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오피니언 | 행복 뷰파인더
       
경포해수욕장과 선교장
2011년 06월 20일 (월) 07:50:02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동해바다를 보면서 따뜻한 백사장을 밟고 싶을 때면 항상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찾는다. 항상 사람이 적고 한적한 해수욕장을 원하지만, 정작 가다보면 결국 경포해수욕장에 도착해 있다. 주변에 이용이 편리한 식당과 가게들이 있고, 벤치도 마련돼 있는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이 발길을 끄는 요인인가 보다. 단, 휴가철은 물론이며 한여름에는 유명 해수욕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백사장의 모래알 만큼 사람이 많다.

   

경포해수욕장을 찾을 때면 반드시 방문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선교장이다. 강릉 지방의 명문인 이내번(李乃蕃)이 처음으로 살기 시작하여 대대로 후손들이 거처하고 있는 옛집이다. 중요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돼 있다. 경포해수욕장과 선교장을 보고 나면, 늘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바로, 경포해수욕장이나 경포대보다 선교장의 느낌이 훨씬 좋다는 것. 그런데도 항상 경포해수욕장의 부록으로 오게 된다. 다음에는 선교장을 보고, 덤으로 동해바다에 발을 담궈봐야겠다.

   

 

   
전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JMS 내홍, 분열되나?
신천지 이만희, 사자 명예훼손 고
챗GPT 시대, ‘목회’ 도움일까
챗GPT란 무엇인가?
아가야! 방송금지 소용없는데 왜
‘위 여자, 아래 남자’ ...
“탄자니아 의료선교 함께갑시다”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