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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쾌유 위한 긴급 릴레이 기도
“강건하게 다시 일어나 멍들어가는 영혼들을 치유해주세요”
2010년 08월 12일 (목) 08:10:20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 사랑의교회 홈페이지 갈무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원로 옥한흠 목사의 병세 호전을 위한 릴레이 기도와 회복을 기원하는 목소리들이 계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옥 목사는 서울대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다가 병세가 악화돼 8월 8일 새벽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절대 안정과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현재 가족들에게만 면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옥 목사의 쾌유를 위해 8월 8일 여섯 차례 드려진 주일예배 시간마다 옥한흠 원로 목사를 위해 합심기도 시간을 가졌다. 브라질장로교150주년 총회 주강사로 초청받아 출국했다가 9일 귀국한 오정현 목사는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옥 목사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목사는 기도회를 인도한 후 “아직 하실 일이 남아 있기에 아직 그 일을 이루기 위해 분명 옥 목사님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우리와 함께 그 일을 이루어 나가실 것”이라며 ”옥 목사님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신앙의 지표와 삶의 방향을 일깨워 주시는 영적 거목이며 나침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는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VisionaryHa)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며 옥 목사의 회복을 기원했다. "옥한흠목사님. 엉엉. 멀리 떨어져 있어서 찾아뵙지 못합니다. 내가 하와이에서 안식년 할 때 목사님은 아무 이유 없이 전화해 주시곤 했었죠. 잘 있냐고. 쉬면서 일하라고. 하시던 목사님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벌떡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설교를 들려주십시요."

한편 사랑의교회는 ‘커뮤니케이션실’ 명의로 긴급 중보기도를 공지하며 옥 목사의 병세 회복을 위한 긴급 릴레이 기도를 교회적으로 펼치고 있다. 공지된 릴레이 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 목사님이 조금 더 강건해 지셔서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을 위해 남은 여생이 더욱 존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병상에 누워계신 목사님이 자리에서 일어나 섬김과 봉사의 사역을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새 힘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교회 성도들도 자신의 마음을 담아 옥 목사를 응원하는 중이다. 커뮤니케이션실에 올라간 긴급 중보기도문에 박성은 성도는 “수많은 제자들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완쾌하셔서 수많은 제자들의 사표가 되어주세요. 하나님의 치유의 광선이 목사님의 아픈 부위를 깨끗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라고 기도글을 달았다. 김귀옥 성도는 “목사님, 10 여년전 제 영혼이 곤고할 때 목사님의 심장을 가르고 뼈를 녹이는 말씀들을 통해 제 삶의 어두웠던 면면들이 치유받고 회복되었습니다. 목사님, 강건하게 다시 일어나시어 오늘 멍들어가는 영혼들을 치유해주세요”라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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