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도심교회 건축의 모범, 가나안교회
포토슬라이드 :
2009년 12월 03일 (목) | 전강민 기자
2001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분당 가나안교회(장경덕 목사) 예배당은 도심에 있는 교회 건축의 모범적인 방향을 제시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2001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분당 가나안교회(장경덕 목사) 예배당은 도심에 있는 교회 건축의 모범적인 방향을 제시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가나안교회 예배당의 가장 큰 특징은 \
가나안교회 예배당에는 유독 계단이 많다. 대부분의 계단에서 십자가를 바라보고 오를 수 있는 하늘을 열어둔 공간배치가 독특하다. 쉽게 진입한 후 3,4층에 위치한 예배실을 향해 천천히 오르는 길은 성소로 향하는 마음을 준비할 시간적 간격을 주는 공간이다. 예배실 내부는 의외로 패쇄적이다. 외부의 열린공간과는 다른 지성소의 느낌이다.
예배실은 부채꼴 모양으로 모든 시선은 자연스레 강단으로 집중된다. 가나안교회 예배당은 밖을 볼 수 있는 창이 많다. 지역사회를 품으려는 교회의 비전이 잘 드러난다.
예배실로 오르는 계단은 지역사회와 불과 몇 센티미터 두께의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을 뿐이다. 그만큼 쉽게 교회로 들어올 수 있게끔 배려하고 있다. 1층에는 사무실과 목회자실, 카페가 자리잡고 있어 안내소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속공간은 2층에, 예배실은 가장 높은 3층과 4층에 위치한다. 지역주민을 위해 1층을 내어줬다.
가나안교회 예배당에는 정문이라는 것이 없다. 아파트 단지 쪽에서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카페 \ 카페 \
카페 \ 외벽에 있는 좁은 계단은 외부에서 예배실 입구로 바로 연결돼 있다. 지나가던 행인이 사무실이나 실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예배실로 오를 수 있다.
1층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휴식공간.
가나안교회 예배당은 지역 주민을 위해 1층 공간을 과감히 비워두고, 또 쉽게 교회로 들어오기 위해 많은 부분을 진입공간으로 할애한 열린교회 건축의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