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정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1991년 41회 총회 이단), 예장 통합(2002년 87회 총회 이단), 예장 합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구원론
기독교에는, 영과 육의 성관계를 통한 타락의 경로를 모르기 때문에 구원이 없다고 한다. 사람이 죽은 뒤에도 구원받을 기회가 있다고 한다. 그 시대의 중심인물(JMS)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한다.<기성>

“유대교는 영적인 실패자요 신약시대는 …실패하였으며 기독교는 영적인 실패자이며 기독교에는 희망이 없다”고 …해괴한 주장으로 교회를 모독하고 비난하는 등 대부분 이단들이 기성교회를 부인하고 부정하고 비난하는 전형을 보여 주고 있다.<예장 통합>

· 성경론
성경은 특별사명을 받은 그 시대의 중심인물만이 풀 수 있다고 본다(성경은 절대적으로 비유와 상징으로 되었으므로 특별 사명을 받은 자만이 풀 수 있다고 한다).<기성>
“오병이어는 결코 떡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이며 12광주리에 부스러기가 남았다는 것은 12제자들이 아직도 예수님이 전한 말씀 외에 부스러기 같은 말씀을 갖고 있다”는 등 성경을 풍유적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성경의 본 뜻을 왜곡시키고 있다.<예장 통합>

성경해석에 있어서…인명과 지명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비유와 상징으로 인봉되어 있으므로 이것이 시대적 차원으로 풀리지 않으면 그 진리의 빛을 발할 수 없다는 것이다.<예장 합신>

· 신론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한다(그리스도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성령은 성부의 아내로 성부가 아내인 성령에게 파장을 보내서 생명체를 낳는다고 한다. 성부·성자·성신은 각 위로서 하나가 아니다).<기성>

· 기독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께서 공중으로부터 육신으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믿고 고대하고 있으나 사실은 엘리야의 영이 세례요한에게 재림하고, 모세의 영이 예수님에게 재림하듯 재림 주는 부활승천하였던 예수님이 육신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 가운데서 시대적 중심인물을 선택하여 그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여 협조하므로 재림 예수의 사명을 다하게 하신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정명석 자신이 바로 이 시대에 보냄을 받은 자”이며 “자신은 앉아서도 영계를 돌아다닐 수 있다”고 주장한다.<예장 통합>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한다(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훌륭한 사람은 많다. 그러나 지극히 작은 사람이 택함을 받는데 예수님 역시 더 똑똑한 사람이 많았지만 예수님을 택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다).<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