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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은 종말의 바벨론 음녀를 위한 성경이라는 정동수 목사의 주장
김홍기 목사 장동수 분석
2023년 12월 19일 (화) 23:31:40 김홍기 목사 webmaster@amennews.com

김홍기 목사 / Ph.D., D.Min. Christ Lives Ministries 대표. Talbot School of Theology (M. Div., D.Min.).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Ph.D.)

정동수 목사의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정 목사는 최근에 일련의 설교들을 통해 1611년판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무오한 성경이며, 개역을 포함한 영어 현대역들은 카톨릭과 마귀가 변개시킨 부패한 성경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홍기 목사는 이러한 주장은 이단적이며 거짓된 가르침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교회와 신앙은 김홍기 목사의 일련의 비판을 가감없이 게재함으로 한국교회가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김홍기 목사 

 김정균 미국변호사는 증언의 신빙성을 공격하는 방법이라는 그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우리 측 증인의 진술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기보다는 상대방 측 증인의 신빙성을 공격하는 것이 수월하고 효과도 좋다. 마치 선거 운동을 할 때 우리 측 후보의 미담 사례를 선전하는 것보다는 상대방 후보의 단점과 치부를 부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서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더 판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C}[1]


이같은 방법은 재판이나 선거에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들 (이후로는 KJV 유일주의자들로 표기함)이 그들의 적들을 공격할 때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들은 킹제임스 성경과 다른 모든 성경의 번역자들과 그 성경들의 모체가 되는 헬라어 성경의 편집자들을 향해 온갖 중상모략과 비방을 쏟아 붓는다. 그들은 그 번역자들과 편집자들의 신빙성을 공격하면 그들의 번역물과 편집물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재판에서 흔히 사용되는 상대방 증인의 신빙성을 공격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그들의 적들을 거짓되게 그리고 편파적으로 무자비하게 공격한다.  

킹제임스 성경의 충격적 쇠퇴와 마녀사냥

웨스트코트와 호르트(Brooke Foss Westcott & Fenton J. A. Hort) KJV 유일주의자들이 가장 적대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의 교수들로서 약 30년간의 작업을 통해 1881년 헬라어 성경(The New Testament in the Original Greek)을 출판했다. 그리고 이것의 출간은 성경의 출판과 관련하여 즉시 전 세계적인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이 헬라어 성경은 지난 365년간 절대적으로 누려온 에라스무스의 헬라어 성경(1516년 출간)과 이것을 번역한 킹제임스 성경(1611년 출간)의 독점적인 위치를 일순간에 붕괴시켜 버렸다. 이것의 출현과 더불어 영국에서는 1881년 이 성경을 기초로 번역한 개정역(Revised Version), 미국에서는 1901년 미국표준역(American Standard Version)이 출판되었다. 그리고 개정역의 출간과 더불어 킹제임스 성경이 지난 270년간 절대적으로 누려온 독점적 체제도 완전히 끝나버렸다.

개정역과 미국표준역에 이어서 1946년과 1952년에는 개정표준역(The Revised Standard Version)이 나왔고, 1961년에는 새영어성경(The New English Bible), 그리고 NASB(1971), NIV(1978), NKJV(1982), ESV(2001) 등이 차례로 나왔으며, 이외에도 여러 영어 번역본들과 여러 나라의 언어들로 성경들이 출판되었다. 그리고 이 현대역들은 모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헬라어 성경을 주된 헬라어 본문으로 사용했다.
 

이러한 역사에 비추어 볼 때 KJV 유일주의자들이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와 그들이 편집한 헬라어 성경을 증오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들의 분노와 좌절감은 최근에 (2023. 9.) 행한 정동수 목사의 설교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말에 잘 나타나 있다.

1881년에 드디어 이런 모든 성경적인 부패를 가져오는 천주교 카톨릭 본문이 그리스어로도 출간되고 영어로도 출간이 되고 그게 지금 140년이 지난 이 시점이 되니까 천주교가 온 세상을 지배하면서 지금 나오는 모든 현대 역본들 뭐 NIV, ESV, 메시지 할 것 없이 모든 성경의 현대역본들은 다 천주교 바티칸 사본 거기서 나온, 누가 만들어 준 거에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만들어준 이 비평 본문 여기에서 나오는 이런 텍스트를 가지고 지금 성경이 나오면서 그 이후로 지난 140년 동안 킹제임스 성경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미국 같은 경우는 이제 50퍼센트 정도가 무너져 나가서 그래서 50퍼센트 정도가 킹제임스 성경 쓰고 나머지가 NIV, 뉴킹제임스 등등 이런 것들이 한 50프로 차지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붕괴되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이제 해봅니다.[2] 

 

   
 

킹제임스 성경의 붕괴는 그러나 정동수의 주장과는 달리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2017년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미국인들이 가장 자주 읽는 성경은 다음과 같다. 1. 킹제임스 성경 (31%), 2. NIV (13%), 3. ESV (9%), 4. 뉴킹제임스 성경 (7%), 5. Amplified (7%), 6. Christian Community (4%), 7. NASB (3%), 8. NLT (2%), 9. RSV (2%), 10. CEV (2%), 11. NAB (2%), 12. 다른 모든 번역본 (9%), 13. 잘 모름 (8%).{C}{C}{C}{C}{C}{C}{C}{C}{C}[3]{C}{C}{C}{C}{C}{C}{C}{C}{C} 따라서 가장 자주 읽는 성경과 관련하여 킹제임스 성경은 50%가 아닌 31%, 다른 성경들은 50%가 아닌 61%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자료는 6년 전의 것이므로 현재의 상황은 더 악화되었을 것이다

킹제임스 성경의 위상의 심상치 않은 추락은 영어 성경들의 판매 순위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복음주의 크리스천 출판 협회(ECPA)2022년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가장 잘 팔리는 10가지 성경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NIV, 2. NLT (New Living Translation), 3. ESV, 4. 킹제임스 성경, 5. CSB (Christian Standard Bible), 6. 뉴킹제임스 성경, 7. Reina Valera (스페인어역), 8. NIRV (어린이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NIV), 9. The Message, 10. NASB.

그러면 이러한 상황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분석한다.

1년도 안 되어 성경 번역본 판매량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수년간의 상대적 안정 이후 킹제임스 성경(KJV) 2위 순위를 잃었다. 실제로 KJV는 두 계단 하락하여 4위를 기록했다. KJV의 현대어 번역본인 뉴킹제임스 성경(NKJV)은 한 단계 떨어졌다. . . . 만약 KJV가 이수준에 머문다면 그것은 성경 번역본의 선호도에 큰 변화를 시사할 것이다. KJV는 수년간 2위 자리를 지켜왔다. 이것은 KJV 유일주의를 표방하는 소형 교회의 쇠퇴 혹은 폐쇄를 반영하는 것인가? 아니면 문화적 변화를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만약 가족이 커피 테이블에 놓을 성경을 원한다면 일반적으로 KJV를 선택할 것이다. 가족들은 집에 성경이 있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4]     


킹제임스 성경의 쇠퇴의 원인은 레이너가 지적한 것들 외에 번역상의 문제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즉 현대인들은 읽기 쉽고 잘 이해가 되는 현대적인 언어로 번역된 성경을 찾는다는 것이다. NIV를 더 쉬운 영어로 번역한 NIRV는 이러한 점을 번역의 핵심 철학으로 삼았음을 다음과 같이 분명히 한다.

하나님은 항상 사람들이 그분의 뜻을 알 수 있도록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처음으로 자신의 백성에게 성경을 주셨을 때 그들의 언어를 사용하셨다. 그들은 읽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NIRV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C}[5]


실로 KJV의 충격적 쇠퇴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 결과이다. 그러나 정동수 같은 KJV 유일주의자들은 KJV의 붕괴의 책임을 오로지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및 그들이 편집한 헬라어 성경 그리고 그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가톨릭과 사탄에게 돌린다. 그들은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를 이단이요 악령들과 교통하는 자들로 정죄하면 그들이 편집한 헬라어 성경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고, 이로 말미암아 킹제임스 성경의 붕괴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맥락에서 정동수는 다음과 같은 거짓된 주장을 편다.

웨스트코트가 성공회 주교인데 그가 이렇게 하던 교회가 7백 명이 앉을 수 있는 교회인데 어느날 웨스트코트가 밤에 혼자 가서 앉아 있는데 유령이 하나씩 하나씩 나타나서 700명 유령이 나타나 가지고 예배당을 꽉 채우드라. 이게 밤새도록 지속됐다는 거에요. 밤새도록. 웨스트코트에게 저런 일이 일어났다고 이런 기록이 지금 남아 있는 거에요. 자 이런 일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할 수 있냐. 첫 번째 웨스트코트가 거짓말하고 있겠지 그렇지 이건 거짓말이겠지. 그러면 웨스트코트가 우리에게 준 그리스어 신약성경 본문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믿을 수가 없잖아요. 두 번째는 뭐에요? 이 사람 미쳤구나. 그렇지요. 그럼 미친 사람이 써놓은 그리스 본문을 우리가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없잖아요. 세 번째는 마귀들 하고 대화하는 사람이잖아요. 여러분 엔돌의 무당처럼 마귀들 하고 이런 대화하는 사람이니까 더더욱 그가 만들어놓은 그리스어 신약성경 영어 개역성경 이런 건 믿을 수가 없는 거잖아요. 이런 일이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에게 발생했다. 유령 길드 같은 이런 모임을 통해서 이런 사람들이 현대역본들의 모체가 된 그리스어 비평본문을 만들어 준 거에요.{C}{C}{C}{C}{C}{C}{C}{C}{C}[6]   

 

   
 

영국 성공회의 덜햄(Durham)의 주교의 위치까지 올랐던 웨스트코트가 악령들과 교통하는 사람이었다는 이런 심각한 주장을 하려면 확실한 증거 제시가 있어야 한다. 악령들과 교통한 강신술사 성공회 주교가 정말로 있었다면 그것은 대단한 스캔들이며 교회사에 기록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사에 관한 어떤 권위 있는 책에도 악령들과 교통했던 성공회 주교에 대한 기록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동수는 자신의 이런 주장에 대한 출처를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는다. 웨스트코트의 아들과 딸이 아버지에 대해 쓴 자서전에서 한 말인 것처럼 말하지만, 그 책의 몇 페이지에 쓰여있다는 말을 구체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아마 그는 그 책을 직접 읽어본 것이 아니라 KJV 유일주의자요 음모론 작가인 리플링거의 말을 인용해서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그런 일이 있었고 그의 아들이 그런 말을 한 것이 사실일까? 웨스트코트 주교에 대한 위와 같은 기상천외한 주장에 대해 앵커버그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리플링거(Riplinger)는 헬라어 신약 학자 웨스트코트(B. F. Westcott)가 영매술[죽은 자와의 교통]에 연루되어 있으므로 그의 작업을 신뢰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입증되지 않은 증거를 인용한다. 리플링거의 주장은 거짓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녀는 [성공회 주교] 웨스트코트(B. F. Westcott)를 장의사-심령술사인 웨스트코트(W. W. Westcott)와 혼동하여 후자가 실제로 전자였다는 이론을 제시한다. 그러나 [성공회 주교] B. F. 웨스트코트는 1825년에 태어났고 [장의사-심령술사] W. W. 웨스트코트는 1848년까지 태어나지 않았다. 리플링거는 또한 [성공회 주교] B. F. 웨스트코트의 아들인 아서 웨스트코트(Arthur Westcott)를 인용하여, 추정대로 그가 그의 아버지가 강신술사라고 고백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그는 단지 그의 아버지가 심령술을 심각하게 조사했으며, ‘그런 조사는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고 심각하게 결론을 내렸다고만 말했다.{C}[7]


이런 사실을 놓고 볼 때 웨스트코트에 대한 정동수의 주장은 무책임한 정도가 아니라 중상모략에 의한 사자(死者) 명예훼손에 속하는 것이다. 어떻게 분명한 증거도 없이 멀쩡한 성공회 주교를 악령들과 교통하는 파렴치한 강신술사로 둔갑을 시킬 수가 있는가! 참으로 심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정동수의 무모하기 짝이 없는 주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웨스트코트는 킹제임스 성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카톨릭의 예수회가 심어 놓은 간첩과 같은 존재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하면서도 아무런 분명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는다. 한 마디로 중상모략을 일삼는 것이다

자 그러면 이 두 사람의 공동 목표가 뭐냐? . . . 홀리 바이블[킹제임스 성경]을 파괴하기 위해 천주교에서 심어 놓은 간첩과 같은 그런 존재들이다. . . . 지금 이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카톨릭 교회의 예수회 사람들이 성공회에다 심어 놓은 그런 간첩과 같은 그런 존재다. 그럼 이 두 사람이 가장 미워한 것이 무엇이겠어요? 킹제임스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의 근간이 된 그리스어 본문 히브리어 본문 이걸 제일 미워한 거예요. 그래서 이 두 명의 케임브리지 신학자들의 공통된 소망은 킹제임스 성경의 권위 즉 보편적 그리스어 본문의 권위를 박탈하는 것이었어요. . . . 어떻게 하든지 킹제임스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의 근간이 된 그리스어 공인본문 이 두 개를 망가뜨리면 그러면 우리는 모든 일을 완수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한 거죠. . . . 그대로 믿으면 천주교회가 설 수 없어요. 그런데 천주교회가 세력이 약하니까 어떻게 대항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객관적인 모든 증거들을 가지고 그래서 이 성경 신자들이 하나님 말씀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얘기하니까 천주교는 꼼짝을 못했는데 드디어 로마 카톨릭교회에 의해서 완전히 세뇌가 된 에 이제 크게 영향을 받은 그리고 자기들이 이땅에 사는 목표가  오직 하나 킹제임스 성경을 무너뜨리는 거다 킹제임스 성경의 근간이 된 그리스어 본문을 무너뜨리는 거다.{C}[8]


킹제임스 성경과 카톨릭 성경은 번역상의 차이가 거의 없다

정동수의 거짓된 주장처럼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가톨릭의 조종을 받아 소위 천주교 가톨릭 본문”(정동수의 표현)을 만들어 킹제임스 성경과 그것의 모체가 된 에라스무스의 헬라어 성경을 파괴했다면,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헬라어 성경과 에라스무스의 헬라어 성경은 매우 달라야 한다. 그리고 그 두 성경을 기초로 번역한 영어 성경들도 매우 달라야 한다. 또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헬라어 성경과 그것을 기초로 번역한 영어 성경들은 가톨릭 교리를 분명히 반영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동수 같은 KJV 유일주의자들의 주장이다. 그들의 주장은 리플링거의 다음과 같은 말에 그대로 드러나 있다. “가톨릭의 가르침, 즉 행위에 의한 구원, 연옥, 유아 세례, 동정녀, 교황권, 로마 가톨릭의 고해성사, 성품, 성체성사 등이 새 번역본에 부착되었다.”{C}{C}{C}{C}{C}{C}{C}{C}{C}[9]

만약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소위 천주교 가톨릭 본문을 영어로 번역한 성경들을 (1881년 이후) 140년 이상 읽고 가르쳐 온 미국의 개신교는 이미 오래 전에 가톨릭화했어야 한다. 그러나 미국 개신교의 현재의 상황은 그것과는 정반대이다. 게다가 영어 현대역들은 KJV 유일주의자들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위와 같은 가톨릭의 가르침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다. 이에 대한 앵커버그의 주장은 단호하다.

진실은 리플링거가 인용한 로마 가톨릭 교리 중 그 어느 것도 NIV, NKJV NASB 등에 의해서 가르쳐지고 있다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여질 수 없다는 것이다. 왜 보수적인 개신교인들이 비성경적인 가톨릭 교리를 지지하는 성경을 만들고 싶어 하겠는가? 사실상 공인된 가톨릭 성경(JB/NAB )과 킹제임스 성경 사이에는 낱말 번역에 있어서 거의 차이가 없다.[10]{C}{C}{C}{C}{C}{C}{C}{C}{C}

 

   
가톨릭 공인 성경
(New American Bible)

필자는 이 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가톨릭 공인 성경(New American Bible)과 킹제임스 성경을 한 구절 한 구절 그리고 문자 하나하나를 비교해 가며 로마서와 데살로니가전서를 주의 깊게 읽어 보았다. 그리고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확인했다. 이처럼 킹제임스 성경과 카톨릭 공인 성경의 번역상 차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은 킹제임스 성경의 모체가 되는 에라스무스의 헬라어 성경과 카톨릭 공인 성경의 모체가 되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헬라어 성경 사이에 별 차이가 없음을 말해준다. 더 나아가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헬라어 성경의 모체가 되는 초기 소수 사본(알렉산드리아 사본)과 에라스무스의 헬라어 성경의 모체가 되는 후기 다수 사본(비잔틴 사본)사이에 차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실제로 앵커버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후기 다수 사본과 초기 소수 사본의 차이는 사소하다 (insignificant). 확실히 두 전통의 정확성에 대한 증거이다.”{C}{C}{C}{C}{C}{C}{C}{C}{C}[11]

킹제임스 성경과 개정역은 실질적인 중요성에서 차이가 거의 없다

경건하고 유능하며 보수적인 학자들은 이 말에 정확하게 동의한다. 초기 소수 사본과 후기 다수 사본은 차이가 거의 없다. 그리고 전자를 기초로 해서 만든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헬라어 성경과 후자를 기초로 해서 만든 에라스무스의 헬라어 성경도 차이가 거의 없다. 또한 전자를 번역한 영어 개정역(Revised Version)과 킹제임스 성경 역시 차이가 거의 없다. 이 사실은 개정역이 나왔을 때 무디신학교 학장으로 재직하던 알 에이 토레이(R. A. Torrey) 박사의 다음과 같은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들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얼마나 자주 복사되었는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본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학문적인 발전, 특히 흠정역(킹제임스 성경)이 출판된 1611년과 개정역이 출판된, 불과 몇 년 전인 1881년 사이에 이루어진 본문 비평의 발전을 우리가 기억해 볼 때, 흠정역과 개정역 사이에 실질적인 중요성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두 번역본 사이의 차이로 인해 필수적인 교리들 중 단 하나의 교리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며,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기록된 말씀을 보호하시는 놀라운 섭리적 관심을 보여준다.[12]{C}{C}{C}{C}{C}{C}{C}{C}{C}


토레이는 당시 미 복음주의의 가장 중요한 교육 기관들인 무디신학교와 필자의 모교인 바이올라 대학의 학장을 역임했으며 역사적인 무디교회를 담임했고 세계적인 전도자였으며 당대에 영미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던 영적 지도자 중 한 분이었다. 이러한 그가 킹제임스 성경과 개정역은 실질적인 중요성에 있어서 차이가 거의 없으며, 교리적으로 대동소이하다는 말을 했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다. 그는 위의 진술 외에 다음과 같은 말도 덧붙인다.

그러나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정확한 마음을 알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것을 원본에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장 순수한 본문, 가장 정확한 본문, 원본에 가장 가까운 본문를 원하고 찾아야 한다. 개정역이 흠정역보다 원본과 더 정확하게 동일한 본문을 제공한다는 점에는 정직한 의문이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일반적으로 읽기에는 흠정역이 더 낫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개정역을 가지고 연구해야 한다.[13]


알 에이 토레이는 킹제임스 성경과 개정역은 실제적인 중요성에 있어서 차이가 거의 없으며, 교리적으로 대동소이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두 번역본 사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둘 중 원본에 더 가까운 것은 개정역이라고 확고하게 주장한다. 당대 최고의 성경학자요 예일대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영어를 모국어로 평생 사용했던 토레이 박사는 두 성경을 철저히 비교하며 연구해 본 후에 이런 분명한 결론을 내렸던 것이다. 이에 반해 단 한 차례도 개정역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을 정동수는 이런 이단 사이비 지식으로 한국교회와 전 세계의 한인교회들을 미혹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천주교 본문에서 나온 이런 역본에는 이들의 사상이 글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 속죄 그렇지요? 그분의 피를 통해 우리가 구속받는다는 그분의 피를 빼고 이런 일들이 자연히 생기는 거예요.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그런 일이 그런 역본들에는 자연히 생기는 거예요. 13구절이 통째로 빠지는 그런 일이 자연히 생기는 거예요. 지옥에 관해서 약화시키는 그런 일이 자연히 생기고 그리고 그 다음에 천주교는 믿음 플러스 행위를 강조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성경을 가서 보시면 베드로 전서 2 1 2절 이런 데 가서 보시면 행위 구원을 그렇게 얘기하는 그런 내용이 그 안에 있을 수밖에 없는 거지요. [14]


정동수는 여기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헬라어 성경을 번역한 성경들(개역과 영어 현대역 등)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구속의 피를 빼고, 신성을 부인하며, 지옥을 약화시키고, 천주교의 믿음 플러스 행위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과 다른 성경들을 이보다 더 어떻게 심하게 모욕할 수 있단 말인가! 정동수는 킹제임스 성경 아닌 다른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신성과 성경적인 지옥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부정하는 이단 성경이라고 정죄하고 있는 것이다. 실로 이 말은 엄청난 부정적인 뜻을 함축하고 있다

만약 이 말을 토레이 박사에게 적용해 보면 토레이는 성경적, 신학적, 영적 분별력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서 이단 성경을 최고의 성경으로 추천하며 미국과 전 세계의 성도들을 미혹했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이 말을 KJV 유일주의를 거부하는 경건하고 보수적인 학자들과 영어 현대역을 출판한 크리스천 출판사들에 적용해 보면, 그들 모두가 지난 140여년간 이단 사이비 지식을 가지고 세계교회를 타락의 길로 이끌어 왔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이 말을 교회적으로 적용하면 이단 성경을 사용하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지금 심각한 배교의 길을 걷고 있다는 말이 된다.

정동수의 말이 얼마나 얼토당토아니한지는 위에서 그가 한 말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개역과 영어 현대역에 관해 말하며 베드로 전서 2 1 2절 이런 데 가서 보시면 행위 구원을 그렇게 얘기하는 그런 내용이 그 안에 있을 수밖에 없는 거지요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여기서 정동수가 실제로 문제를 삼는 구절은 2절이다. 개역은 벧전 2:2을 다음과 같이 번역했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정동수가 문제 삼는 부분은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이다. 그는 흠정역에서 이 부분을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고 번역했다. 이것은 킹제임스 성경이 말한 “ye may grow thereby(그렇게 함으로 너희가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를 번역한 것이다.

반면 영어 현대역들은 이 구절을 이렇게 번역한다. NIV“so that by it you may grow up in your salvation(너희로 구원 안에서 자라게 하려 함이라)”로 번역한다. 그리고 NASB“that by it you may grow in respect to salvation(구원과 관련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라)”고 번역한다.

그러면 여기서 영어 현대역들 및 킹제임스 성경은 서로 다른 교리를 말하고 있는가? 천만의 말씀! 벧전 2:2에서 개역(“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NIV(“구원 안에서 자라게”), NASB(“구원과 관련하여 자라게”)는 구원의 성장을 명시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반해 킹제임스 성경(“성장하게”)은 구원의 성장을 암시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로저 레이머(Roger M. Raymer) 교수는 이 구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구원 안에서(in your salvation), 문자적으로 말하면구원에 이르도록’(unto salvation”)이라는 말은 15, 7, 9, 13절에서 말한 구원의 궁극적인 성취를 생각나게 한다.”[15] 그리고 존 맥아더 목사는 이 구절을 이렇게 이해한다. “‘구원과 관련하여는 신자들의 영적 성장의 분명한 목표이다. 말씀이 그들을 성장하게 하여 그들의 구원의 성화적인 측면의 충만하고 최종적인 표현에 이르게 할 것이다.”[16]


그러므로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이 벧전 2:2에서 행위 구원을 가르친다는 억지 주장은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을 행위 구원을 가르치는 이단 성경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해석하는 정동수 같은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것이다. 이 한 구절을 곡해하여 성경 전반을 통해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가르치는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을 행위 구원을 가르치는 이단 성경으로 둔갑시키는 정동수의 행위는 참으로 몰상식하고 위험천만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백해무익한 행위는 킹제임스 성경을 원본의 위치에 올려놓은 정동수의 이단 교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개역은 바벨론 음녀 체제에 걸맞는 성경이라는 궤변

정동수 같은 KJV 유일주의자들은 사실과는 정반대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헬라어 성경이 만악의 악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며댄다.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 중상모략에 기반한 악의적인 음모론을 적극 활용한다. 정동수는 카톨릭 예수회를 악용한 음모론뿐 아니라 세대주의적 종말론도 악용해서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을 중상모략한다. 정동수는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은 종말의 바벨론 체제의 일부분이라고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그래서 1881, 지금은 2023년이니까 약 140년이 지난 거에요. 지금 140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되었어요. 세상이 완전히 뒤집어져서 지금 카톨릭이 1517년부터 쭉 망하다가 다시 이제 반종교개혁을 해서 쭉쭉쭉쭉 해서 일어나서 1881년 되니까 이만큼 올라간 거예요. 이렇게 돼갔구는 더 올라가더니 어떻게 그냥 계속해서 올라가는 일들이 생기고 프로테스탄트 침례교는 밑으로 쭉 가라앉아 가지고. 지금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통치할 때가 되니까 바벨론의 음녀 체제 계시록 17장에 있는 이 체제가 나와야 되니까 온 세상이 친가톨릭 이런 천주교 이런 모든 세상으로 변화되면서 성경 시장도 가톨릭 친화적인 이러한 현대역본들로 바뀌기 시작했다. . . .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그냥 천주교에서 하는 거는 다 거짓말이다 이렇게 여러분이 믿으면 된다.[17]


정동수는 마리아 숭배 가톨릭 교회는 바빌론 음녀인가? WCC 종교 통합은 배교이다라는 그의 설교에서 천주교를 바빌론 신비종교{C}{C}{C}{C}{C}{C}{C}{C}{C}[18]{C}{C}{C}{C}{C}{C}{C}{C}{C}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천주교가 주도해서 지금 이 세상에서 WCC로 대표되는 종말의 바벨론 음녀(거짓된 종교) 체제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C}{C}{C}{C}{C}{C}{C}{C}{C}[19]{C}{C}{C}{C}{C}{C}{C}{C}{C} 이런 주장은 세대주의적 종말론의 극단적 아류에 속한다. 정동수는 이런 극단적 주장에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을 끌어들인다. 그는 위에서 계시록 17장에 있는 이 체제가 나와야 되니까 온 세상이 친가톨릭 이런 천주교 이런 모든 세상으로 변화되면서 성경 시장도 가톨릭 친화적인 이러한 현대역본들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달리 말하면 이 말은 현대역본들은 바벨론 음녀 체제의 일부이고, 그 음녀 체제 즉 그 음녀를 위한 성경이라는 뜻이다. 정동수에게 있어서 현대역본들은 가톨릭과 사탄이 변개한 것이고, 바벨론 음녀 체제는 가톨릭이 주도하는 것이므로, 현대역본과 바벨론 음녀 체제는 환상의 콤비인 것이다. 정동수는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을 바벨론 음녀 체제에 걸맞는 성경, 달리 말해 바벨론 음녀 즉 거짓된 종교의 성경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KJV 유일주의와 극단적인 세대주의적 종말론을 합성하여 정동수가 만들어낸 괴물 이론이다. 이것은 세대주의적 종말론을 심히 남용한 일로서 주류 세대주의적 종말론자들은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참으로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을 이보다 더 모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보다 더 사실과 진리에서 멀어질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정동수의 무모함과 극단성과 반지성적인 단면을 이보다 더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이단 교리와 운동에 힘을 실어주는 정성구 박사

정동수가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만든 헬라어 성경의 신빙성을 깨뜨리기 위해 즐겨 사용하는 또 하나의 무기는 그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이다. 그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신봉했다고 하는 가톨릭 교리와 자유주의 신학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예로 들며 그들을 이단으로 정죄한다. 그리고 어떤 KJV 유일주의자가 쓴 바른 사본 바른 성경을 찾아서라는 책의 추천사를 써준 정성구 박사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한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기독교의 이단이며 가장 잘못된 사본을 사용하고 성경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안목으로 영국 개역 성경을 번역해서 도리어 기독교 신앙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자들이다.”[20]

정성구 박사는 KJV 유일주의자인 저자의 견해를 읽고 그대로 수용하여 그 책의 추천사를 써 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웨스트코트의 글을 직접 읽어보고 그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그의 비판이 정확하고 공정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정성구 박사의 평가를 웨스트코트의 책을 직접 읽고 분석했던 미국의 신학자들이 웨스트코트에 대해 내린 평가와 비교해 볼 때 그러한 느낌이 더 든다. 그러면 미국의 신학자들은 어떻게 웨스트코트를 평했는가? 먼저 1979KJV 유일주의를 신학적으로 예리하게 비판한 책을 저술했던 저명한 신약신학자 칼슨(D. A. Carson) 교수의 말을 들어보기로 하자.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특히 후자는 현대의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들만큼 보수적이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내가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발언들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스트코트의 주석보다 더 보수적인 세기 전환기의 최고의 요한복음 주석을 찾는 것은 어렵다. 그리고 아버지의 계시, 요한 복음에 나오는 주님의 호칭들에 관한 짧은 강의라는 제목을 가진 그의 소책자도 최상의 것이다. 그들을 깍아내림이 없이 우리는 그들의 공헌을 인정할 수 없는가? . . .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학식과 최고의 경건과 말씀에 대한 충성을 소유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대다수의 복음주의 학자들에 대해서 우리는 또 무엇을 말해야 할 것인가? 이 사람들은 기본적인 본문 이론에 있어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옳았으며 교회는 그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무엘 트레겔레스(Samuel P. Tregelles)와 같은 보수주의자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및 그들의 작업을 예상했으며 워필드(Warfield)와 같은 보수주의자는 그 작업을 확인해 주었다.{C}{C}{C}{C}{C}{C}{C}{C}{C}[21]

다음은 뉴킹제임스 성경의 구약 편집인으로 일했던 제임스 프라이스 (James Price)박사가 웨스트코트에 대해 평가한 내용을 들어보자. 그는 리플링거에게 보내는 개인적 서신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방금 웨스트코트의 히브리서 1:1-3에 대한 주석을 읽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삼위일체, 그리스도의 신성, 성육신, 구속에 관해 그토록 강력하고 분명한 진술을 하였으므로 이러한 교리들에 대한 그의 정통성을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일부 교리적 견해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들의 교리적 견해는 헬라어 신약성경의 어느 부분이 원본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지 결정하는 과학적 방법인 본문 비평 방법의 발전과는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그들의 교리적 견해와 과학적 방법론을 연결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들의 본문 비평 방법을 받아들이는 오늘날의 학자들은 그들의 신학에 동의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의 과학적 가치에 근거하여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22]


세 번째로 미국의 잘 알려진 신학자요 변증학자인 제임스 화이트 (James R. White) 박사의 말을 들어보자. 그는 1995년에 킹제임스 유일주의를 비판하는 책을 저술했는데 저명한 조직신학자인 노먼 가이슬러는 이 책은 이 주제에 관해 출판된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화이트는 그의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근본주의 침례교인이 아니었다. 이것은 KJV 번역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근본주의 침례교인이 아니었고 성공회 신자들이었으며 그들의 시대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했다. 두 사람 모두 그리스도의 신성과 구원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을 고백했다. 그들은 완벽했는가? 아니다. 킹제임스 성경 번역자들 역시 완벽하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어떤 사람들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당시의 사건이나 운동이나 신학적 견해에 의해 영향을 받았는가? 그렇다. 그들은 제임스 왕 시대보다 더 그러했고 오늘날의 성공회 안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덜 그러했다. 그들은 로마 카톨릭 신앙에 어느 정도 기울어져 있음을 나타내는 진술들을 했는가? 그렇다. 하지만 미사와 화체설을 옹호하는 글을 쓴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Desiderius Erasmus)보다 훨씬 덜 그러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전복시키고 모든 사람을 멸망의 길로 이끌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끔찍한 사람들이었는가? 이것은 참으로 터무니없는 말이다. 그러면 그들은 비술(주술)을 행하는 사람들이었나? 웨스트코트가 유령 협회
라는 클럽에 참여함으로써 이러한 모든 종류의 공격을 받았지만  클럽은 이상한 현상들을 조사하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악마적인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웨스트코트의 친구들 중 일부는 이를 수탉과 황소 클럽이라고 불렀다. 그들은 현대의 모든 학자들이 그들의 발 앞에 머리를 조아릴 만큼 오류가 없고 영감을 받은 완전히 거룩한 사람들이었는가? 1611년판 킹제임스 성경을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바로 현대 학자들이 믿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들은 신약성경 본문의 전달에 관한 특별한 진리를 인식했던 사람들로, 그들 뒤를 이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검증된 불완전한 사람들로 기억되고 있다. 그들은 우상화되거나 숭배되지 않고 다른 모든 학자들과 마찬가지로 대우받는다. 그들의 작업은 높이 평가되고 검토되며 필요한 경우 수정된다.[23]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에 대한 미국의 복음주의 학자들의 평가와 KJV 유일주의자들과 정성구 박사의 평가는 왜 이토록 상반된 것일까? 특히 장로교 신학자인 정성구 박사는 왜 미국의 3대 칼빈신학자로 알려진 벤자민 워필드 교수와 정반대의 견해를 말하는 것일까? 또한 왜 저명한 장로교 성경학자이며 당대 최고의 영적 지도자였던 토레이 박사와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것일까?

저명한 신약학자였던 워필드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만든 헬라어 성경을 바른 성경이라고 확인해주었다. 그리고 토레이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를 기초로 번역한 개정역과 흠정역 사이에는 실질적인 중요성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두 번역본 사이의 차이로 인해 필수적인 교리들 중 단 하나의 교리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기록된 말씀을 보호하시는 놀라운 섭리적 관심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반면에 정성구 박사는 그 두 사람은 가장 잘못된 사본을 사용하고 성경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안목으로 영국 개역 성경을 번역해서 도리어 기독교 신앙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자들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상반된 평가가 둘 다 맞을 수는 없다. 두 분의 미국의 장로교 학자들과 정성구 박사 중 누군가 잘못 말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정성구 박사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최고의 신약학자 중 하나인 칼슨 교수는 간단히 말해서 나는 모든 본문[사본] 전통이 정통적이라고 주장한다{C}{C}{C}{C}{C}{C}{C}{C}{C}[24]{C}{C}{C}{C}{C}{C}{C}{C}{C}고 말한다. 그리고 가이슬러 교수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사용한 알렉산드리아 사본과 에라스무스가 사용한 비잔틴 사본에 대한 복음주의 학자들의 평가를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그들의 추정에 따르면 사본 어족들(families)은 다음의 중요성의 순서에 따라 서열이 매겨진다. 알렉산드리아 본문, 서방 본문, 가이사랴 본문, 비잔틴 본문. 텍스투스 레켑투스[킹제임스 성경의 헬라어 본문]는 기본적으로 비잔틴 본문 유형을 따르므로 그것의 권위는 많은 비평 학자들에 의해 높이 평가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거의 불필요한 일이다.[25]


그리고 가이슬러 교수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사용한 알렉산드리아 사본(본문)과 에라스무스가 사용한 비잔틴 사본(본문)에 대한 차이를 이렇게 설명한다

최종적으로 분석해 볼 때 그들의 본문들 [“공인 본문비판적 본문”]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전혀 없다. 그들의 차이들은 주로 기술적이고 방법론적인 것이지 교리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본문의 변종들은 교리적으로 하찮은 것이기 때문이다.[26]

   
D. A 칼슨 교수

또한 칼슨 교수는 사실 나는 큰 언셜체 그리고 나중에 파피루스와 다른 발견물이 발견된 이후에 성경에 대한 높은 견해를 옹호하기 위해 힘쓰는 동시에 TR[에라스무스의 헬라어 성경]을 받아들였던 위대한 신학 저술가를 단 한 명도 생각할 수 없다[27]고 주장한다.

이와 같이 미국의 대다수의 복음주의 학자들은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사용한 사본은 최상의 사본이라고 말한다. 반면에 정성구 박사는 홀로 그것을 최악의 사본이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상반된 평가가 둘 다 맞을 수는 없다. 미국의 복음주의 학자들과 정성구 박사 중 누군가 잘못 말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정성구 박사는 자신의 입장이 왜 그런지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

KJV 유일주의자들은 수많은 오류를 포함한 1611년판 킹제임스 성경을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오류가 없는 성경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이 명백한 이단 교리를 주창하는 것뿐 아니라 그것을 기초로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을 이단 성경으로 비하한다. 그런데 정성구 박사는 이들을 옹호하는 추천사를 써주었고, 정동수는 이 추천사를 KJV 유일주의 이단 교리를 위한 면죄부 같이 활용하고 있다. 정성구 박사는 자신이 KJV 유일주의 이단 교리를 믿고 있는지를 한국교회 앞에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 또한 왜 KJV 유일주의 이단 교리를 주장하는 자들을 위해 추천사를 써서 옹호해 주고 있는지도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

이단 교리와 음모론 전파하는 수퍼 교리 사기꾼 

정동수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믿었던 가톨릭 교리들을 나열하며 그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한다. 그러나 그는 카톨릭 신학자였던 에라스무스의 카톨릭 교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는다. 정동수 같은 KJV 유일주의자들의 이런 자세를 칼슨 교수는 다음과 같이 비판한다.

내 앞에 있는 한 소책자는 1881년의 개정역 번역자들의 읽기 자료 중 일부가 로마 카톨릭 불가타와 유사하기 때문에 그들을 로마 가톨릭으로 정죄했다. 그런데 그 소책자는 왜 에라스무스는 루터와 칼빈과 달리 로마 가톨릭 교회를 결코 떠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는가?[28]  

에라스무스는 평생 로마 가톨릭으로 살았고 로마 가톨릭으로 죽었다. 그러나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화이트의 말처럼 가톨릭 교리를 옹호하는 면에 있어서 미사와 화체설을 옹호하는 글을 쓴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Desiderius Erasmus)보다 훨씬 덜 그러했다.” 정동수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가톨릭 교리의 일부를 믿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한다. 그런데 가톨릭의 핵심 교리인 7성사를 중시하고 옹호한 에라스무스를 결코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않는다
 

정동수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를 악령과 교통하는 강신술에 심취한 사람들로 거짓으로 날조하여 악마와 같이 묘사했다. 그는 또한 가톨릭 교리의 수호자 에라스무스는 소위 개신교 헬라어 본문을 만들었다고 영웅시하는 반면 성공회 신학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가톨릭의 일부 교리를 믿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단으로 정죄한다. 복음주의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모든 사본 전통은 정통적이고 사실상 차이가 거의 없으며 필수적인 교리에 있어서 100%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동수는 킹제임스 성경이 기초한 비잔틴 사본(후기 사본)만 하나님이 완전하게 보존해 주셨고, 현대역본들이 기초한 알렉산드리아 사본(초기 사본)은 사탄과 가톨릭이 변개하고 부패시켰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정동수는 이런 허튼 주장을 하며 아무런 명백한 증거를 제시한 적이 결코 없다.

알 에이 토레이 박사는 흠정역과 개정역 사이에 실질적인 중요성의 차이가 거의 없으며, 두 번역본 사이의 차이로 인해 필수적인 교리들 중 단 하나의 교리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동수는 개정역(Revised Version)과 영어 현대역들(NIV, NASB )은 모두 그리스도의 속죄와 구속의 피를 빼고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며 지옥을 약화시키고 천주교의 믿음 플러스 행위를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동수는 사실을 날조하고 왜곡하여 멀쩡한 학자들을 강신술사로 둔갑시킨다. 그리고 복음주의 학자들의 일치된 견해와 완전히 상반된 그리고 결코 입증될 수 없는 주장을 한다. 또한 토레이 박사의 개정역에 대한 바른 주장과는 정반대의 완전히 거짓된 주장을 한다

정동수의 대대적인 사기 범죄와 한국교회의 미래

정동수는 이단 교리, 교리 사기, 사실의 날조와 왜곡, 음모론과 입증할 수 없는 거짓된 주장 등을 인터넷을 이용해 마구 퍼뜨리고 있다. 목회자들에게 흠정역을 무료로 제공하고 KJV 유일주의에 관한 여러 책자들을 PDF 형태로 만들어 무료로 보급하며 한국교회와 해외의 한인교회들을 향해 공격적으로  포교하고 있다. 그는 지금 수십년간 뿌린 이단 교리와 교리 사기의 열매를 대대적으로 추수하고 있다. 정동수가 퍼뜨리는 누룩(교리)을 지금 제거하지 않으면 한국교회 전체로 이단 교리 누룩이 퍼져나갈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5:9).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현재의 안일한 대처 방법과 자세를 버리고 정동수 문제를 정면으로 강력히 다루어야 할 것이다. 다수의 설교자들과 교수들이 정동수와 그의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이단 교리를 설교와 강의와 책자들과 인터넷과 TV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조직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비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역과 더불어 훌륭한 영어 현대역들(NIV, NASB, ESV, NKJV )을 한글로 번역하여 한국교회 성도들의 손에 쥐어 주어서 그들이 여러 가지 새롭고 좋은 성경들을 읽고 공부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미국의 경우처럼 대형 기독교 출판사들이 나서서 권위 있는 번역위원회를 조직하여 여러 가지 새롭고 훌륭한 성경들을 출판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일을 함에 있어서 필요하다면 출판사들이 관심 있는 교단들의 협력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킹제임스 성경은 개역 및 영어 현대역들과 마찬가지로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다. 그러나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는 이단 교리이다. 킹제임스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는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 정동수는 킹제임스 성경을 명분 삼아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이단 교리를 전파하고 있다. 최상의 영어 현대역들을 한글로 번역하여 성도들에게 공급하는 일은 정동수의 누룩의 퍼짐을 억제하는 최선의 방책일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의 최고의 전략이 될 것이다.

 

 주석

 


[1]{C}{C}{C}{C}{C}{C}{C}{C}{C} 김정균, “증언의 신빙성을 공격하는 방법 (impeachment),” https://brunch.co.kr/@asherjkim/187

[2]{C}{C}{C}{C}{C}{C}{C}{C}{C} 정동수, “성경 변개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이단 교리 총정리,” 유튜브 동영상 (2:32-3:44), 2023. 9. https://www.youtube.com/watch?v=zIQLMH1galY&t=224s

[3]{C}{C}{C}{C}{C}{C}{C}{C}{C} Statista, What is the version or translation of the Bible you read most often,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299402/preferred-bible-version-usa/

[4]{C}{C}{C}{C}{C}{C}{C}{C}{C} Thom Rainer, Major Shift in the Top Ten Best-Selling Bible Translations the Past Year, https://churchanswers.com/blog/major-shift-in-the-top-ten-best-selling-bible-translations-the-past-year/

[5]{C}{C}{C}{C}{C}{C}{C}{C}{C} Biblica, A Word about The NIRV, https://www.biblegateway.com/versions/New-International-Readers-Version-NIRV-Bible/

[6]{C}{C}{C}{C}{C}{C}{C}{C}{C} 정동수, 동영상 “웨스트코트의 이단 사상: 그리스어 신약 성경 비평 본문 저자, (유튜브 동영상, 55:43 – 59-37), 2023. 9, https://www.youtube.com/watch?v=nyrdIH7vlCY

[7]{C}{C}{C}{C}{C}{C}{C}{C}{C} John Ankerberg and John Weldon, Facts on King James Only Debate (Chicago: ATRI Publishing, 2011), p. 34.

[8]{C}{C}{C}{C}{C}{C}{C}{C}{C} 정동수, “성경 변개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이단 교리 총정리, (유튜브 동영상, 12:00-15:16), 2023. 9.  https://www.youtube.com/watch?v=zIQLMH1galY&t=224s

[9]{C}{C}{C}{C}{C}{C}{C}{C}{C} 같은 책에서 인용됨, p. 18.

[10]{C}{C}{C}{C}{C}{C}{C}{C}{C} 같은 책에서 인용됨, p. 19.

[11]{C}{C}{C}{C}{C}{C}{C}{C}{C} 같은 책에서 인용됨, p. 35.

[12]{C}{C}{C}{C}{C}{C}{C}{C}{C} Reuben A. Torrey and S. Wilkinson, The Importance and Value of Proper Bible Study: How to Properly Study and Interpret the Bible (Aneko Press, Kindle Edition), p. 61.

[13]{C}{C}{C}{C}{C}{C}{C}{C}{C} 같은 책에서, p. 126.

[14]{C}{C}{C}{C}{C}{C}{C}{C}{C} 정동수, “성경 변개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이단 교리 총정리” (유튜브 동영상, 11:13-11:59)

[15]{C}{C}{C}{C}{C}{C}{C}{C}{C} Roger M. Raymer, 1 Peter, The Bible Knowledge Commentary (New Testament), eds. John F. Walvoord and Roy B. Zuck (Wheaton: Victor Books, 1983), 1 Pet 2:2., Kindle Edition.

[16]{C}{C}{C}{C}{C}{C}{C}{C}{C} John MacArthur, MacArthur New Testament Commentary, I Per 2:2, WORDseach 7 CD Rom.

[17]{C}{C}{C}{C}{C}{C}{C}{C}{C} 같은 동영상에서, 16:36-17:52.

[18]{C}{C}{C}{C}{C}{C}{C}{C}{C} 정동수, 마리아 숭배 카톨릭 교회는 바빌론 음녀인가? WCC 종교 통합은 배교이다 (유튜브 동영상, 36:53-54)

[19]{C}{C}{C}{C}{C}{C}{C}{C}{C} 같은 동영상에서, 1:05:42-1:06:06.

[20]{C}{C}{C}{C}{C}{C}{C}{C}{C} 정동수, “성경 변개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이단 교리 총정리” (유튜브 동영상, 19:50-20:06)

[21]{C}{C}{C}{C}{C}{C}{C}{C}{C} D. A. Carson, The King James Version Debate (Grand Rapids: Baker Academic, 1979), p. 75-76. Kindle

[22]{C}{C}{C}{C}{C}{C}{C}{C}{C} John Ankerberg and John Weldon, p. 24.

[23]{C}{C}{C}{C}{C}{C}{C}{C}{C} James White, King James Only Controversy (Minneapolis: Bethany, 2009), p. 299.

[24]{C}{C}{C}{C}{C}{C}{C}{C}{C} D. A. Carson, p. 65.

[25]{C}{C}{C}{C}{C}{C}{C}{C}{C} Norman L. Geisler and William E. Nix, A General Introduction to the Bible (Chicago: Moody Publishers, 1986), p. 461.

[26]{C}{C}{C}{C}{C}{C}{C}{C}{C} 같은 책에서, p. 464.

[27]{C}{C}{C}{C}{C}{C}{C}{C}{C} D. A. Carson, p. 71.

[28] 같은 책에서, p. 74. 

     

     

 

 

 

 

정동수 목사의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정 목사는 최근에 일련의 설교들을 통해 1611년판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무오한 성경이며, 개역을 포함한 영어 현대역들은 카톨릭과 마귀가 변개시킨 부패한 성경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홍기 목사는 이러한 주장은 이단적이며 거짓된 가르침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교회와 신앙은 김홍기 목사의 일련의 비판을 가감없이 게재함으로 한국교회가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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