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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학회 8회 멘사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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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관점에서 통일 및 대북정책을 조망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에서는 '독일 통일 20주년 기념 남북한 화해와 협력을 위한 방향성 제시'라는 주제로 멘사토크(Mensa Talk)를 진행한다.
2010년 10월 2일(토) 오전 11시 30분에 서울 장충동 경동교회(담임 박종화 목사) 여해 문화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정일웅 총장(총신대)이 '남북 화해와 협력의 비전제시 - 독일 NGO의 역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정지웅 박사(통일미래사회연구소)가 '남북 화해와 협력의 비전제시 - 한국 정부의 역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정진호 박사(연변과기대)가 '한국 NGO의 역할과 한반도 통일 전망'을, 이관우 목사(CCC NK 사역)가 '한국 NGO의 역할과 그 사례연구'를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문의 : 조만준 목사 011-9860-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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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4.28 일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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