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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하 목사 / 예수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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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하 목사 |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 약점을 포함하여 있는 그대로 자신을 수용한다.
반대로
자신에 대한 불안, 즉 '자기 불안 anxiety about self'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첫째,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둘째, 그 약점을 너무 중대하게 취급하며,
셋째, 자신 말고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약점을 자꾸 끄집어낸다.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p20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위장된 평화를 추구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No라고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지속적으로 타인과 비교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매사를 공격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버럭 화를 낸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쉽게 포기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상처를 잘 받는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실제보다 더 심하게 상처를 받는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끊임없이 긴장하고 경계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주로 방어하는 데 에너지를 소진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애를 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칭찬의 노예이다.
자존감이 닞은 사람은 주관이 없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완벽을 꿈꾼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결정과 결단이 힘들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비판을 지나치게 고통스러워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용서를 베풀기가 어렵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평범과 일상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의심이 많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하나의 실패를 전체의 실패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전폭적으로 자신을 맡기지 못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기회가 주어져도 실패가 두려워 포기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장점에는 어둡고 단점에는 밝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비판적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결과에 집착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일에 열심을 내지만 만족이 없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대가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솔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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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4.28 일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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