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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가수들 중심 재즈 가스펠 앨범 출시
<아이엠 멜로디>, 대중들도 즐겁게 들을 수 있어
2010년 04월 19일 (월) 06:55:42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과 그와 평소에 음악적 친분이 있던 나얼, 서영은, 장윤주, 리사, 박기영, 팀, 이하늬, 정훈희, 정엽 등이 뜻을 모아 제작한 음반 앨범 <i am Melody>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찬송가를 편곡한 Gospel음반으로 곽윤찬이 편곡과 연주,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미국 현지에서 알렉스 알(Alex Al) 등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했으며, 그래미상을 2번 수상한 폴 브라운(Paul Brown)의 녹음, 믹싱으로 완성된 특별한 앨범이다.

이번 음반을 기획하고 연출했던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씨는 지난 6일 임팰리얼 팰리스에서 가진 음반출시 기자회견에서 “그 동안 개인적으로 네 장의 앨범 냈는데 사실 나이 40이 지나고 나왔고 이 숫자는 아이가 40주가 되면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오는 것처럼 고난과 완성의 의미가 있다”며 “결국 40년 걸려 앨범이 나왔다는 생각을 했으며 기독교적인 앨범을 내고자 한 것은 아니지만 모인 사람이 종교가 기독교였고 그렇게 해서 마음이 하나로 되어 가스펠 앨범을 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재즈의 모토가 가스펠이다. 앨범에 담은 것도 3, 4백년 된 가스펠이라 모두 흔쾌히 선택했다”며 “앨범에는 서로 다른 음색을 가진 열 명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곽윤찬 씨는 “미국의 경우 가스펠은 3대 음악 시장 중 하나다. 아이튠스와 얘기도 끝냈다”면서 “2탄, 3탄도 계획하고 있다. 이미 브라이언 맥나잇 등 유명 뮤지션들과도 섭외가 들어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음반에서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을 불렀던 리사는 “목소리를 아름답게 주셔서 앨범에 참여했고 지금 내가 불러야 했던 노래다”며 “음반에 담긴 곡들의 가사도 그렇고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던 아름다운 멜로디이기 때문에 힘든 세상에 허무한 아이들에게 많은 빛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아이엠 멜로디> 출시 기자회견에 참여한 이하늬, 리사, 서영은, 곽윤찬, 박기영, 장윤주(왼쪽부터)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음반에 참여한 이하늬 씨는 “크리스천만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대중을 위해 만들었고 또 반응도 좋아 기분이 좋다”며 “어려운 때에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앨범의 일부 수익금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음악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메이킹 필름과 사진, 뮤직비디오, 모바일 웹,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시각장애우 홈페이지 등을 제작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음반에 수록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완전한 사랑 O Perfect Love [나얼 Naul]
2 빈 들에 마른 풀같이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서영은 Youngeun Seo]
3 오 신실하신 주 Great is Thy Faithfulness [장윤주 Yoonju Jang]
4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We've a Story to Tell to the Nations [리사 Lisa]
5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Dying with Jesus [박기영 Kiyoung Park]
6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I am a Stranger Here [팀 Tim]
7 하늘 가는 밝은 길이 The Bright, Heavenly Way [이하늬 Honey Lee]
8 하나님의 나팔소리 When the Trumpet of the Lord Shall Sound [정훈희 Hoonhee Chung]
9 여호와 하나님 The God of Abraham Praise [정엽 Jung Yup]
10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 [곽윤찬 Yoonchan 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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