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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육체의 예법, 천국은?
서덕종 집사의 안식일 분석 32
2023년 11월 16일 (목) 13:16:28 서덕종 집사 webmaster@amennews.com

 

서덕종 집사/ 이단연구가(안식일 분석 전문). 이태원대성교회

 
▲ 서덕종 집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수 1:13).
 

본문은 안식일이 아니고 안식과 안식의 땅이다. 안식일 주의자들은 제 칠일에 집중하지만 하나님은 안식과 안식의 땅에 관심을 가지신다. 본문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안식을 주시면서 이 땅 곧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안식일은 여섯째 날까지 힘써 일하다가 일곱째 날 하루 쉬는데 비해 안식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마음의 쉼이다. 일곱째 날의 안식일은 모세에게 주셨으나 안식의 땅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다.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라.”(창 12:2).

   

그 후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에게 열두 아들을 주시고 70명의 자손을 애굽으로 보내 400년 동안 큰 민족으로 키우신다. 애굽에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이스라엘을 괴롭힌다. 이 무렵은 최악이었다.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종살이로 혹사시키고 하나님과 언약한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죽고 없다. 신앙적으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안식의 땅의 약속을 깨닫지 못한다. 사람 같으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신 7:9). 약속하신 것을 변치 않고 (히 6:17). 이행하신다.

오히려 이스라엘에게 “내 백성”(출 3:7)이요 “내 아들”“내 장자”(출 4:22). 라고 하셨다. 자식은 부모를 잊어버릴지라도 아버지인 하나님은 절대로 자식을 잊지 않으신 것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 가운데 마지막인 애굽의 장자들의 죽음이다. 하나님의 장자인 이스라엘을 괴롭힌 바로와 그 백성에게 복수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종노릇 하던 애굽에서 안식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신다. 이 모든 과정은 우리에게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고전 10:11)한 것이다.


즉, 이스라엘 백성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우리도 세상에 태어났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노릇 한 것처럼 우리는 죄의 종노릇 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처럼 우리도 죄에서 해방되고,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에서 세례받은 것처럼 우리도 물로 세례를 받고,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중심으로 신앙생활 한 것처럼 우리는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생활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듯이 우리는 구원의 강을 건너게 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안식일을 포함한 율법을 잘 지킨 것에 대한 보상이 아니다.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신 9:5).


오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것을 이루려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천국을 말씀하시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안식일을 포함한 율법을 “육체의 예법”(히 9:10)으로 주셨으나 오늘 우리에게는 “믿음의 법”(롬 3:27)을 주셨다. 사람에게는 육의 몸이 있고 신령한 몸이 있다는 말이다. 육의 몸으로는 육체의 예법을 지키라 하고 영의 몸으로는 믿음의 법을 따르라고 하신다. 즉,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고전 15:44). 모든 사람은 육의 몸으로 죄를 범하여(롬 3:23).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육체의 몸이 살아 있을 때 믿음을 심어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 수 있도록 해 주셨다. 신령한 몸은 안식일을 지켜서 되는 것이 아니라 신령하신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셔야 한다. 믿음의 법에 순종하는 자에게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이다. 그 순종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으로 안식일을 포함한 율법을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골 2:14)셨기 때문이다. 이제 육체의 예법인 안식일을 버리고 믿음의 법인 예수님을 믿어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한다.

   
  서덕종 집사는 이단연구가이자 안식일 분석 전문가다. 그는 최근 <안식일을 버려라>(서덕종, 한사랑가족상담연구소, 2023)를 출간했다. 안식일주의자들과 직간접적으로 토론과 논쟁을 통해 발견된 그들의 비성경적인 내용은 물론,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본 원고 시리즈는 서 집사의 책 내용을 요약 간추린 것이다(상담 전화 010-7706-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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