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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CBS, “이만희 교주 내연관계 폭로” 보도
2013년 11월 15일 (금) 01:40:57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 2013년 11월 14일자 CBS TV, “신천지 이만희 교주 내연관계 폭로”

사이비 신천지 이만희 교주(82세)의 후계자로 꼽히는 김남희 씨(신천지 위장 봉사단체 ‘만남’ 대표)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이만희 교주의 ‘여자문제’에 대해 오래전부터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만희 교주의 ‘여자문제’가 신천지 내부에서 처음 불거졌던 지난 2006년, 당시 신천지 교육장이었던 신현욱 소장(현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과 제보자 이OO 교육장이 압구정 모처에서 김남희 씨와 밤새 대책을 강구했다고 증언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최근은 어떨까? 신천지 공식행사 때마다 이만희 교주를 향해 ‘깊은 존경심’을 보이고 있는 김남희 대표는 과연 진실로 이만희 교주를 ‘재림예수의 영이 함께 하는 약속의 목자, 구원자, 심판자, 이긴 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2013년 11월 14일 CBS TV의 “신천지 이만희 교주 내연관계 폭로” 보도에 따르면 김남희 씨의 고백은 그다지 믿기 어려워 보인다. 김남희 씨 소유인 경기도 가평의 모 처에서 흡사 부부처럼 생활 한 그들에 대해 지역 인근주민이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증언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부인인줄 알았어요. 남자가 꼼짝도 못해. …모든 행동이 여자가 우선이야. 여자가 시키는 대로 다하고, 소리 막 지르고, 그런 식으로 살더라고, 둘이서.”

총회장님을 모시는 김남희 씨의 모습 역시 신천지의 주특기인 ‘모략’(거짓말) 인지 자못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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