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 김의식 목사
       
부끄러움 몰라 부끄럽기만 한 김의식 목사(4)
김의식 목사(통합 부총회장, ‘화곡동 치유하는교회’, 치유대학 총장)가 출판하고, 상담 교재로 사용하는 <성상담> 책은 외설성과 선정성 19금 이상이다
2023년 08월 24일 (목) 08:58:03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김의식 목사에 대한 비판 시리즈 4번째 글을 쓴다.

앞에서 쓴 글들을 먼저 간단히 정리해보자. ‘총회장을 최고의 선으로 여기는 김의식 목사, 총회장을 위하여 금품을 뿌리는 목사, 부총회장 헌금이란 것을 만들어 김 목사 개인 통장으로 1여 년간 교인들로 헌금하게 하는 이상한 총회장 목사, 민주당 부위원장까지 맡는 정치 목사, 목사에게 잘못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소위 저주 설교를 '18번 설교'로 하고 다니는 목사, 이성희 이순창 김의식 목사 합하여 황규학 씨와 그의 부인 이선이 교수(호남신학교)를 선교사로 파송해 준 목사, 자신에게 잘못하고 아내가 암에 걸렸다고 거짓말 설교를 하다가 돈(4천만 원)을 배상한 목사, 호텔 방에서 여자와 단둘이 상담하는 목사’란 것이다. 이어서 잘못된 김의식 목사의 성 관념 두 번째를 비판하겠다.

2) 그가 번역하여 출판하고 상담하며 사용하는 <성상담>(원저자: 조이스 패너 클리포드 패너, 두란노)은 포르노 수준의 책이다.

위 책은 김의식 목사가 번역한 책으로, 내용을 들여다 보면 성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성교육 도서다. 노인이라도 순진한 성도가 보면 시험에 들 정도로 외설성이 넘치는 책이다. 19금이나 아니 29금 쯤 된다. 필자가 도저히 그것을 그대로 이 지면에 인용하기 어려울 정도다.

독자들로 그 선정성을 알게 하기 위하여 그 책속에 있는 성적 사진들을 그대로 공개하고 싶지만 필자도 외설적 글을 쓰는 자로 비난을 받을 것이며, 차마 얼굴이 뜨거워 할 수 없다.

그 책의 내용 일부만 글로 소개하면 이렇다. 이 책에는 남녀 성기 사진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또 다양한 섹스 장면들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예를 들자면 여성상위 섹스 장면 등등이 그것이다.

왜 김의식 목사가 이런 책을 번역 출판하고, 또 성교육시 사용해야 했는지 알 수는 없다. 이런 성교육을 굳이 기독교 성교육이라고 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성을 통하여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책은 그런 것 같지도 않다.

이 책은 성 자체의 치료를 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어떻게 하면 오르가즘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다양한 성생활을 즐길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 성교육이다. 이런 교육을 굳이 기독교 성교육이라고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이런 책은 기독교 성교육이 아닌 다른 성 전문가가 가르치고 그곳에서 배우면 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필자는 여러 가지 성교육에 대한 서적을 대할 때, 성 자체가 가지는 부끄러움과 또 성을 가르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외설성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점에서 선정성이 좀 지나쳐도 이해하려고 하고, 또 외면하고 지나가는 편이다. 또 그런 곳에서 건강한 성과 정보를 배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문제는 이단을 옹호하고 이단연구가들을 비판하는 많은 자들(황규학, 강춘오, 김남식, 이정환, 심영식, 크리스천 투데이 이대웅과 류재광, 지방교회, 한기총 등)은 성교육 책을 쓴 다른 사람에게는 이단 운운하며 정죄하였으면서, 왜 이들은 김의식 목사의 성교육에 대하여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느냐는 점이다.

   
▲ 김의식 목사(유튜브 설교 장면) 

기가 막힐 일이 하나 있었다. 2008년의 일이다. 최희열이라는 가명으로 양승훈 교수가 20058월에 <하나되는 기쁨>이란 부부상담 서적을 출간한 일이 있다. 정동섭 교수는 이 책의 저자가 아니라 추천서를 써준 추천자이다. 책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도 저자에게 물을 책임을 추천자에게 묻는다는 것은 미련하고 악한 짓이다.

당시 황규학, 강춘오, 김남식, 이정환, 심영식, 크리스천 투데이 이대웅과 류재광, 지방교회, 한기총 등은 정동섭 교수를 잡아먹을 듯이 ‘이단’이라고 공격하기에 혈안이 되었다. 무자비한 공격을 정 교수에게 쏟아 부었다.

필자가 보기에 그 책에 추천자 정동섭 교수의 이름만 없었다면 절대로 비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그보다 더 선정적인 다른 사람의 책에 대하여는 어떤 비판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상대가 바로 김의식 목사다. 그들 중에 김 목사의 <성교육> 책에 대하여 한 마디라도 비판한 일이 있다면 그래도 진실을 가진 자란 평가를 최소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이단연구가인 정동섭 교수가 추천서를 썼기에 문제를 삼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 책의 저자 양 교수는 책을 폐기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단 문제로 한기총에서 한교연이 생길 때(결국 한교연도 그 밥의 그 나물 정도가 되고 말았지만), 한기총은 당시 한기총을 이루는데 최고의 공로자 중에 하나인 필자를 이단으로 규정하더니. 이어서 필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예외 없이 모두 이단 내지 이단 옹호자로 규정하였던 때와 똑같다.

당시 강춘오 씨가 한 말을 직접 인용해 보자.

"「하나되는 기쁨」은 단순한 교리적 이단이나 행위적 이단보다 더 나쁜 영향을 한국교회에 끼칠 가능성이 많다”며 “왜냐하면 교리적 이단이나 행위적 이단은 그 맞은편에 언제나 ‘정통’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모습을 정통에 비춰보면 즉시 이단임을 알 수 있지만, 성적으로 들어오는 타락 현상은 그것이 은밀해 공동체 전체를 타락시킨 후에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정 교수는 비록 이단연구가지만 이단보다 더 나쁜 이단이란 논리다. 이 문제를 더 알려면 인터넷에서 쳐보면 저들의 무분별한 비판들이 다 나온다.

물론 후에 밝혀진 일이지만, 이 일은 정 교수가 한때 몸담고 있었던 구원파를 사명으로 여기고 비판하기 시작하자, 구원파가 부추겨 정 교수가 추천한 그 책을 음란서적으로 몰아가게 하였던 것이다. 이분들 중에 누가 구원파와 깊은 관계를 맺고 무슨 유익을 보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들 모두 이단옹호자요, 이단 옹호 기관이요, 이단 옹호 경력을 가진 자들이란 점이다.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79

당시 정동섭 교수를 가장 혹독하게 비판한 사람은 ‘성추행범’ 황규학 씨다. 자기가 행한 성추행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그럴 수 없을 것인데, 반대로 정 교수를 더 신랄하게 비판한 점을 보면 그렇게 하여 자신의 성추행이 덮어지는 것으로 착각 한듯하다. 그가 한 비판만 보아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정동섭 교수를 비판한 사람들의 글을 조금 열거해 보겠다.

1)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5881&section=sc68&section2= (황규학의 글)

2)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5288&section=sc82&section2= (황규학의 글)

3)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4686&section=sc50&section2= (황규학의 글)

4)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4677&section=sc82&section2= (황규학의 글)

5)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55586 (이대웅의 글)

6)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71054 (이대웅의 글)

7)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43867 (류재광의 글)

8) http://www.dstv.kr/detail.php?number=11536 (이정환의 인터뷰)

9)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975 (심영식 장로의 인터뷰)

비판해보자. 그래서 황규학 씨가 문제이고, 이단 옹호자들이 문제다. 이들을 추방하는 것이 한국교회에 가장 급한 일임을 알아야 한다. 이들이 존재하는 것보다 이들이 살아가도록 힘을 공급해주고, 의지하고 뒤로 돈까지 주기도 하고, 자동차도 사주는 등 삶의 공간을 넓혀주는 그들이 몇 배나 악한 자들이다. 이들을 이겨낼 강력한 언론을 만들어 스스로 자정능력을 기르는 길 외에 한국교회를 살리는 다른 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먼저는, 왜 추천자인 정동섭 교수에게 들이 댄 비판의 칼을 <하나되는 기쁨>보다 음란성이 더 넘치고 진한 김의식 목사가 출판한 <성상담>이란 책에는 대지 않느냐는 것이다.

필자는 정 교수가 추천한 그 책이 ‘포르노냐 아니냐’ ‘음란서적이냐 아니냐’를 지금에 와서 다시 논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왜 추천자인 정동섭 교수를 그 책의 저자처럼 죽이려고 비판하고, ‘이단’으로 몰아가고, 그보다 더 음란한 서적을 출판하여 사용하는 김의식 목사의 책은 비판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내 맘에 들지 않거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작은 흠이라고 찾아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비판하는 대신 내 맘에 들고, 나를 유익하게 하고 무엇보다 나에게 돈을 주는 자는 더 큰 약점이 있어도 눈을 감는 것은 성숙한 자세도 아니지만 거짓된 자세요, 육적 성도의 자세요, 아니 사탄의 자세다. 이단의 자세요, 이단 옹호자의 자세요 성추행범의 자세다. 이단은 돕고 이단 연구가는 비판하려는 뜻 외에 다른 해석이 불가능하다.

다음, 이들은 두 개의 잣대와 두 개의 저울을 사용하는 자들로 악한 자들의 삶의 원리이다.

황규학 씨의 경우 김의식 목사의 포르노성과 선정성에는 눈을 감고 정동섭 교수에게는 핵폭탄을 사용했던 점을 보면, 전형적으로 두 개의 저울 두 개의 잣대를 가진 악한 자들의 모습이다. 이것이 악한 자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법이고, 윤리이고, 처세술이고, 신앙원리이다.

진실한 사람은 나를 재는 잣대와 너를 재는 잣대가 같아야 하고, 내 자식을 재는 잣대와 남의 자식을 재는 잣대가 같아야 하고, 내 고향 사람을 재는 잣대와 타향 사람을 재는 잣대가 같아야 하고,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정치인을 재는 잣대와 내가 지지하지 않는 정당의 정치인을 재는 잣대가 같아야 하고, 내 부모를 재는 잣대와 남의 부모를 재는 잣대가 같아야 한다.

필자가 한 번은 설교 시간에 ‘인간은 성적 존재다’라는 말을 한 일이 있다. 지금도 옳다고 본다. 그런데 그 때 정욕을 못 이겨 지하철에서 앞의 여자 가랑이에 성기를 대고 비비다가 걸려 성추행범이 된 황규학 씨가 필자를 어떻게든 성적으로 엮어 비판하려고 안간힘을 다 썼다는 점이다. 황규학 씨만이 할 수 있는 황규학 씨다운 자세다.

또 한 번은 필자가 토요일에 코로나에 걸려 설교를 녹화할 수 없고, 대면 예배가 금지된 상황이라서, 급히 토요일 새벽에 격리 병원으로 가면서 과거 10-20년 전에 필자가 했던 대림절 설교를 방영한 일이 있다. 그런데 황규학 씨는 필자가 표절을 했다고 공격하고 지금 총회에 고소까지 되어 있다(무슨 일인지 2여 년이 넘도록 총회 재판국이 그대로 가지고 있는 점도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이런 것 하나도 바르게 빨리 처리하지 않고 시간을 끌고 있는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본다). 그런 황 씨는 40여 년 동안 표절 설교를 하고 그 설교로 책을 무려 27권이나 낸 고 이종윤 목사는 옹호했다는 점이다. 황규학 씨다운 논리요 윤리다. 이런 자의 도움을 받고 이런 자를 돕는 김삼환 김의식 목사의 영적 윤리적 수준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두 분 다 서로서로 어찌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모를 일이다. 세습을 한 것 자체와 그 과정에 하는 거짓말들과, 그리고 힘으로 ‘그것을 옳다’고 총회에서 이겨내고, 이제는 총회까지 세습 교회에서 열어 세습 굳혀주기를 하려는 것과도 너무나 잘 어울린다.

결론: 이런 자가 총회장이 되어 총회를 바르게 이끌어갈지 의심스럽다.

김의식 목사가 총회장이 되기 위하여 이단도 이단 옹호자도 상관하지 않고, 이념을 넘어서 김삼환 목사에게 아부하고, 부흥회를 열어야 하기에 명성에서 총회를 해야 한다고 하다가 이제 부흥회를 취소하여도 장소를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는 소가 웃을 짓을 하는 것을 보면 총회장이 하나님보다 더 앞서고, 총회장이 진리와 진실보다 앞서고, 교회와 총회보다 앞서고, 윤리와 상식보다 앞선다는 말이다. 그래서 김의식 목사는 헌법을 어긴 명성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세습을 굳혀주려는 부끄러운 선봉장 총회장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이어서 비판하겠다.

 
최삼경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검찰, 김기동 아들 김성현 목사
기억함의 사명을 실천하는 이성만
기독교의 주일은 천주교에서 나왔는
콘스탄틴의 일요일 휴업령
인생은 기다림이다
소그룹 채플이 기독사학 지속 가능
종교개혁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드러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