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종합 | 이단대처 현장의 사람들
       
“진리·비진리 분별은 기자의 소명”
이단대처 현장의 사람들(18) / 뉴스앤조이 이승균 기자
2003년 09월 03일 (수) 00:00:00 장운철 기자 kofkings@amennews.com

 

   
 
 
“저는 기자입니다. 기자로 진실을 알리는 것이 당연한 저의 소명이라고 항상 생각해오고 있습니다. 이단사이비 문제를 다루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 기자로 진리와 비진리의 어떠함을 분별해 한국교회에 알리는 것은 마땅한 저의 일이죠.”

기독교계 문제, 특히 이단사이비 문제 현장에는 항상 이승균 기자(37, 뉴스앤조이, www. newsnjoy.co.kr)가 있다. 사회윤리적, 신앙적인 눈으로 사건을 취재 분석한 후 한국교회에 알리기 위해서다.

경희대(신방과) 졸업 후 올해로 경력 12년차인 그는 교계 뉴스 흐름의 대략을 손에 쥐고 있는 중견 기자다. 특히, 주요 이단문제와 관련,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거의 없을 정도다. 이로 인해 이 기자는 예장 합동측 교단지인 <기독신문>에 재직 당시인 98년 이재록 씨(만민중앙교회) 관련 보도로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기자의 집중 보도 등으로 인해 이재록 씨는 그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나 9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기도 했다.

이단문제 취재, 보도가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특히, 고소를 당하는 일은 그 결과의 내용과 상관없이 공적, 사적으로 적지 않게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이 기자는 그 동안 평강제일교회(구 대성교회)와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관련 보도로 피소된 바 있으나 상대측의 소 취하와 언론중재위원회의 노력으로 중재처리 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성락교회(김기동)측이 ‘성바협’과 이 기자 등에게 제기한 1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은 진행중이다.

이 기자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취재하면서 종종 분노와 함께 사랑을 동시에 느끼곤 한다. 한국교회가 이단문제에 무관심하다는 점과 윤리적으로 타락해져 있는 모습 때문이다.

"한국교회가 과연 자정능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러한 문제들 앞에 설 때마다 저의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게 됩니다. 크리스천 기자로서 진리를 분별하여 교회에 알리는 일 말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뛰겠습니다.”                

장운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정명석의 범행에 대한 구체적 사
자유통일당, 22대 총선에도 '3
김노아, “오늘날 기독교의 구원관
JMS 신도들, 정명석 교주 재판
동국대학 캠퍼스, 신천지 포교로
JMS 교주 정명석, 여신도 추행
신천지, 고동안 총회 총무 자리에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