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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로연구소 개설
최은수 교수의 역사 현장 탐방
2023년 08월 03일 (목) 10:12:33 최은수 교수 webmaster@amennews.com

최은수 교수/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교 교회사 Ph.D. Berkeley GTU 객원교수, IME Foundation 이사장   

   
▲ 최은수 교수

 

 남장로교 연구소 (cafe.naver.com/southernpresbyterian개설

 비슷한 시기에 연구 카페를 두 개나 개설하게 되어 필자 본인도 쉽게 믿겨지지 않는 일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아니고는 이런 일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 모든 일들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필자가 3년 여에 걸쳐서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의 성경성과 역사성에 대하여 기록해 오고 있는 와중에 미국 남장로교의 호남 선교와도 구속사적 측면에서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인식하는 중이다. 참으로 신묘막측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아닐 수 없다. 아르메니아 시각에서 볼 것 같으면, 역사적 에덴동산이 아르메니아 땅에 있었고, 그런 연관성에서 대홍수 후에 노의의 방주가 아라랏산, 역시 아르메니아 땅에 도착했다는 사실이다. 성경과 역사를 올바로 보려는 수많은 사람들의 동의와 응원 속에서 창세기 1장에서 10장까지의 배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중이다.

아담, 셋, 노아로 이어지는 계대를 통하여, 특히 대홍수 이후 신인류의 시작인 노아의 세 아들을 중심으로 창세기 10장의 열국의 테이블이 전개되었다. 노아의 예언 가운데 '야벳은 셈의 장막에 거하고'라는 구속사적 전개의 역사가 아라랏, 즉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땅에서 정착하여 확장했던, 야벳의 후손들의 번성으로 소위 유럽사람들, 보다 알기 쉽게는 인종적으로 '코카시언' '백인'으로 알려진 사람들이 복음화 되어 구속사의 주류를 형성하게 되었다. 

16세기 종교개혁을 경험했던 그들이 신대륙으로 이주한 후, 각 교단에서 선교사들을 세계 곳곳에 파송하게 되는 구속사의 흐름을 이어가게 되었다. 미국 남북전쟁을 전후로 결성된 미 남장로교회도 유럽의 대영제국, 구체적으로는 스코틀랜드와 스코틀랜드 계열인 북아일랜드에서 이주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교단을 형성하였다.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에 따라, 훌륭한 선교사들이 호남 지방을 찾아 복음을 전함으로 지금과 같은 괄목할만한 역사를 이루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메니아 조지아 연구소와 남장로교 연구소 카페는 각기 다른 것이 아니라 구속사적 연결 선상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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