 일체 되는 날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런 논리를 통해 보혜사인 자신이 삼위 하나님 중의 하나라고 주장한다.

“예수께서 이기는 자에게 하신 말씀을 보라, 이기는 그와, 예수와, 하나님, 이 셋이 하나의 보좌에 앉는다. 이 말씀은 이기는 자는 육체의 사명자 곧 보혜사이며, 예수는 이미 그 육체에 거하는 혼이며, 하나님의 보좌는 성령이신 본체신이 좌정하는 자리다. 즉 성령과 예수의 혼과 땅의 육체 이 셋이 연합하여 하나가 되니 이것이 하나님의 모습이다. 따라서 이 삼위가 일체 되는 날, 그 날이 여호와의 한 날이요. 변화 성신 하신 신인(神人)이 탄생하는 날이다”라는 것이다(위의 책, 339p).

이 신인(神人)의 탄생은 바로 이만희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추론된다. 즉 삼위 하나님의 설명도 결국은 자신이 신인으로 탄생하는 것에 맞추어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 보혜사는 어느 위치에 있는 사명자인가 알아보자. 성령이신 성부(아브라함)는 성자 예수(이삭)를 낳았고, 성령이신 예수(이삭)는 성자 보혜사(야곱)를 낳으셨으니 이것이 삼위이다(눅 13:28)”(이만희, <계시록의 실상 2>, 37p).

5) 교주, 이만희의 신론은 범신론(汎神論)이다.
교주, 이만희의 성령론은 악령(惡靈)의 반대 개념으로 성령을 주장한다. 삼위일체 중에 한 위(位)로서의 성령이 아니다. 이만희는 천사들을 성령이라 하고 순교자(殉敎者)의 영들도 성령이라고 한다.

“목 베인 영혼들은 주와 같이 된 성령들이요, 옛날 사도들도 성령을 입었고 성령들은 육체인 사도들을 입고, 같이 일한 것을 우리는 이제 아는 바라, 오늘날도 이와 같이 목 베인 영혼들은 육체가 필요하고, 우리는 성령이 필요하다”(이만희, <영원한 복음 새노래 계시록 완전해설>, (안양: 신천지, 1986), 210p).

3. 기독론(基督論)

1) 교주, 이만희는 예수님의 성육신(成肉身)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신성(神性)까지도 부정하고 있다.
이만희에 의하면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 아니라 성령이 인간 예수의 육체에 임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구약에서 구름 타고 오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육체로 예수님에게 오심이 아니라 성령으로 예수님께 오셨다(마3:16). 한 분은 성령이요 한 분은 성전이 된 육체였다. 이 두 분이 하나되어 역사하신 것이 초림(初臨) 때 구름타고 오신 주님이시다”(이만희, <계시록 진상>, 40p).

2)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재림주(再臨主)라고 주장한다.
무료성경신학원을 연구한 진용식 목사는 이만희를 “재림주, 그리스도, 보혜사, 구주, 사명자, 예언의 사자, 알파와 오메가, 일곱 인을 떼는 자”등으로 표현하여 그를 참람하고도 해괴한 사이비 이단의 교주로 규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이비 이단의 교주들은 자신에 대해 직접적으로 재림주 혹은 심판주 등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이만희의 재림주 사상은 <신탄>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장되고 있다. 예를 들면 제 6장 구원론에서 적극적으로 이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김건남, 김병희, <신탄-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의 증거>, 303-390p).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계시록의 진상>은 이만희 자신이 바로 그 증인이라는 것을 시사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혼돈해서는 안 될 것이 끝 날에 사도 요한이나 보혜사나 증인이 각기 따로 나타나 역사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세 사람으로 보이는 이 사명자들은 각기 다른 인물이 아니고, 동일한 사명을 받은 동일한 인물이다. 마지막 날에 예수의 권세를 받아 구원과 심판, 예언과 증거, 모든 일을 맡아서 수행할 지상의 육체적인 사명자가 나타난다. 바로 이 인물을 보여주는 상징적 인물들이 사도 요한이요, 보혜사요, 또 증인이다”(이만희, <계시록의 진상>, (안양: 신천지, 1985), 117p).

이러한 자신의 성경해석은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스스로 경고하고 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내용을 밝혔기 때문에 이 책을 대하실 분들의 심령에 상처나 아픔이 있을까 심히 우려되는 바이지만 성경을 통하여 살피고 또 살펴서 믿음의 씨로 받아들이기 바란다”(김건남, 김병희, <신탄-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의 증거>, (안양: 신천지) 330p).

그러나 상기한 내용에서 아직은 본인을 재림주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는 않고 있다. 이만희는 또한 자신을 보혜사로(위의 책, 331p). 지칭한다. 그리고 그 보혜사는 곧 “예수의 대언자요 또한 예수의 다른 이름”(위의 책, 331p)이라는 것이다. 그는 예수와 보혜사와의 관계를 성령과 신부(계 22:17), 백마를 탄자와 백마(계 19:11), 그리고 그리스도와 나귀새끼(막 11:7-10)로 비유하면서 자신이 백마, 신부, 나귀새끼가 의미하는 지상의 보혜사 즉 사명자(使命者) 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성령이 그[자신]를 이끌어주시며 양육하시고 연단을 시키신 후, 땅의 사명자, 곧 구원의 역사를 전개하는 새 언약의 사자로 세우신다”는 것이다(위의 책, 333p).

이러한 표현들 가운데는 자신을 재림주로 알리는 암시적인 묘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아직은 자신이 구체적인 말로 재림주라고 표현하지 아니했기에 그를 재림주로 속단하기는 아직 힘들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또 “성령이 임하기 전 육체 인간으로서의 사명자가 보혜사”라고 주장한다(위의 책, 333p). 그는 예수도 세례를 통해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육체의 사명자로서의 인간 예수였던 것과 같이 자신도 성령이 임하기 전엔 육체적 사명자였으나, 성령을 받은 후 예수처럼 구세주가 된 것처럼 잘못된 양자론(養子論)적 해석으로 자신을 부각시키고 있다.

“2천년전 유대 나라에 구주가 오셨지만 그가 구주로서의 사명을 시작한 것은, 세례를 받으신 후에 그의 머리에 성령이 임하시면서부터이다. 그 이전에는 성령께서 미리 잉태를 예보하시고 각별히 선별하여 양육하시는 육체의 사명자 인간 예수였다. 오늘날에도 그 때처럼 한 인간 곧 육체적 사명자를 부르시고 그를 양육하시게 된다. 그가 곧 2천 년 전의 성령을 받기 전의 예수의 동일한 인물이다. 그리고 예수에게 성령이 임하여 구주가 되듯, 보혜사에게 성령이 임하여 비로소 그 보혜사가 구주가 된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2천년 전의 의인 예수가 오늘날 의인 보혜사로 다시 오셔서, 성령이신 하나님과 하나됨으로써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위의 책, 333-334p).

이렇게 자신을 강한 표현을 써서 특별한 존재로 부각시키고 있지만 아직은 실명(實名)으로 자신을 재림주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가 직설적으로 강한 표현을 한 것처럼 ‘2천년 전의 예수가 오늘날 의인 보혜사(교주, 이만희)로 다시 오셔서”라고 함으로 교주, 이만희 자신이 재림주임을 주장한 것이다. 특히 <신탄>은 이만희를 직접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 인을 떼는 자(어린양 예수)”라로 실명(實名)을 통하여 밝히고 있다. 직접 확인해 보자.

“이 모든 증거의 말씀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은 일찌기 이 땅에 한 분을 보내 주셨다. 언약한 백성들의 끊임없는 배도와 멸망의 소용돌이로부터 일류를 해방시켜 새 생명의 나라를 개국하기 위해 오셨으니 그분이 바로 이만희 선생이시다. … 그는 이 시대에 나타난 일곱 머리 열 뿔의 붉은 용과 싸워서 이기시고 묵시의 일곱 인을 떼시기에 이른 것이다”(위의 책, 43~44p).

교주, 이만희의 모든 교리는 자신을 재림주로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교주, 이만희는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은 영(靈)으로 어떤 인간 육체에 임하시는 것으로서, 예수님의 재림을 영적(靈的)인 것으로 주장하고, 바로 자신에게 영(靈)으로 임하신 것이 재림이라고 함으로 자신이 재림주가 되는 것이다.

“구름 타고 오신 예수님은(계 1:1~8) 한 육체에게 오신다(계 1:12~20). 이 사람도 초림 때와 같이 영적 말구유에서 탄생된다. … 이는 하나님이 구름 타고 오사 예수님에게 임한 것 같이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은 택한 한 사람에게 임하여 동서남북 사방에서 알곡(말씀 지킨 자)을 추수하여(마 13: 계 14:14~16)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신다(행 1:6~8, 계 7:)”(이만희, <성도와 천국>, 77-78).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은, 사도행전 1장 11절의 예수님 승천 시 구름 타고 가신 그대로 오신다는 약속을 이루시는 것이요, 영으로 오심을 알린 것이다. 모세에게 구름 타고 오신 하나님은 영이었고(출 19:9), 초림 때 예수님께 구름 타고 오신 하나님도 영이었으며(마 17:5), 재림 때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은 천사와 함께 오셔서 번개같이 역사하신다고 하였으니(마 24:26~31),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은 육이 아니요 영이신 것이다”(이만희, <계시>, (과천: 신천지, 1998), 43p).

“이와 같이 오늘날 대언(代言)의 목자(牧者) 보혜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게 되고(요 14:26, 16:14),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대언의 목자와 함께 하시니, 대언의 목자 요한의 증거가 곧 예수님의 증거(계 1;2)이며, 이 대언의 목자를 보는 것이 곧 예수님을 보는 것이다. 또한 마태복음 25장 40절에서는 너희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 하심 같이, 이 대언의 목자를 핍박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찌르는 것이 된다”(이만희, <계시>, (과천: 신천지, 1998), 43p).

“이 하나님의 나라 영계(천국)에 올라간 자는 초림 때는 예수님뿐이요(단 7:13~14, 요 3:11~13) 그때 하나님은 예수님께 오셨다(마 4:17). 오늘날 하늘에 올라간 자도, 내려온 자도 이 사도 요한격인 대언자뿐이며, 오실 영계의 나라 하나님과 예수님도 오직 사도 요한격인 목자에게 오시게 된다(계 3:12). 그러므로 성도는 깨달아 이 대언자에게 증거를 받아야만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이만희, <계시>, 95p).

3) 교주, 이만희는 자신이 철장(鐵杖)으로 만국을 다스릴 자라고 주장한다.
요한계시록 12장의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이(남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가르쳐 신도들을 미혹하는 이단 교주들이 많은데, 교주, 이만희도 예외가 아니다. 이만희 역시 재림주이며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그 아이라는 것이다.

“아이를 낳은 여자가 뱀의 낯을 피하여 광야 자기 곳으로 도망가서 거기서 1,260일간 양육 받게 된다는 말은, 그가 엘리야와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약속의 목자(註: 이만희를 말함)인 이 아이 앞에 먼저 온 것을 알려주는 말이다”(이만희, <계시>, 221p.).

“초림 예수님은 육적인 말구유에서 나셨지만, 오늘날의 주인공 곧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이는 이곳 영적 말구유에서 탄생된 것이다. 이 아이가 하늘에 도를 통달하게 되니 이 일이 곧 동양 예언서에서 말씀하신 십팔포자 달궁달궁(十八抱子 達穹達穹)이며, 여자와 아이의 일이 호사(好事)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용의 무리 이만(二萬)이 출현하는 것이 다마(多魔)이다. 그러므로 만백성은 이 아이(남자) 곧 철장을 받은 사명자(註: 이만희를 말함)에게 배워야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된다”(마 7:21)(위의 책, 224p).

4. 구원론(救援論)

1) 교주, 이만희는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부인한다.
이만희는 오늘날 자신을 믿음의 대상으로 부각시키며 예수를 믿는 믿음은 영생과는 무관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만희가 주장하는 구원은 육체영생구원(肉體永生救援)을 의미 한다. 그래서 그 동안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어갔고 아직도 천국은 요원하다.”는 표현을 하여 예수 구원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하고 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영생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믿는다 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어갔고, 아직도 천국은 요원하다. … 지나친 억설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제 우리는 보다 냉철해질 필요가 있다. 믿는 자는 영생한다고 하셨으니 실제로 믿었다면 영생해야 마땅하다”(김건남, 김병희, <신탄-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의 증거>, 37p).

2)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친다.
사이비 이단의 교주들은 자신을 신격화(神格化)하여 그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듯, 이만희의 구원론도 마찬가지이다. 초림 때는 예수님을 택하여 심판과 구원의 역사를 이룬 것처럼, 재림 때인 지금은 한 목자인 교주, 이만희를 택하여 심판과 구원의 역사를 이룬다고 한다.

“하나님은 구약 성경(39권)대로 이 땅에 강림하사(사19: 마 3:16) 약속대로 예수님을 빛으로 택하시고(사 7:14; 눅 9:35), 예수님은 창세기 1장의 창조 원리와 같이 범죄한 그 시대를 심판하시고 승천하실 때 약속하신 예언의 말씀이 곧 신약성경 27권이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택하심과 같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한 목자(이만희)를 빛으로 택하시고(마 24:45-47; 계 10; 요 16:14), 그와 함께하여 성경의 예언대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과 구원의 일을(창1:6~7;마 13:24~26) 초림 때와 같이 하신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95p).

“예수님과 성경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한 것은 주 재림 때 주께서 택한 목자와 성전이다(계 10:5). 이 목자와 성전을 알리기 위해서 배도의 사건과 멸망의 사건들을 기록한 것이요, 나타나는 때와 장소를 미리 성경에 예언한 것이다. 누구든지 이 일을 믿지 않는 자는 지옥 불을, 말씀을 깨달아 믿는 자는 천국과 영생을 상속받게 된다”(위의 책, 96p).

“그러므로 우리가 찾고 만나야 할 사람은 사도 요한격인 야곱(보혜사; 이스라엘-註: 이만희) 곧 승리자를 만나야 아버지와 아들의 계시를 받게 되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이만희, <계시록의 진상>, 52p).

“성도는 하나님의 편지 성경의 약속을 먼저 깨달아 알고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참예하기 위해서, 약속한 목자(요 16:14,;계 10:11)와 성전(계 15:5)을 찾아 증거를 받아야 한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113p).

3) 교주, 이만희는 새 언약과 새 일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된다고 가르친다.
신천지의 구원론은 교주, 이만희를 하나님께서 약속한 참 목자로 믿어야 하며, 이만희의 피로 만들어주는 새 언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교주, 이만희가 그렇게 강조하는 새 언약이란,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신약 즉 구원의 복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교주 자신이 혈서(血書)로 써서 만들었다는 새 언약서(言約書)를 말한다. 교주, 이만희가 말하는 새 일은 모든 교회나 목자가 다 끝나고 한 목자가 나타나 심판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참 목자(牧者)로 믿고 자신의 집단에 와야 구원받는다는 주장이다.

“새 언약과 새 일도 모르는 캄캄한 맹종이 되어 미친 사람 같이 세상 이야기나 세상 말만 듣고도(요 3:31) 좋다고 웃으며 ‘믿습니다, 아멘’ 하다가, 먼저 깨달은 성도들이 이 거룩한 성에 다 들어간 후에 지옥 불 속에 들어가도 ‘아멘, 믿습니다.’ 하겠는가? 약속의 말씀에 입각하여 그 말씀을 깨달아 믿고 약속한 대로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 되어야 구원받는 자가 된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107p).

“참으로 믿고 소망에 들어가려면 말씀 안에 하나 되어야 하고 새 언약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필자가 천하 만민에게 약속한 예수님의 말씀을 대신하여 그대에게 묻는다면 그 질문은 이러하니, 만일 그대가 약속한 새 일을 지켰으면 재림의 주를 맞이하여 거룩한 성 천국에 들어갈 것이고, 새 언약의 일을 지키지 못했으면 지옥으로 가야 할 것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108p).

“주 재림은 오늘의 종말과 새 일과 새 언약도 아담 때, 노아 때, 아브라함 때, 모세 때, 초림 예수님 때와 같다. 그리고 주 재림 때는 모든 예언도, 교회도, 목사도 다 끝난다. 성령으로 오시는 주님은 약속 대로, 한 목자를 택하여 참과 거짓을 심판하신다. 이때가 알곡을 모으는 추수 때이다. 추수되어 가지 못한 목자와 성도는 가라지로 심판 받아 버린 자들이다. 따라서 주 재림 때는 마태복음 11장 10~15절과 같이 모든 목자도, 교회도, 성도도 끝나는 종교 말세이다”(위의 책, 111p).

“그러므로 말세의 지상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한 성경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하고, 약속한 목자(계10:)와 성전(계15:)을 찾아 순종해야 한다. 지금은 성경이 약속한 신천지 예수교(계 21:1~8) 시대요, 증거장막 성전(계 15:5)의 시대이며, 약속한 목자(계 10:11)에게 증거를 받을 때이다(마 6:33)”(위의 책, 111-112p).

5. 인간론(人間論)

교주 이만희는 ‘순교자의 영혼(성령) + 육체합일(肉體合一) = 천년왕국 통치의 인간론’을 주장한다. 이만희는 지상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들이 문자적으로 144,000이 차면, 천상의 144,000의 순교자의 영들이 내려와 신인합일(神人合一)하여,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몸으로 변화되어 육체 구원을 이루고, 천년동안 왕 노릇을 한다는 인간론을 주장한다.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당한 순교자들은 하나님 안에 있는 성령들이다. 거룩한 성령이요 신랑인 십사만 사천의 영들과, 이 땅의 거룩한 자 십사만 사천의 육신을 가진 신부들이, 각기 한 쌍을 이루어 혼인 일체가 된다”(이만희, <계시록 진상>, 301p).

“이 둘이(영과 육) 하나 되어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그리스도와 같이 제사장이 되어 천 년간 왕 노릇 하게 되고, 순교하지 않고 죽은 자들은 천년 후 백 보좌 심판 때까지 잠자는 상태에서 기다리게 된다”(이만희, <계시록 완전해설>, 208p).

6. 교회론(敎會論)


교주, 이만희는 교회(敎會)를 이분법적(二分法的)으로 차별화한다. 교회는 일반교회도 있고 약속한 성전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신천지는 교회 이름도 계시록에 증거장막성전으로 나와 있다고 하여 그 명칭을 사용하며, 이 시대에 약속한 성전은 오직 신천지 교회뿐이라고 한다.

“교회도 일반 교회가 있고 약속의 성전(계15:5)이 있음을 알기 바란다.” 초림의 때와 같이(마11:) 재림의 때에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인 예수교가 언약을 배도하므로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과 새 목자가 있게 된다. 그 증거는 신약성경 27권이 말하고 있다.” “신천지 예수교(계21: ) 증거장막 성전(계15: 5)은 성경대로 창조된 하늘 장막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성전임을 증거하는 바이다. 만민은 이곳으로 와서 주의 말씀을 받아야 산다(사2:1-5).”

7. 창조론(創造論)

첫째 교주, 이만희는 창세기 1장의 6일간의 자연계의 창조를 부인한다.
교주, 이만희는 창세기 1장을 실제적인 하나님의 자연계 창조를 부인하고, 문자적 해석이 아닌 영적 해석을 시도한다. 문자적 해석은 상식과 과학 등 현실적으로 이치에 안 맞는다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인간의 심령과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한 창조의 원리를 기록한 것으로, 육에 속한 자연계의 창조를 빙자하여 비유와 비사로 오늘날까지 감추어 놓았던 것이다. … 창세기 1장을 표면적인 문자에 매여 육적 창조라고 고집하는 주장은 과학적, 논리적, 현실적, 상식적으로 모순 투성이 이며, 이러한 주장은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그릇된 성경관을 갖게 되는 요인만 될 뿐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38p).

둘째 교주, 이만희는 아담이 하나님께서 창조한 첫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교주, 이만희는 창세기 1장을 아담 이전의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아담 이전에도 사람들이 존재 했음을 언급한다. 창세기 1장 2절의 혼돈하고 공허한 땅도 실제 땅이 아니라 비유로 해석하여 땅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도 예수님과 같은 사람을 빛으로 택하시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을 찾아 차례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창세기 1장을 아담 전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착각으로 혼돈(混沌)되고, 성령이 떠나므로 공허(空虛)한 사람을, 혼돈하고 공허한 땅이라고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수면 곧 세상에서 찾으시는 빛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믿고, 지키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신은 그 사람을 찾아다니신다.”

셋째 교주, 이만희는 신천지의 창립일인 1984년 3월 14일이 요한계시록21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만희를 통하여 창조하기 시작한 날이라고 주장한다.

“1980년 9월 14일, 이날은 근래에 일어난 새 신 일곱 머리의 조직이 장막 성전에 들어와 교권(지팡이, 끈, 도장)을 몰수한 날이다. … 이날부터 시한을 계수하여 3년 6개월이 지나야 하며 그 날은 1984년 3월 14일이다. 따라서 멸망자에게 사로 잡혀 짓밟히는 기간이 끝나는 날이다. … 약속한 그날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장막에 함께 계셔서 새하늘 새땅을 창조하는 대명 천지의 신기원이 열리는 날이다”(김건남, 김병희, <신탄-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의 증거>, 279-280p).

8. 종말론(終末論)

1)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믿지 않는 것이 곧 심판(審判)이라고 주장한다.
교주, 이만희는 노아로부터 모세까지의 일들을 심판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자신을 구원자, 심판자로 신격화(神格化)하기 위한 주장이다. 교주, 이만희는 이 시대에는 교주 자신을 믿어야 구원이며, 교주, 이만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심판이라는 주장이다.

“그후 아담의 자손들도 한결같이 아담과 같이 모두 육신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므로, 하나님은 창세기 6장에서 아담의 세계의 종말을 선포하셨고, 노아를 세워 홍수로 심판하고 아담의 세계에서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였으니, 이것이 선천 아담세계의 심판과 후천 노아 세계의 구원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91p).

“하나님은 다시 노아 자손 중 셈의 후손인 아브라함을 아담세계에서 노아같이 택하여 언약하였으니, 그가 노아 세계의 빛이요 이 일이 심판과 구원의 일이었다”, “모세가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은 사단 바로에게 사로잡혀있는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심판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시 여호수아를 택하여 모세와 같은 축복을 하고, 그 민족을 목적지 가나안으로 가게 되었으니, 이 일이 아브라함으로부터 여호수아 때까지의 심판과 구원이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택하심과 같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한 목자를 빛으로 택하시고(마 24:45~47; 계 10:, 요 16:14), 그와 함께하여 성경의 예언대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과 구원의 일을(창 1:6~7, 마 13:24~26) 초림 때와 같이 하신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95.p).

이 시대에는 교주, 이만희를 택하여 심판과 구원의 일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결국 교주, 이만희를 믿는 것이 구원이며 그를 따르지 않는 것이 심판이라는 주장이다.

2) 교주, 이만희는 종말은 시대마다 온다고 주장한다.
한 세대가 끝나고 또 한 세대가 올 때 그때가 바로 종말이라는 것이다. 즉 시대마다 여러 번의 종말이 있었다는 것이다. 교주, 이만희의 이러한 주장은 지구의 종말을 부인하고 새로운 인물이 나타날 때 그 인물에 의하여 그 시대의 종말이 온다는 주장이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범죄한 한 세대를 끝내고 새로운 한 세대를 맞이하게 될 때에는, 범죄한 세대의 사람들을 심판하시고 거기서 특별히 의로운 자 몇 명을 골라 새 시대의 씨로 삼는다는 것을, 성경에 기록된 연대의 사건을 통해서 보았다. 이것을 언급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도 이러하다고 하셨기 때문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92p).

“결국 모세와 아론은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으니, 이것이 모세 세계의 구원과 종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시 여호수아를 택하여 모세와 같은 축복을 하고, 그 민족을 목적지 가나안으로 가게 되었으니, 이 일이 아브라함으로부터 여호수아 때까지의 심판과 구원이다. 모세 세계의 종말과 구원은 신명기 32장에 잘 기록되어 있다”(위의 책, 93p).

이러한 논리(論理)에 따라서 이 시대는 교주, 이만희가 나왔으니 다시 종말(eschaton, 終末)이 된다고 피력을 하기 위하여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3) 교주, 이만희는 이 시대는 자신이 나왔으니 종말(終末)이 되었다고 한다.
교주, 이만희의 말세 심판 교리는 자신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로서, 자신이 나왔으니 종말이라고 한다.

“지금은 성경이 약속한 신천지 예수교(계 21:1~8)의 시대요, 증거장막(계 15:5)의 시대이며, 약속한 목자(계 10:11)에게 증거를 받을 때이다(마 6:33). 새 시대가 열리는 지금 전통이니, 신학 박사니 하는 주장은 멸망의 표식이요, 다만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킨 자만이 천국이요 구원이다. 이제 바보 같은 신앙은 끝내야 한다. 세계 민족 중에서 성경을 통달하고 실상을 증거할 수 있는 곳은 약속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뿐이다. 하나님이 누구와 어디에 함께하시는지 성도는 판단하고 따라야 하며 믿어야 한다(고전 2:10, 슥 8:3, 21~23, 사 2:1~3,계 1:1~8).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시고 이루신 것을 믿지 않는 목자마다 거짓 목자들이요, 거짓 선지자들이며, 마귀의 교단들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111-112p).

9. 천국론(天國論)

첫째, 교주, 이만희는 초월적 천국(超越的天國)을 부인하고 지상 천국(地上天國)을 주장한다.
다음과 같은 이만희의 표현들은 초월적 천국개념이 사라진 신천지 천국 창조설이며 그로 인해 지상천국이 이루어진다는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천국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믿는 것으로써 구원받았다고 안주하는 현생 천국과 죽어서 간다는 사후 천국을 멋대로 그려내었다. 성경에도 없는 허구적인 천국이 오늘의 목자와 성도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김건남, 김병희, <신탄-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의 증거>, 37p).

“천국이 없는데 뉘라서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으랴. 예수는 ‘가는’ 천국이 아니라 앞에 ‘도래하는’ 천국을 선포하셨다(마 4:17). 또한 사도 요한도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온다(계 21:2)고 말했다. … 성경에 사후 천국에 관한 기록이 한 구절도 없음을 알자”(김건남, 김병희, <신탄-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의 증거>, 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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