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가 사역지다’는 개념으로 성도들이 각자의 일터 속에서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또 이웃 동료들을 복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돕는 ‘직장 목회 전략 세미나’가 개최된다. 직장은 단순히 먹고살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실현시킬 수 있는 훌륭한 사역지임을 일깨우고 또 직접 사역할 수 있도록 전략을 소개받을 수 있는 세미나다.

(직장사역연구소, 직장사역훈련센터, CS네트워크)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방선기 목사(직장사역연합 대표, 은혜와영광교회 담임), 김동호 목사(높은뜻숭의교회 담임, 코스타 강사), 강보형 목사(S&K 그룹 사목), 최영수 목사(직장사역훈련센터 대표), 이창훈 목사(CS네트워크 대표), 원용일 목사(직장사역연구소 부소장) 등 직장 사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일시와 장소는 아래와 같다.

일시: 2008년 11월 24일(월) 오전 10:30-오후 5시
장소: 서울 무학교회(김창근 목사, 지하철 5호선 행당역 2번 출구 5분 거리)
등록비: 3만 5천원, 11월 20일까지 등록시 3만원(신학생은 추가 5천원 할인)
문의: 02-3142-2577 www.bm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