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클리핑뉴스] 통합 "총회주일헌금 실효성 떨어져"
합동 "한기총 해체 운동 ‘수상’"
2011년 05월 13일 (금) 07:15:4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한국기독공보(예장통합)는 총회 재정 통일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총회주일 헌금이 최근들어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는 기사를 다뤘다. 지난 4월 29일 총회장실에서 가진 총회주일 헌금 관련 좌담회의 참석자들은 제95회기 마감을 두 달 남짓 남겨 놓은 현재, 목표액 20억원에 크게 못미치는 8억원 대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지적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문제가 교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단 집단으로 의심되는 단체들이 한기총 해체를 주장하고 있어 경계가 요구된다는 기사를 다뤘다.
최근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라는 단체는 한기총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기독교연합회관 앞 도로에서 ‘불법개종교육 규탄 및 한기총 해체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일부 기독교 목회자들이 강제개종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인권유린 등이 있었다면서, 목회자들을 비난하는 한편, 이의 배후로 한기총을 지목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하늘중앙교회(담임 유영완 목사)가 지난 1일 제1회 세계인의 날 기념 외국인의 축제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Together D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난 2007년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500여명의 세계 각국 외국인들이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2005년 교단창립 98년 만에 첫 여성안수가 공식 시행된 이래 현재 본 교단 여성목사는 120명을 넘어서 여성 목회가 탄탄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다뤘다. 전국의 여성교역자들은 안수 첫해 39명이 목사안수를 받았고, 이중 6명이 목사로서 단독목회를 시작했다. 물론 이전부터 여전도사들의 단독목회는 계속되고 있지만 여성안수 이후 여성단독목회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여러 목회적 제약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여성목회자들의 평가다.

<한국기독공보> 2011년 05월 09일
회기 마감 두 달 남짓… 총회주일헌금, 아직 8억원 대


총회 재정 통일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총회주일 헌금이 최근들어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본 보 주관으로 지난 4월 29일 총회장실에서 가진 총회주일 헌금 관련 좌담회의 참석자들은 제95회기 마감을 두 달 남짓 남겨 놓은 현재, 목표액 20억원에 크게 못미치는 8억원 대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지적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 히 이날 좌담회 참석자들은 총회주일 헌금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교회들의 무관심을 우선적으로 꼽았으며, 총회 차원에서 다른 형태의 모금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꼽았다. 이어서 총회주일 헌금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총회 지도부부터 적극적으로 나서서 본래 취지에 맞게 총회주일을 지키고 헌금에 참여한다면 전국교회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총회 상임부서 사업비와 기관 보조, 총회 특별기획 행사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총회주일 헌금은 이번 회기에 16억원이 사업비 명목으로 지출 예산으로 잡혀 있으며, 나머지 4억원은 내년도에 있을 총회 창립 1백주년 기념과 2013년에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준비 기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었다.

따라서 현재와 같이 총회주일 헌금에 참여가 저조할 경우 이번 회기에 세워진 상임부서의 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 있을 총회 차원의 굵직한 행사를 위해 특별 모금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총회주일 헌금을 상회비와 통합하는 방법과 총회주일 헌금을 절기 헌금 수준으로 올려 전국교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총회 사무총장 조성기목사를 비롯해 재정부장 임동진장로(남이제일교회), 부회계 강무영장로(서울소래교회), 총회재정정책위원장 오정수장로(서울교회), 총회 회계실장 이식영장로(일심교회)가 참석했다.
박만서 기자

<기독신문> 2011년 05월 08일
한기총해체운동 ‘수상’
신천지 등 이단관련단체 시위 참여
“이슈에 편승, 경계심 완화 목적 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문제가 교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단 집단으로 의심되는 단체들이 한기총 해체를 주장하고 있어 경계가 요구된다.
최 근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라는 단체는 한기총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기독교연합회관 앞 도로에서 ‘불법개종교육 규탄 및 한기총 해체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일부 기독교 목회자들이 강제개종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인권유린 등이 있었다면서, 목회자들을 비난하는 한편, 이의 배후로 한기총을 지목했다.

이들은 또 성명을 통해 “우리가 택한 교단은 한기총에서는 이단으로 치부된 곳”이라면서 “한기총이 인정하지 않는 소위 ‘이단’교단으로 옮겨온 후 강제개종교육 현장으로 끌려갔다”고 말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는 강제개종교육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한기총이 이와 연관된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천지 유관단체로 추정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천지 집단은 4월 23일 강원도 춘천에서 ‘강제개종교육 철폐와 한기총 해체 촉구 궐기대회’라는 같은 명목으로 공개적인 모임을 가졌다.

집회에서 김 모 대회장은 “현 한국교회 수장들의 집합체인 한기총은 도덕성 뿐 아니라 근본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한기총 해체 등을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며 춘천 시내를 행진하기도 했다.
이 에 앞서 지난 3월 16일부터는 인터넷 사이트에 ‘한기총 해체를 지지하는 시민모임’이라는 카페가 개설됐다. 이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도 한기총 해체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이에 대해 한기총 해체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에서도 이들을 신천지 집단일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신천지 측은 공식 카페에 ‘신천지는 한기총 해체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글을 올리는 동시에 신도 개인이 한기총 해체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막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관련 신문사를 인수해 창간한 <천지일보>도 한기총 해체운동 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기독교의 문제 때문에 교회 성도들이 신천지로 이동해 온다는 등의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신 천지 관련 기관들의 이런 한기총 비판 움직임은 과거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었던 진 모 목사가 신천지 신도 개종교육을 했던 때부터 있어왔다. 그러다가 최근 한기총 해체가 사회적 이슈가 된 것에 편승해 한기총을 비판함으로 한국교회의 이단에 대한 경계심을 완화시키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기독교타임즈> 2011년 05월 08일
“외국인 근로자들은 우리의 친구”
하늘중앙교회, 세계인의 날 기념 외국인 축제 개최


하늘중앙교회(담임 유영완 목사)는 지난 1일 제1회 세계인의 날 기념 외국인의 축제를 개최했다.

‘Together D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난 2007년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500여명의 세계 각국 외국인들이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하늘중앙교회와 천안 외국인지원센터, CTS중부방송이 주최하고,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마사회 천안지점, 한국조폐공사 등에서 후원했다.

축제에는 10개국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푸드존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됐다. 특히 외환은행 이동차량이 해외송금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특별지원했으며, 내과, 정형외과 등 8개과의 무료진료가 이루어져 이날 축제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체에서는 외국인 노래자랑과 CCM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10개 지역대표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상금 500만원을 놓고 벌이는 대회에서 중국인 공동체의 용민 씨가 수상해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전국외국인 노래자랑 충청지역 대표로 출전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성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더 이상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방인이 아닌 함께 해야 할 우리의 이웃임을 깨닫게 됐다”면서 “그들에게 먼저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영완 목사는 “이번 축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우리가 친구라는 느낌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친구로서 그들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중앙교회는 이날 외국인 근로자들의 따뜻한 쉼터로 사용될 천안외국인근로자 쉼터 개소식을 열었다.
김준섭 기자

<한국성결신문> 2011년 05월 05일
여성 단독목회, 그 가능성을 보다
여성 단독목회자 전국 75명 사역, 서울이 가장 많아
200명 이상 교회, 단독예배당 등 탄탄한 성장 눈길


2005년 교단창립 98년 만에 첫 여성안수가 공식 시행된 이래 현재 본 교단 여성목사는 120명을 넘어섰다.

전 국의 여성교역자들은 안수 첫해 39명이 목사안수를 받았고, 이중 6명이 목사로서 단독목회를 시작했다. 물론 이전부터 여전도사들의 단독목회는 계속되고 있지만 여성안수 이후 여성단독목회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여러 목회적 제약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여성목회자들의 평가다.

이를 반영하듯 7년 전 6명으로 시작한 여성단독목회자의 수는 10배가 넘게 늘어났다. 여교역자회전국연합회(회장 황은연 목사)에 따르면 현재 여성단독목회자의 수는 총 7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에 여목사는 48명, 여전도사는 27명으로 여성단독 목회자 중 여성목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 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지역에 18명으로 가장 많은 여성단독목회자가 분포해 있으며, 부천을 포함한 인천지역은 19명, 충청지역이 12명, 경기지역 10명, 전북지역 7명 등 순이고, 강원과 부산, 전남, 경남북 지역은 각각 1~3명씩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단독목회하는 교회의 규모가 큰 곳은 많지 않지만 대체로 탄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 선 여성단독목회자가 사역하는 교회 중 성도 200명(어린이 포함)이 넘는 교회는 강원서지방 광염교회(성옥희 목사), 인천중앙지방 은광교회(김성진 목사)가 있으며, 성도 100명이 넘는 교회는 인천남지방 남촌교회(이능자 목사), 서울중앙지방 청학교회(황은연 목사), 서울강서지방 영광선교회(문수영 목사) 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밖에도 50명이 넘는 교회도 다수가 있으며, 단독예배당을 마련해 목회하는 교회는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로를 장립한 교회도 4곳으로 파악됐다.

이능자 목사(남촌교회)는 “지난해 여교역자회 회장을 하면서 전국의 여성단독목회자들을 찾아가 예배하고 둘러봤는데 대체로 재정 자립하는 등 탄탄한 목회를 하고 있어 놀라웠다”면서 “여성목회자들은 성도가 많지는 않아도 어머니와 같은 돌봄과 사랑이 넘치는 목회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여성단독목회자들의 목회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른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여성목회자이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여전히 존재한다. 목회자의 성별을 떠나서 개척교회, 농촌교회의 어려움은 모두 같지만 단순히 ‘여성’이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어려움은 또 다른 시련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여성단독목회자들 중에는 목사안수를 받은 이후 청빙을 받지 못해 개척에 내몰린 경우도 있고, 막상 목회를 시작했지만 사정이 어려워져 목회를 접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특히 대부분 성도가 크게 늘지 않는 것은 아직도 ‘여성목사의 권위’를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적 인식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교역자회전 국연합회장 황은연 목사는 “여성교역자들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대체로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이 실제로 있다”면서 “불이익을 당하는 여교역자들에게 컨설팅도 해주고, 목회에 부족한 부분은 교육으로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역할을 위해 여교역자회는 산하에 단목부(단독목회자부)를 설립해 단독목회자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정보도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목부장 이수경 목사는 “단목부는 선배들의 헌신으로 10년 넘게 목회의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기쁨을 나누고 기도하면서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여성단독목회자들이 더욱 인정받고 사역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목회와 이웃섬김, 해외선교에도 관심 갖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가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본 교단 여성단독목회자들은 이처럼 작지만 탄탄한 목회를 일구며 복음을 전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성도를 품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전도의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성단독목회자들도 전도열기에 들썩이고 있다. 이런 때 여성목회자들도 교단에 더욱 관심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들을 끌어안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여성단독목회자들로 인해 교단의 교회 숫자가 더해지고, 전도자의 숫자가 매년 더해간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문혜성 기자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월드행복비전교회 천 목사, 성폭력
가장 심각한 갈등은 정치이념
<나는 신이다> 아가동산, 방송가
“명성교회, 통합총회 장소 재고하
통합 ‘세습 허용’, 교인 80%
“이단 규정 표준, 한국교회 제시
안식일은 사람의 유전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