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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가출 자매 우리도 찾아봤으나 행방 알 수 없어"
‘우린 힘이 없어요 한기총이 도와주세요’ 기사에 반론
2010년 02월 01일 (월) 06:46:36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최근 기독교복음선교회측(일명 JMS)이 대변인 명의로 반론보도를 요청해 왔다. 본 사이트 <교회와신앙>은 2009년 12월 10일 “우린 힘이 없어요 한기총이 도와주세요”란 제목으로 JMS측 교회를 다니다 가출한 두 딸을 찾기 위해 시위에 나선 어느 부부의 사연을 기사화했었다.

이에 대해 JMS측은 반론을 통해 “성도들에게 종교문제로 인하여 가정핍박이 있더라도 가족과의 원만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권장한다”며 “가출자매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지 않으며 선교회는 다방면으로 소재파악에 노력하였으나 안타깝게 행방조차 확인할 수 없어 답답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JMS측은 “현재 두 자매는 최근 OO교회에 출석하여 선교회 소속 교회에서는 약 1년 전부터는 출석조차 하지 않았고, 가출자매와 연락이 되는 성도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제명처리된 상태”라며 “가출자매의 부모는 본 선교회에서 두 자매를 감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JMS측은 “오히려 가출 초기부터 전국교회 교역자들에게 수차례의 전화문자 공지, 전단지를 활용한 신고유도활동, 전국의 선교회 산하 교회로 두 자매의 사진을 포함한 공문 발송, 주일예배시 담임교역자의 직접광고 등을 통해 자매를 찾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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