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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동체 개척이 필요합니다
네팔에서 온 우봉성 교사의 편지
2023년 04월 19일 (수) 13:23:28 우봉성 교사 webmaster@amennews.com

우봉성 / 네팔 한국어 교사

함께 힘이 되어 주시는 파송회사를 위시한 협력 회사, 믿음의 지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회원제 및 도서 판매로 운영되는 개인 도서관

1월에 한인 선생님의 사역이 방송되고 사업을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있다는 내용의 비비씨 방송이 있었습니다. 방송 이후 정부는 한인 선생님들을 주시하고 비자를 위한 사업장이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제가 속한 단체에서도 정부의 조사에 대비하고 조심하라는 지시사항이 전달되었고 호칭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머니샤 자매가 건강으로 센터에 오지 못하지만 머니샤 자매를 통하여 브라만의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솔로쿰부(에베레스트가 있는 곳) 출신인 그녀는 브라만이라는 것을 표시해서 따망족의 자매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아플 때 하늘기쁨소식을 나누었더니 커다란 힌두교 신상 목걸이를 하고 왔습니다.

   
▲  봉재학교에서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

허나덴달 센터에 유니까 자매와 에스더 자매가 합류했습니다. 유니까 자매는 친정아버지가 거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병석에 있었는데 하늘공동체에서 치유를 받아 친정아버지와 함께 하늘공동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1년 된 비니따 자매에게 재봉틀 나눔을 했습니다.

해외에서 네팔로 송금한 투자금만 인정이 되고 네팔에서 입금한 투자금은 무효화하는 내용의 외국인 투자 관련 법이 2019년에 개정되었습니다. 투자 개정법으로 인해 비자 갱신시에 투자금이 입금되지 않으면 비자 발급에 제한을 받아 왔습니다. 4개월만에 허나덴달 명의의 은행 계좌가 개설되었고 투자금 송금을 위해 정부은행(NRB)의 서류 승인이 이루어져 투자금 송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네팔 초등학교

사업 비자를 시작한 지 4년 차인데 아직도 서류 작업들이 진행 중에 있지만 작업의 완성을 향해 진행되고 있음이 하늘님의 은혜입니다. 공부방을 위해 작은 방을 계약한 후 비비씨 방송으로 시작이 미루어졌습니다. 공부방에 접목하면 좋을 것 같아 도서관 사역 관심자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공부방으로 사용하려던 장소는 지방에서 온 에스더 자매의 거처로 사용하게 되에 새로이 건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공부방과 도서관을 연결하는 것에 대해 하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하늘공동체 개척을 위해 함께 일할 현지 동무를 만나서 비전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 손 모아 주세요

* 허나덴달 센터가 하늘의기쁨 소식의 통로로 사용되고 믿지 않는 자매들에게 하늘의기쁨 소식이 전해지고, 믿음의 자매들이 하늘의기쁨 소식의 통로로 사용되도록

* 에스더 자매의 귀가 치유가 되어 잘 들리도록

* 뇌졸증으로 쓰러진 유니까 자매의 시아버지가 하늘의기쁨 소식을 받아들이고 상황이 호전되도록

* 실사를 잘 받아 1년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 H사역자와의 비전 나눔을 위해

* 5월에 떠라이(네팔 남부지역) 탐방을 위해

*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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